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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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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황당;

ㅇㅇ 조회수 : 934
작성일 : 2017-07-17 18:33:51

오늘 낮
다급하게 담임샘이 전화 하셧더라고요
"ㅇㅇ 어머니~~몸이 많이 안좋우시다면서요? 밥도 못먹고 그런다고
A엄마가(반대표) 그러더러고요~~ "

생각해보니 지난주에 반대표한테 장염이 와서 요즘 죽만 먹는다 하니까
그걸 담임 샘에게 얘길한모양이더라고요

그러면서
담임샘이
"ㅇㅇ어머니, 이번주 녹색회 날짜에 A엄마가 대신 하시겟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아 네 괜찮은데요?
그렇게 못할정도는 아닌데 햇는데
담암샘은 그냥 쉬셔도 되세여 ~~ 그러면서
그냥 안아프셔도 그분이 그냥 하게하라는식으로
말을 건네시더러고요~~

아니 그래도;;
담임샘께 .. 저한테 아무 상의도 없이;;
저렇게 말하는게 이해가안되네요?;

그래서 반대표A엄마한테
아 바쁘싷텐데 괜히 죄송하게 되엇네뇨~~~ 햇더니..
A엄마는

아프다고 말햇던 제가 보기에 불편해 보엿다고 하네요;;
ㅎㅎ

별로 친하지도 않는데,
일일이 보고?( 제가 녹색 대표라 일잏이 그날짜에 엄마들이 다들 아오냐 마냐는식으로 알아봐달라고)
를 안해서 그런지..
본인이 단체톡에 글올리고 봉사한다고 글을 올리더라고요;;

저야 봉사하는게 그래 해준다면이야 감사하지
날도 더운게,, 생각함서 네 고마워요 햇네요~

근데 생각할수록 성격이 너무 이상하고황당한데
제가 이상한 걸까요?
제가 중병걸린것도 아닌데;;


IP : 125.191.xxx.148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17 7:05 PM (121.128.xxx.179)

    그 엄마 치마 바람 성격 이나 보네요
    나중에 전화해서 수고했다고 고맙다고 하세요

  • 2.
    '17.7.17 7:17 PM (125.191.xxx.148)

    네네~~ 고맙다고 하지요 ㅎ
    근데 반대표를 작년에 알앗는데 그땐 이렇진 않앗고든여
    근데 요번에 알고나서 너무 뒤에서 엄마들 흉도 많이 보고 요
    저렇게 나서서 서열을? 만드는기분이랄까..
    그런점만 빼면 열정으로 학교참여하는건 좋다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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