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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도 상할 수 있나요?

ㅠㅠ 조회수 : 6,156
작성일 : 2011-09-04 08:24:11

제가 약 한 달 전에 마트에서 즉석도정미를 구입했었거든요.

제가 임신중이고 맞벌이라서 요즘 집에서 밥을 자주 해먹지 않는 편이라

첨 구입하고 네 다섯 번 정도 밥을 해먹었던 거 같고,

그 이후에는 봉지 윗부분을 돌돌 말아서 베란다에 보관했었어요.

근데 어제 진짜 오랜만에  그 쌀로 밥을 했더니

쌀 자체에는 아무 문제가 없어 보이는데

밥맛이 약간 쉰 맛(?)이 나더라구요.

시큼한 맛이랄까.....

이상해서 봉지를 봤더니 구입후 냉장보관하라고 써있던데ㅠㅠㅠ

이제껏 일반쌀은 냉장보관한 적 없어도 1년이 지나도 괜찮았거든요.

근데 즉석도정미는 냉장보관 안하면 상하나요?

이거 어떻게 해야 될까요?

아시는 분들 도와주세요..ㅠㅠㅠㅠ

 

 

 

IP : 124.49.xxx.14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냉장보관
    '11.9.4 8:26 AM (110.47.xxx.53)

    즉석도정이 더 쉽게 상하는 것 같아요. 상한다기보다 벌레나고 곰팡이 피고....
    냉장보관하지 않으면 오래 보관 못 하겠더라구요.

    밥맛이 이상하다니 ... 많이 상했나 봐요.
    쌀은 보통 곰팡이 피고 벌레나도 익혔을 때 맛이 변질되게 느껴지거나 하진 않던데....
    임신중이라 예민하게 느끼신 걸 수도 있어요.
    남편 입맛에도 문제가 있다고 한다면, 버리셔야겠어요. 아깝지만 ㅠㅠ

  • 2. 원글이
    '11.9.4 9:01 AM (124.49.xxx.141)

    오....그렇군요.
    답변 감사드려용.

    육안으로 봤을땐 잘 모르겠는데
    약간 신맛 나는게 곰팡이 핀건가봐요.
    버려야겠네요. ㅠㅠㅠㅠㅠ

  • 3. 검정고무신
    '11.9.4 9:30 AM (218.55.xxx.198)

    아이고...양이 얼마나 되는지 몰라도 아깝네요

    즉석도정쌀은 냉장고에 보관해야 한다는걸 저도 배워가네요

  • 4. 눈뜨
    '11.9.4 10:52 AM (59.12.xxx.39)

    님 즉석정미 기계에서 막 꺼내자마자 만져보세요. 정미방식이 도르래 회전방식이라 쌀이 열을 받아요
    쌀이 아주 따끈따근해요
    그걸 한김 확실히 한번 날려줘야합니다 안그럽 포장내부에서 수분맺혀요

    쌀습해져서 좋을일이 하나도 없쟎습니가까
    마트에선 급하니그냥 금방 포장해줘버리지만
    일단 집에 돌아오 포장지 바꾸고.아님
    봉투 벌려서 한김 날리고 뒷베란다 서늘한곳에
    환기되도록 두던지 아님 밀봉해서 김냉에 넣던지 하셔야되요

    그리고 신맛났으면 곰팡이는아니구요
    곰팡이 피면 씨눈부분이 거무튀튀 퀘케한냄새나면서
    쓴맛이 난답니다.

    마트포장지말고 종이로된 쌀 봉투가 좋습니다. 종이는 습기를 저절로 조절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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