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양이가 사춘기 애들 정서에 좋다고 해서 키우기 시작했는데
1. 동감!!
'17.7.17 5:38 PM (223.33.xxx.55)고양이들 너무 예뻐요
2. ㅜㅜㅜㅜ
'17.7.17 5:39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고양이는 사랑입니다..
3. ....
'17.7.17 5:40 PM (211.36.xxx.73)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
고양이는 사랑입니다.4. .....
'17.7.17 5:41 PM (211.36.xxx.73)ㅋㅋㅋㅋㅋㅋ
고양이 늪에 빠졌습니다.5. 집사
'17.7.17 5:52 PM (59.28.xxx.246)고양이는 팜므파탈같은 존재!
그 매력에 빠지면 영원히 헤어나오지 못하는 늪같은 존재.
동물 싫어하던 내가 우연히 고양이 한마리를 엉겁결에 일주일만 맡게 되다가 15년 동안 집사노릇에 아파트 길냥이들 집사노릇까지 10년 이어가고 있음.길냥이 먹이값 장난아녀도 넘 행복해요.6. 그쵸
'17.7.17 5:58 PM (183.96.xxx.12)냥이들 너무 이쁘죠 사랑스럽고~~~!!
그래서 배고픈 길냥이들 보면 너무 안스러워요7. Rossy
'17.7.17 5:58 PM (164.124.xxx.137)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냥이와 함께 행복하시기를...!
8. ᆢ
'17.7.17 6:00 PM (221.146.xxx.73)목소리도 너무 예쁘죠 아기 같아요
9. qas
'17.7.17 6:00 PM (175.200.xxx.59)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드려요.10. 그냥이
'17.7.17 6:10 PM (175.209.xxx.46)정말 고양이는 사랑 그 자체에요
개와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데
한번 빠지면 헤어나올 수 없다는 함정이 있죠 ㅎㅎㅎ11. 관대한고양이
'17.7.17 6:11 PM (59.6.xxx.219) - 삭제된댓글이럴수가. 이 한마디에 너무 많은게 담겨있네요!!
입성 축하합니다~12. 웰컴투 캣츠월드
'17.7.17 6:17 PM (121.134.xxx.44) - 삭제된댓글셋째가 안 생겨서 데리고 온지 7년째. 누가 뭐래도 우리집 막둥이입니다~~~ 우쭈쭈~~~ 마성의 캣츠월드에 어서 오셔요~~ㅋ
13. ㅋㅋㅋ
'17.7.17 6:37 PM (175.193.xxx.130)완전 빵 터졌어요
공감 백배 ㅋㅋㅋㅋ14. ㅋㅋㅋㅋㅋㅋ
'17.7.17 6:40 PM (175.223.xxx.200) - 삭제된댓글님땜에 제 정서가 좋아지네요 ^^
저도 키우고파요!!!!!15. 샤라라
'17.7.17 6:44 PM (1.224.xxx.99)근데............좀 끔찍한 대문글 입니다.
정서에 좋아서 들여놓다니요.........목숨입니다.생명이에요............정서에 안좋아지면 내치시렵니까.16. 지니
'17.7.17 6:45 PM (223.33.xxx.69)ㅋㅋㅋㅋㅋ 공감백배요
17. ㅎㅎㅎㅎ
'17.7.17 7:08 PM (118.131.xxx.214)삶의 낙이죠 ㅎㅎㅎㅎ
18. 샴맘 한달째
'17.7.17 7:25 PM (110.70.xxx.231)4달된 샴지지배로 무덤덤했던 4가족이 하나가 된지 한달째잊니다.
캣폴,화장실, 밥그릇물그릇, 각종 장난감들로 너저분한 거실이 되어버렸지만 아이고,,, 보고 또 봐도 그냥 꽉 깨물엊 고싶네요.19. 샴맘 한달째
'17.7.17 7:25 PM (110.70.xxx.231)외출하면 딸 아들 걱정은 안되고 오로지 요놈만 어른거려요
20. 뭐가 끔찍하다는 것인지
'17.7.17 7:30 PM (151.227.xxx.214)오바가 심하네요.
저도 요즘 냥이를 데려오려고 보호소 기웃거리는 중입니다.^^21. 요물
'17.7.17 7:48 PM (175.117.xxx.74) - 삭제된댓글고양이는 요물 맞아요
동물에 무관심하던 친정엄마 고양이 엉겁결에 맡더니 캣맘되심. 그동네 고양이들한테 인사받고 다녀요
엄마 보고 나니 고양이가 요물 맞구나 싶어요. 천하의 우리엄마를 녹여버리다니..22. ㅅㅈ
'17.7.17 7:50 PM (61.109.xxx.31) - 삭제된댓글정말 매력적인 생명체죠 모르면 두려움을 갖지만 알고 나면 모두 덕후가 되고 마는 ㅎㅎㅎ
23. 이런
'17.7.17 8:16 PM (116.127.xxx.143)반전이 ㅋㅋㅋㅋㅋ
24. 아............
'17.7.17 8:44 PM (118.219.xxx.150)멍이 키우고 있지만 냥이도 너무너무 키우고 싶당.....................
지금은 길냥이들 키우고 있는걸로 만족해야하지만..........ㅠㅠ25. 이쁜백수
'17.7.18 12:02 PM (221.145.xxx.131)너무 이쁘고
이뻐요26. phua
'17.7.18 4:00 PM (175.117.xxx.62)자랑질^^
4놈이나 있다능..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709971 | 김희선이 전지현보다 훨씬 이쁘고 연기도 잘하는 것 같아요 28 | @@ | 2017/07/17 | 6,238 |
709970 | 전자렌지 용량 20리터 충분하겠죠? 4 | .. | 2017/07/17 | 2,234 |
709969 | 냄새배인 반찬통 냄새없애는 방법없을까요 15 | 땅 | 2017/07/17 | 3,566 |
709968 | 오늘. 드라마 뭐보실거예요? 4 | 새 | 2017/07/17 | 1,391 |
709967 | 라디오 다시 듣기중. . 음악이 안 나와요 1 | 오잉꼬잉 | 2017/07/17 | 502 |
709966 | 서울에서 부산까지 차로 여행 1 | 참새엄마 | 2017/07/17 | 594 |
709965 | 유전 폭발 지성피부 민감성피부 썬크림 추천좀 굽신.. 1 | .. | 2017/07/17 | 844 |
709964 | 알쓸신잡 보는데 6 | 나피디 | 2017/07/17 | 3,071 |
709963 | 다리가 굵어서 치마를 못 입겠다던 언니, 원피스 고르는 팁 드립.. 15 | 요흘레이히 | 2017/07/17 | 6,899 |
709962 | 엄마칠순기념으로 서유럽패키지 9월중순가려는데 조언좀 6 | 서유럽패키지.. | 2017/07/17 | 1,677 |
709961 | 세금으로 민간 월급 지원… 최저임금 1만원땐 年16조 메꿔줄 판.. 8 | ........ | 2017/07/17 | 1,082 |
709960 | 해외이사업체 추천부탁드려요 3 | 이사 | 2017/07/17 | 552 |
709959 | 항공사의 실수로 가방이 부서진 경우.... 14 | 어이가 없네.. | 2017/07/17 | 4,339 |
709958 | 빨래냄새잡는 제 방법. 7 | .... | 2017/07/17 | 3,919 |
709957 | 분수효과 기대합니다. 2 | 역시 손석희.. | 2017/07/17 | 910 |
709956 | 장조림.. 계란 꽈리고추 먼저 먹는건가요? 6 | 돼지고기 안.. | 2017/07/17 | 1,602 |
709955 | 남편 사랑일까요? 23 | 이유 | 2017/07/17 | 6,918 |
709954 | 주차가능 대수 중요한거죠 3 | 음 | 2017/07/17 | 809 |
709953 | 제주도 살기 어때요? 37 | 하하하 | 2017/07/17 | 9,300 |
709952 | 민주당은 개헌을 앞두고 분열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5 | 어용시민 | 2017/07/17 | 1,269 |
709951 | 정치후원금 완판남 더민주 박주민의원의 감사인사!! 4 | 돈줘요 | 2017/07/17 | 1,061 |
709950 | 곧 뉴스룸 마티즈 임과장 통화기록 공개예정 2 | RCS | 2017/07/17 | 1,981 |
709949 | 빈혈에 수혈하나요? 22 | 궁금하다 | 2017/07/17 | 6,976 |
709948 | 용평 리조트 5 | 승리 | 2017/07/17 | 1,345 |
709947 | 누수 공사..집주인과 윗집주인..둘중 어디에 청구해야하나요? 11 | 민트잎 | 2017/07/17 | 3,3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