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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너무 아꼈더니 스트레스는 쌓이네요

조회수 : 2,642
작성일 : 2017-07-18 09:35:46

이사할때 집 고치라고 시댁에서 친정에서. 700을 보태주셨어요. 감사하죠.

근데 그선에서 맞춰보겟다고. 돈을 아꼈더니. 안한곳 때문에 스트레스네요.

마루는 다들 하라고 하셨는데. 시아버지도 말리시고. 대 공사고 돈도 많이 들고 오래살것도 아니라고.

카페트 깔고 살라고 하시고. 저도 견뎌질줄 알았거든요.

근데. 그것도 신경 쓰이고. 샷시쪽도 원래는 손을 좀 보려고 했는데. 안했더니. 볼때마다 신경 쓰이고.

돈을 쓸때는 좀 써야하는거였어요.

이런거 별로 신경 안쓰이는 사람들도 뭘 하냐고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살면서 할수도 없고. 안타깝네요.

IP : 211.114.xxx.7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18 9:45 AM (119.14.xxx.32)

    오래 사실 거 아니라면서요.
    금방 지나 가요.

    그런데, 저도 전세 준 집 올수리하려고 엄청 알아보고 있는데, 정말 이천만원, 삼천만원이 우습더만요.ㅜㅜ

  • 2.
    '17.7.18 9:46 AM (211.114.xxx.77) - 삭제된댓글

    그러게요. 욕심 부리다 보면 돈은 계속 올라갈수밖에 없더라구요. 최소한만 하자 다짐하고 한건데도 또 사람인지라 신경이 쓰여서.

  • 3. 민들레꽃
    '17.7.18 10:02 AM (223.62.xxx.63)

    생각보다 마루까는거 도매알아보면 그리비싸지 않아요.
    을지로 3가역앞 가서 12번가라는 곳에서 마루바닥했구요.
    그주변도 알아보면 시세 비슷해요.
    강마루로 34평 거실 주방 모두 확장하고 방3개만 빼고 마루까는게 280만원 줬고... 방까지 다해도 400이면 해요. 새집같아요. 살면서 하느라 방까지는 짐을 못빼서 냉장고 에어컨을 제외하고 나머지거실짐은 방에 넣어놓고 교체했어요. 생각보다 비싸지 않아요. 정거슬리시면 거실부엌쪽만 마루 까셔요. 속이다 시원하실거에요. 집팔때도 유리히고요.

  • 4. ...
    '17.7.18 3:20 PM (121.168.xxx.22)

    마루바닥교체 참고합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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