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이 아니라 다둥이거나, 형제자매가 많아서,
아기 원하는대로 제대로 놀이나 여러가지 충족이 안될때
우울할수 있겠죠?
그렇다면 무엇으로 아이의 상태를 알수 있을까요?
잘웃지않고 무표정한다면 해당되기도 할까요?
그 나이 애들은 얼굴에 기분 다 나타나요. 모를수가 없죠.
유난히 잘 안 웃는거는 성향일수도 있고 발달 장애의 표식일수도 있고요.
그 때는 엄마와 애착으로 나타날수도 있고(안떨어지거나 아님 떨어져도 멍하게 있고 안웃고)
과잉행동이나 자해나 한마디로 떼를 너무 부리는
걸로 나타날수 있고 자주 아픈거 등등 여러가지로 나타날수 있는데 문제는 일반적으로 자라면서 보일수 있는 행동이기때문에 주의깊게 살펴봐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