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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 읽다가 홧병나 죽겠어요.;

바보노무현 조회수 : 3,539
작성일 : 2011-09-04 09:49:11

검찰조사 받는 부분부분 읽는데 정말 어찌 그리 참여정부 사람들 약질 못했나요?

아니 약지 못한걸 떠나서 왜 당당하게 하나하나 의혹들에 대해서 해명하지 않았는지

속터지네요.

 

논두렁 시계건도 사실이 아니면 홈페이지 통해서 올리던지 처음 기사 올린 기자 찾아서

명예훼손으로 족치던지.. 한명만 본떼를 보여도 마구잡이로 기사를 쓰진 못할텐데,,

 

몰라준 국민을 원망하지 말고,, 어떻게든 목소리를 높이고 사실이 아니라고

마구마구 소리쳤어야 하지 않나요??

 

 

매번 당하면서 왜그렇게 조용하게만 계셨는지..

참모들도 비서진들도 정말 사람만 좋으면 뭐하냐고요,,

그렇게 선비처럼 살면 누가 알아주나요?

 

한 나라의 대통령을 했던 사람이 그렇게 돈이 없어서 퇴임후 집짓는데 은행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 왜 그런점을 더 크게 장황하게 어필하지 않았는지..

 

 

그리고 대통령 서거쯤에는 거의다 무죄판결을 확실시 되는 분위기였다네요.

검찰이 구속기소할 명분이 하나도 없었다고..

 

와,,정말,,ㅠㅠ 그런데 왜 스스로 목숨을 던질수 밖에 없었나요?

미안해서???

뭐가 미안한지..;;;

 

사람이 너무 양심이 고와도 정치를 하면 안되나 봅니다.

 

너무 화가나고 괘심해서 밤잠을 다 설쳤네요..ㅠㅠㅠ

 

IP : 118.219.xxx.7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k
    '11.9.4 1:46 PM (115.138.xxx.67)

    그게 어떤 분위기가 있을때 그게 절대 사실이 아니라할지라도 다수가 믿고 있는 상황에서

    그걸 뒤집기는 상당히 힘든 법이죠.

    사실 뉴스만해도 상반된 주장이 상당히 많이 흘러나오고 게다가 검찰조사까지 한 마당에
    검찰조사를 받은 사람의 해명은 변명이나 거짓말로 들릴 수 밖에 없거든요.

  • 2. .홈페이지
    '11.9.4 3:23 PM (110.9.xxx.34)

    해명 글 올리면 누가 믿어 주었나요?
    조중동과 언론에서 그렇게 물고 뜯고 있엇는데..
    하물며 진보언론이라 자처하는 것들도 조중동껏 따라 나팔 불고 있었는데.......
    김어준 말처럼 나는 공정하다 라고 자처할려고 검찰과 보수언론에 잘도 넘어가던데요 뭘.
    묵묵히 믿어준 저 같은 사람도 함께 싸워주지도 못했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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