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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1살때 감기 진료할때 브라까지

변태의사 조회수 : 4,379
작성일 : 2017-07-18 14:31:49

아직도 그 치욕감을 잊을수가 없네요 ㅠㅠ

감기로 동네병원을 갔는데

50대 의사..였고

간호사가 팔을 들어보라고 하길래 팔을 올렸드니

브라까지 한번에 위로 다 올려서 ,,,그의사가 청진을 하드라구요

헐 ㅠㅠㅠㅠ


한순간에 당한..화가나서 간호사를 째려보니 그간호사는 내눈을 피하고 ..


암튼 그기억이 아직도 더러운 기억으로 남아있구요

그변태의사가 미리 간호사에게 교육울 시킨거겠죠?

IP : 61.78.xxx.17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8 2:34 PM (1.176.xxx.24)

    간호사가 한 일인데
    의사가 묵인했다면
    이건 합작이죠
    사과도 안하던가요?
    성희롱이고 미친거같은데

  • 2. 아마
    '17.7.18 2:34 PM (116.127.xxx.143)

    그럴거 같네요.
    근데 제가 들은 얘기가 없으면..원글을 낚시라고 했을텐데..
    제가 저 아래 댓글에도 적었지만,

    진짜...어느 병원에서 아가씨가 몸이 안좋아 검사를 하러 갔는데
    진짜...어찌어찌해서...팬티만 남겨놓고 다 벗겼다는걸
    한 30년전? 20년전에 들었나?

    근데 이게 여기서 보면 그게 말이 되나? 싶지만
    실상에서...분위기가 그러면...저렇게 되나보더라구요.

    에구구...잊으세요...어쨋건...
    진짜..홧병날만한 일이지만.

  • 3. 호롤롤로
    '17.7.18 2:40 PM (175.210.xxx.60)

    오래전 학생때요 이쁘장한 친구가 몸이 아파서 동네 병원에 갔더니
    무슨 밑에 검사를 해보자고해서 산부인과도 아닌데 밑에를 확인했다고..
    다음날 이 친구가 저한테 기분 드러웠다고 얘기해줬거든요
    저도 그당시 친구위로해준다고 이상한 변태의사라고 다신 가지말라고 화냈기도 했는데
    한편으로는19살먹은 애가 생각이 없지..일반 병원에서 밑에 검사하는데 가만히 있었다는게 말이되나 싶어
    어이가 없기도 했어요..근데 간호사 의사들이 작정하고 분위기 그렇게 몰아가면
    나도 모르게 할수도 있을거같긴합니다. 거기서 반항하면 내꼴이 이상해보일것같은 심리때문이겠죠..

  • 4. 저는
    '17.7.18 2:44 PM (1.176.xxx.24)

    넘어져서 응급실에 간 적이있는데
    레지던트 의사인거같아요
    무릎 조금 피나긴했지만
    제가 아프다고 한 부분이 딱히 없었는데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주물거리면서
    체크를하는데 그 손길이 진료라고 생각하기엔
    무성의하고 더러웠지만 진료다 생각하고 가만있었어요
    근데 제가 정신적 충격때메 약간 어지러워서 누울자리 찾으니깐
    장소가 협소해서 안된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좀 어지럽다고 재차 얘기하니깐
    씨티나 엠알아이 찍을래요? 라고 고가인 치료 받겠냐는
    듯이
    반 협박하더라구요 말도 안되는거죠
    그냥 협박인거에요 비용 많이 나오는거니깐 아닥하라 이거죠
    그때 이새끼 의사 아니고 쓰레기구나 싶었는데
    당시 제 남친 현남편이 의사라 그 얘길해줬더니
    엄청 욕하던게 생각나네요
    남편도 의사 싸이코 많은걸 알기때메
    충분히 제편을 들어줬어요
    변태뿐만아니라 공감능력 결여에 경쟁심만 가득한
    자격없는 의사 많습니다

  • 5. 오멋진걸
    '17.7.18 2:58 PM (211.114.xxx.126)

    보통 그럴때는 등에 청진기 대고 소리 듣던데요
    가슴에 안하던데요,,,
    가슴에 한적이 없었던듯,,,,

  • 6. 병원에서
    '17.7.18 3:05 PM (183.96.xxx.12)

    우리 알게 모르게 자행되는 성희롱 엄청 많아요
    시정해야 된다고 끊이없이 이의제기 되도 의사를 못 믿는다는 어쩐다나...!
    병원에서 성추행 성폭행이 끊임없이 이루어지는데...마땅히 제대할 법이 아직 없대요

  • 7. ㅇㅇ
    '17.7.18 3:08 PM (61.78.xxx.178)

    저보고 브라올려 검사한다고 했음 안한다고 했을텐데..
    갑자기 그간호사년이 ㅠㅠㅠ 넘당황했고

    그둘이 미합작..그의사놈이 간호사한테 교육시킨거요

    낚시아니구요 ;; 그땐 넘 어려서 암말 못하고 기분만 너무 더러웠던

  • 8. 원글님ㅠㅠ
    '17.7.18 3:26 PM (14.45.xxx.172)

    저도 비슷한일 당한적 있어서 18 하고 욕이 튀어나오네요 진짜 더러운 기억....

  • 9. dd
    '17.7.18 3:50 PM (220.78.xxx.21) - 삭제된댓글

    저 위에 저는 님글은 좀 이해가... 넘어져서 피 조금 났다고 응급실에 가나요? 응급실까지 왔으니 어디 크게 다쳤나 싶어서 자세히 여기저기 본거고.. 그리고 자꾸 어지럽다 하니 사진 찍어 보자 한거 아닌가요??

  • 10. 기억
    '17.7.18 4:06 PM (223.62.xxx.114) - 삭제된댓글

    저도 그 나이때쯤 도곡동에 있는 한방 다이어트 병원에 다녔는데 거기선 어차피 약재 목욕탕에 들어가는 등 좀 벗는 일이 많아요.

    그래서 진료를 볼때 의사가 배 등 다리 등등 설명해주다가 마지막에 가슴을 주물주물하면서 여기 이만큼 빠져서 작아질거라고 했는데 얼떨결에 넘어갔는데

    시간이 흐르고 생각하면 완전 성희롱이라서 너무 화가나요.

    그땐 제가 뚱뚱하고 어리숙해서 내가 성희롱을 당할수 있다는 개념조차 없었던거 같아요. 아무튼 가끔 생각나면 진짜 화가 나요.

    비포애프터 위해서 옷 다 벗고 사진도 찍었던거 같은데 (잘 기억은 안남) 이건 간호사들이 한거지만 그래도 문제의 소지가 있는거 같아요.

  • 11. 아우진짜
    '17.7.18 4:08 PM (220.80.xxx.68)

    저도 그런 경험 있어요.
    진료실이 오픈된 곳이였는데 의사새끼의 청진기 잡은 손이 브라 속으로 쏙 들어오더라구요.
    제가 놀라서 말도 못하고 눈만 똥그래져서 간호사 쪽을 봤는데, 간호사 표정도 얼떨떨한 표정이고.
    너무 수치스러워서 그냥 진료 끝나자마자 박차고 나왔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이 의사가 상습적인 변태로 걸려서 병원 폐업 했다는 소식을 들었네요.

    이 나라에서 의사까지 저 꼬라진데 여성의 삶이 얼마나 힘든 것인가 깨닫기 시작한 날이였어요.

  • 12. 저는
    '17.7.18 4:14 PM (1.176.xxx.24)

    네 당시에 걸어가기가 어려워서 구급차 불렀고
    심한게 아니라서 일반병원 가자고했는데
    구급대원이 대학병원으로 간거에요
    대학병원 바로 앞에서 넘어져서요 가까우니깐
    그리고 씨티 찍자고한건 말이 안되는거에요
    제가 원래 빈혈이 있다고 얘기했고요
    남친도 일부러 그런거라고 욕했어요
    의사들이 대체로 특히 대학병원 의사들은
    환자한테 피해의식이라하나
    좀 그런게 있어요
    방어력이 여러단계가 있는데
    고가의 치료 권하는거도 그 중에 하나에요

  • 13. 에구,,
    '17.7.18 4:24 PM (220.78.xxx.21) - 삭제된댓글

    저는 님 제가 자꾸 토달아서 죄송하지만 님이 좀 많이 나가신듯해요.
    아무리 그래도 길가다가 넘어져서 무릎에 피 좀 났다고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을 가다니요?
    구급차를 통해서 대학병원 응급실까지 왔고 거기다가 본인이 빈혈이 있네,어지럽네 자꾸 하니까 그럼 사진 한번 찍어봅시다가 맞죠.
    병원의 과잉진료를 옹호 하려는게 아니구요. 의사로서는 그 경우에는 만약을 생각해야 하기 때문에 어쩔수 없어요. 그리고 무슨 의사가 환자에게 피해의식이 있나요?? 방어력은 또 뭐예요??
    과잉진료를 말한거 같은데 님 같은 환자는 구급차 타고 응급실 들어 와도 괜찮아요~ 무릎 피 지혈 되면 괜찮습니다. 어지럽다 해도 빈혈 있다면서요? 이래야 하는건가요??

  • 14. 에구,,
    '17.7.18 4:25 PM (220.78.xxx.21) - 삭제된댓글

    그리고 대학병원 의사 페이 닥터인건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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