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5가지

.... 조회수 : 8,222
작성일 : 2017-07-17 15:31:43

http://bonlivre.tistory.com/807#at_pco=smlrebh-1.0&at_si=596c554cf162129d&at_...

친정엄마를 포함 시가나 친구, 이웃 아줌마들과의 관계가 고통스러운 것은 그들에게 휘둘리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IP : 61.106.xxx.138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7.17 3:34 PM (118.34.xxx.205)

    좋네요.

  • 2.
    '17.7.17 3:36 PM (221.145.xxx.83)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 이 블로그에 좋은 글 많이 있네요... 원글님 감사해요 ~
    http://bonlivre.tistory.com/807#at_pco=smlrebh-1.0&at_si=596c554cf162129d&at_...

  • 3. soso
    '17.7.17 3:38 PM (1.232.xxx.169)

    정말 좋은 글이네요.
    두고두고 읽어볼게요. 고밉습니다.

  • 4. 사과나무
    '17.7.17 3:40 PM (61.105.xxx.166)

    아~~좋은 글 감사합니다

  • 5.
    '17.7.17 3:44 PM (180.70.xxx.142) - 삭제된댓글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6. 세월.
    '17.7.17 3:47 PM (223.33.xxx.68)

    공감합니다.

  • 7. ..
    '17.7.17 3:49 PM (112.152.xxx.96)

    휘둘리지않능방법

  • 8. .....
    '17.7.17 4:02 PM (221.140.xxx.204)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감사합니다..

  • 9. 저장
    '17.7.17 4:16 PM (59.8.xxx.154)

    감사해요.
    두리뭉실하게 있던 생각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참 도움이 됩니다.
    프린트 해서 가족들한테도 나눠주려고 저장합니다.

  • 10. 타인에게 휘둘려 본적이 없는 1인
    '17.7.17 4:18 PM (124.56.xxx.35)

    살면서 남과 비교도 해본적 없고 질투도 해본적 없고
    항상 제 자신의 감정과 생각에 충실했어요
    항상 매일매일 살아있는 삶 내 존재 자체를 즐기고요
    (사실 스트레스테스트 해보면 거의 100점 부처님에 가깝다고 나와요~ ㅋㅋ)
    다른 사람이 나에 대해서 무슨 생각을 하든
    관심도 없고 뭐라해도 집에오면 기억도 안나요
    남 평가하고 생각하고 있을 시간도 없고
    내 자신이 하고 싶은 일 해야할일 하느라 바빠요
    남이 뭐라하면 그 의견을 참고해서 고칠수 있으면 고치고
    아님 말고~ 남의 평가가 절대적으로 옳은것도 아니죠
    남들에게 잘해주고 친절하고 배려하지만 또 솔직하게 내 이야기도 하지만 항상 선이 있어요
    인간성 좋고 사람좋고 나랑 맞으면 계속 잘지내고
    나한테 피곤하게 굴면 끊어내요
    끊어낼수 없는 사람에겐 가식적으로 대해요
    하지만 마음으론 이미 정리했기 때문에
    사실 아무 느낌도 관심도 없죠
    전 마음관리 감정관리가 완벽해요
    나한테 함부러 하는 사람은 사람에 따라 똑같이 해줄수 있으면 해주죠 절대 참고 사는 일 없어요
    집안일도 힘들면 안해요
    억지로 참고 사는것은 없어요
    물론 상황에 따라서 가식적일 순 있어요

  • 11. 와 윗님 대단해요
    '17.7.17 4:22 PM (211.107.xxx.182)

    고수네요~

  • 12. 사레
    '17.7.17 4:22 PM (222.238.xxx.24)

    글 좋네요
    감사합니다

  • 13. ...
    '17.7.17 4:27 PM (125.134.xxx.228)

    좋은 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 14.
    '17.7.17 4:31 PM (175.223.xxx.221)

    와. 윗분 대단.
    전 그래도 막말에 상처받는편이라 ㅜ

  • 15. 로베르타
    '17.7.17 4:39 PM (175.124.xxx.157)

    두고두고 읽어볼께요

  • 16. 오우
    '17.7.17 4:46 PM (223.33.xxx.63)

    남에게 잘 휘둘리는 저에게 꼭 필요한 글입니다
    감사.~

  • 17. 타인에게
    '17.7.17 4:59 PM (106.240.xxx.2)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나중에 천천히 다시 한번 읽어볼게요~

  • 18. 제게
    '17.7.17 5:12 PM (211.206.xxx.72)

    도움되는 글입니다

  • 19. 맥스
    '17.7.17 5:38 PM (183.100.xxx.248)

    타인에게 휘둘리지않는 법 감사해요

  • 20. 감사합니다
    '17.7.17 6:09 PM (1.247.xxx.20)

    타인에게 휘둘리지않는 법

  • 21. 지금까지
    '17.7.17 6:10 PM (180.92.xxx.185)

    휘둘리고 살았네요.

  • 22. 저장
    '17.7.17 6:19 PM (118.218.xxx.61)

    합니다 나에게 꼭 필요한 내용이네요~

  • 23. .......
    '17.7.17 6:28 PM (211.37.xxx.40) - 삭제된댓글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5가지 읽어볼게요.

  • 24. ,,,,,
    '17.7.17 7:25 PM (175.207.xxx.227)

    터인,,,,,

  • 25. ...
    '17.7.17 7:26 PM (125.176.xxx.76)

    타인에게 휘둘려 본적이 없는 1인님,
    너무 부럽습니다

  • 26. 아아
    '17.7.17 7:46 PM (120.142.xxx.154)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법!

  • 27. 타인에게 휘둘려본적없는 2인
    '17.7.17 7:53 PM (175.200.xxx.133)

    1인님이랑 저랑 사람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정말 같아서 반가운 마음에 덧글 달아요ㅋ
    저도 살면서 남과 비교하거나 질투 안해요
    비교 질투가 마음병의 시작인듯합니다
    이시점에서는 1인님의 글솜씨가 정말 부럽네요ㅋㅋ
    질투는 아니고 칭찬입니데이~♡.♡

  • 28. ...
    '17.7.17 8:06 PM (188.70.xxx.53)

    저장합니다^^

  • 29. 천리향
    '17.7.17 10:59 PM (1.243.xxx.72)

    좋아서 저장합니다

  • 30. 천리향
    '17.7.17 11:01 PM (1.243.xxx.72)

    자주 읽어보겠습니다

  • 31. ..
    '17.7.18 12:04 AM (125.183.xxx.164) - 삭제된댓글

    휘둘리지 않는법
    감사해요~

  • 32. ...
    '17.7.18 1:22 AM (222.239.xxx.231)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잘 읽어봐야겠네요

  • 33. 으랏차차힘내자
    '17.7.18 1:23 AM (1.238.xxx.88)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법

  • 34. 라라라
    '17.7.18 2:32 AM (39.113.xxx.91)

    좋은글이네요 감사~

  • 35. 산들바람
    '17.7.18 9:06 AM (61.254.xxx.225) - 삭제된댓글

    좋은 글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36. 타인
    '17.7.18 10:43 AM (116.39.xxx.94)

    감사합니다 잘볼께요

  • 37. 마른여자
    '17.7.18 1:54 PM (211.40.xxx.3)

    감사합니다 저장합니다

  • 38. ....
    '17.7.18 7:04 PM (110.8.xxx.78)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법~ 잘 읽었습니다.

  • 39. fay
    '17.8.8 7:18 AM (211.214.xxx.213)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법..원글님 링크해주신 글, 위에 1인, 2인님 댓글 .. 저장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7146 자녀들 스마트폰보다 더 좋아하는 게 있다면 그게 뭔가요? 5 궁금 2017/08/09 1,106
717145 과잉보호라는 말의 뜻이 궁금해요 1 궁금 2017/08/09 531
717144 박완서 작가 작품좀 찾아주세요 2 ㅡㅡ 2017/08/09 1,004
717143 여성 자위기구...베스트 올라간글 4 ... 2017/08/09 10,034
717142 교사하고픈데 교사집자녀 7 교사 2017/08/09 2,261
717141 EBS 초목달 하시는 분 계신가요? 3 ... 2017/08/09 1,463
717140 혹시 다음,네이버지도에서 원하는 곳들을 빨간점이나 어떻게 표시를.. 5 지도 2017/08/09 1,285
717139 걷기운동 꾸준히 하신 분들.. 발목이나 다리 튼튼하신가요? 5 질문 2017/08/09 3,154
717138 군입대 아들의 핸드폰 문제 4 군입대 2017/08/09 1,596
717137 울산 삼산동 현대백화점 근처 목욕탕 있나요? 1 울산 2017/08/09 955
717136 무라카미 하루끼. 예수살렘상 수상소감문 - 벽과 알 7 감동적 2017/08/09 1,514
717135 교직의 비정규직 정규직화 반대 6 오늘아침 2017/08/09 834
717134 오랜만에 그곳에 가면 퉁명스럽게 대하는 가게점주들. 4 ㅇㅇ 2017/08/09 1,140
717133 노트북 추천 좀 해주세요. 1 ㅁㅁ 2017/08/09 368
717132 남편의 과민성 방광 제발 도와주세요. 아무데도 갈 수가 없어요... 25 힘드네요 2017/08/09 3,583
717131 에어컨서 미지근한 바람만~ 타사 AS 불러도 될까요? 6 에이에스 2017/08/09 1,280
717130 40대 후반 이상 상고 졸업하고 현업에 계신분들 어깨 괜찮으세요.. 12 봄날은온다 2017/08/09 2,529
717129 사회복지사들 월급은 정말 박하네요 4 2017/08/09 4,439
717128 드디어 더위 다 갔나봐요 57 살만하다 2017/08/09 18,275
717127 친구가 물놀이를 가자는데 이런 경우 어쩌죠 4 ... 2017/08/09 1,317
717126 개나 강아지는 하루를 어떻게 보내나요?고양이와 비교해서 9 개와 고양이.. 2017/08/09 1,677
717125 압수수색 당한 삼성 일가의 대저택, 집에 얽힌 추악한 이야기들-.. 5 고딩맘 2017/08/09 2,819
717124 아파트 매매 잔금 전에 집을 한번 더 본다면... 5 집순이 2017/08/09 1,976
717123 법륜스님 비정규직 SNS 베스트 반응 외 기타등등 1 ... 2017/08/09 917
717122 지금 정규직이든 무기계약이든 해달라는 직업군 진짜많대요 34 ㅡ.ㅡ 2017/08/09 2,8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