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인생에 불만이 별로없어요.
위를 바라보면 비교도되고 그러는데...비교가 되는순간 불행해지는 지름길이니 거기서 딱 중지..
내가가진거 내자신 내가족 나름 이만하면 참 괜찮아! 이런생각하며
내가 별로좋지못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허세안부리는데도 자신있어보이는 그자체가 또 자랑스럽고 대견하고 그랬어요
작은 장점이라도 칭찬해주고 인정해주고 지인들과 그렇게지내려했는데
여자들 정말 질투 장난아니네요
예쁘게 꾸미고다닐 노력도 관심도 없으면서 세련되게 꾸미는여자 곁에있는거 되게 싫어하고
알뜰하게 살노력도 안하면서 투자하고 열심히 경제꾸려나가는것도 싫어하고
남의 자식인물 공부머리 운동신경 남의 남편인물 학벌 집안 경제력까지 다 비교하고
어떻게든 편가르고 무리지어서 지가부러운여자를 망가뜨리려는데.
근데 이유없는 이런그지같은행동이 여자들가운데서도 이상해보이는건 두렵죠.본인이 질투하는걸 사람들에게 들키는건
너무쪼팔리니까...ㅋㅋㅋ
이렇게저렇게 머리쓰는 그네 인생들이 정말 코메딥니다.
지가 지자식들 잘되길 바라면서 저렇게 악마가 되길 자처하다니.
이세상에 샘없고 부럽지않은 사람없습니다 얼마나 누르고 긍정적으로 극복하려하는지 의지의 문제.
결국은 자기감정은 다 들키게 되어있어요. 얼마나 챙피할까요.? 친구들은 아무말 안하지만 질투하고 샘내고
자기 쪼팔린 감정 다 들켰는데..
시샘많은 여자 정말 불쌍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