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잘보는곳 있을까요

[ㅇㅇ]

도움받으신분들 썰이라도 듣고싶어요
여긴 분당이고 답답합니다..

[,,,]

유명 하지 않은데라도 몇군데 가 보세요.
몇군데 다닌걸로 취합하면 내 사주가 이렇구나 저절로 알게 돼요.
30대 초반 모든일이 절망적일때 한 20군데쯤 가 봤어요.
내가 이런 사주구나 통합이 되고 알게 돼서
그다음엔 포기할건 포기 하고 노력할건 노력해서 잘 지내고 있어요.
그리고 철학관 기웃 거리지 않아도 자신감이 붙어요.

[빙고]

윗님 의견에 동감.
저도 윗님처럼 젊었을때 도대체 내 사주가 어떻길래 이리 안풀리나 궁금해서 여기저기 많이 다녔어요.
몇군데 다니다보면 내 사주가 어떻다는거 알게되더군요.
아무리 잘봐도 모두다 잘봐주지않아요. 맞는 사람이 있고 안맞는 사람있더군요.
마찬가지로 못본다해도 내 사주 잘보면 사주잘보는 사람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