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운명 읽다가 홧병나 죽겠어요.;

바보노무현 조회수 : 3,363
작성일 : 2011-09-04 09:49:11

검찰조사 받는 부분부분 읽는데 정말 어찌 그리 참여정부 사람들 약질 못했나요?

아니 약지 못한걸 떠나서 왜 당당하게 하나하나 의혹들에 대해서 해명하지 않았는지

속터지네요.

 

논두렁 시계건도 사실이 아니면 홈페이지 통해서 올리던지 처음 기사 올린 기자 찾아서

명예훼손으로 족치던지.. 한명만 본떼를 보여도 마구잡이로 기사를 쓰진 못할텐데,,

 

몰라준 국민을 원망하지 말고,, 어떻게든 목소리를 높이고 사실이 아니라고

마구마구 소리쳤어야 하지 않나요??

 

 

매번 당하면서 왜그렇게 조용하게만 계셨는지..

참모들도 비서진들도 정말 사람만 좋으면 뭐하냐고요,,

그렇게 선비처럼 살면 누가 알아주나요?

 

한 나라의 대통령을 했던 사람이 그렇게 돈이 없어서 퇴임후 집짓는데 은행 대출을 받아야

하는 상황인데, 왜 그런점을 더 크게 장황하게 어필하지 않았는지..

 

 

그리고 대통령 서거쯤에는 거의다 무죄판결을 확실시 되는 분위기였다네요.

검찰이 구속기소할 명분이 하나도 없었다고..

 

와,,정말,,ㅠㅠ 그런데 왜 스스로 목숨을 던질수 밖에 없었나요?

미안해서???

뭐가 미안한지..;;;

 

사람이 너무 양심이 고와도 정치를 하면 안되나 봅니다.

 

너무 화가나고 괘심해서 밤잠을 다 설쳤네요..ㅠㅠㅠ

 

IP : 118.219.xxx.7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jk
    '11.9.4 1:46 PM (115.138.xxx.67)

    그게 어떤 분위기가 있을때 그게 절대 사실이 아니라할지라도 다수가 믿고 있는 상황에서

    그걸 뒤집기는 상당히 힘든 법이죠.

    사실 뉴스만해도 상반된 주장이 상당히 많이 흘러나오고 게다가 검찰조사까지 한 마당에
    검찰조사를 받은 사람의 해명은 변명이나 거짓말로 들릴 수 밖에 없거든요.

  • 2. .홈페이지
    '11.9.4 3:23 PM (110.9.xxx.34)

    해명 글 올리면 누가 믿어 주었나요?
    조중동과 언론에서 그렇게 물고 뜯고 있엇는데..
    하물며 진보언론이라 자처하는 것들도 조중동껏 따라 나팔 불고 있었는데.......
    김어준 말처럼 나는 공정하다 라고 자처할려고 검찰과 보수언론에 잘도 넘어가던데요 뭘.
    묵묵히 믿어준 저 같은 사람도 함께 싸워주지도 못했는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9677 아까 엘리베이터 사건으로 아랫집 할머니한테 서운하다는 글... 삭제됐나요?.. 2011/09/21 4,140
19676 동태.. 방사선에 많이 노출될까요? 1 동태탕킬러 2011/09/21 4,391
19675 저는요 정부에서 석유 인가 뭐에 투자했다가 손해났다는 그런게요 1 음모 2011/09/21 4,044
19674 2006년 독도 해류조사는 정치쇼? 1 쇼쇼쇼~ 2011/09/21 3,723
19673 혹시 롯데리아 오픈 할려면 얼마쯤 있어야 될까요? 5 다시알아볼께.. 2011/09/21 5,422
19672 내 인생을 뒤흔들었거나, 전율을 느낀책은 뭐가 있을까요? 130 그럼 2011/09/21 30,462
19671 초등학교 5학년 아이가 자꾸 배가 아프다고 하는데요... 7 엄마.. 2011/09/21 9,953
19670 명작인데 읽고 왜 명작인지 이해가 안가는 책들 있으세요? 20 저는 2011/09/21 6,054
19669 저 처럼 딸만 있는집에서 차별 받으신분도 계신가요? 4 딸만넷 2011/09/21 5,313
19668 면회를 가야하나요? 15 군대 2011/09/21 4,921
19667 허클베리핀 아시죠? 그럼 얘 이름이 무슨 뜻이예요? 4 무식 무식 2011/09/21 4,983
19666 점자 동화인듯.. 까만 책,.. 4 점자 책이름.. 2011/09/21 3,813
19665 7세남아 눈높이 수학하는데요, 학교공부 못따라갈까요? 7 반짝반짝 2011/09/21 8,287
19664 7세아이 물사마귀 어떻게해요 ㅜㅜ 9 도와주세요 .. 2011/09/21 9,972
19663 혹시 자주 체하는분 계세요? 증상이 저랑 비슷한지 궁금해요 36 만쉐이 2011/09/21 38,357
19662 초등 고학년 남자아이 샴퓨요? 샴퓨 2011/09/21 3,775
19661 친구랑 통화하면서 느낀점인데 제가 예민한건지요.. 15 ww 2011/09/21 9,061
19660 마파 두부 어떤가요? 1 아직 2011/09/21 6,371
19659 악! 짜파게티 생각이 떠나질 않아요 4 차이니즈 봉.. 2011/09/21 4,114
19658 개원하는 친구 선물 6 우정 2011/09/21 4,356
19657 빈대녀 만나주는남자속셈이. 4 아마도 2011/09/21 4,799
19656 노래에서도 섹쉬함이 느껴져요~ 1 달콤 2011/09/21 3,997
19655 시어머님이 저보고 울아들 똥 먹으라네요(그게 농담인가요?) 12 노망 2011/09/21 5,260
19654 기독교를 욕하는 것은... 53 긴수염도사 2011/09/21 5,095
19653 극세사 이불 써보신 분들 후기 부탁해요 18 날은 추워지.. 2011/09/21 7,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