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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개월 아기 낯가림하는 매미로 변신

이쁜 내딸 조회수 : 1,620
작성일 : 2017-07-17 19:02:08
21개월 아기랑 저랑만 한국에 왔는데 원래 살던 제 집에서는 낯가리던 아이가 아니였거든요. 아기가 친정엄마릉 처음 본거긴 하지만 엄마가 만지는 것도 안아주는 것도 다 싫어해요. 완전 저한테만 붙어있으려하고 엄마는 한 200번 부르는 듯해요. 화장실만 가도 울고.. 시댁 식구 들이랑은 페톡을 자주해서 그런지 덜 낯을 가리지만 여전히 저한테만 붙구요.

새로운 환경 에 낯선 사람들이라서 그런 거겠지요. 조금 걱정이 되요.
IP : 175.223.xxx.2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껌딱지
    '17.7.17 7:22 PM (175.223.xxx.163)

    ㅋㅋㅋㅋㅋㅋ 혹시 15년 10월 생 아가인가요?? 우리 아가랑 개월수 및 증세(?)가 똑같아서 도움안되는 답글 남겨요. 저는 회사 다녀서 저랑만 있는게 아닌데도 제가 집에 있으면 아무한테도 안가요.. 화장실도 못가고 빨래도 못하고 요리도못하고 설거지도 못..ㅠㅠ아가 눈치보면서 같이 데리고 다니면서 한답니다. 별로 걱정은 안되지만 다른 아가도 그런가 궁금하긴 하네요

  • 2. ㅋㅋㅋ
    '17.7.17 8:29 PM (118.219.xxx.150)

    귀여워~~~~~
    아기 한번 안아보고싶네요^^

  • 3. 이쁜 내딸
    '17.7.17 10:11 PM (110.70.xxx.196)

    네 10월 생 이에요. 엄마 엄마를 하루에ㅜ200 번 해요 ㅎㅎ

  • 4. Jjun
    '17.7.18 3:51 PM (182.216.xxx.19)

    그럴 때예요. ㅎㅎ 그러다 좀 좋아지고 다시 낯가리고 부끄러워 인사도 못했다가 어느날 큰소리로 인사를 해서 놀래키고 다시 또 퇴행... ㅋㅋㅋㅋ 반복하다 보면 어느새 커있죠. 낯가릴때 무조건 아이 불편한 기분 다 받아주세요. 충분히 안심이 된 후 그다음 행동은 아이가 알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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