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민을 집으로 초대한 설정도 그렇고 재미있네요~
미우새 박수홍은 이제 누구 초대하거나 누구네 놀러가도 영 재미없어서 채널 돌리는데
이시언은 재미있어요~
자막보는 재미도 ~~
남궁민을 집으로 초대한 설정도 그렇고 재미있네요~
미우새 박수홍은 이제 누구 초대하거나 누구네 놀러가도 영 재미없어서 채널 돌리는데
이시언은 재미있어요~
자막보는 재미도 ~~
이시언은 사람이 사는것 같은 쏘소한 재미가 있는데
미우새 멤버들은
아바타같아요.
무언가 엄청난걸 보여주기 위해
깜짝쇼 같은 느낌.
김건모 술병
박수홍 놀자
이상민 궁상 등등
일반인 삶과는 너무나 괴리감 커서 공감이 안갑니다.
이시언은
평범한 소시민의 소소한 일상같은 동질감이 느껴져서 좋네요.
죽도로 때리는거 불편해요.
장난으로 한두번 때리는건 재미라고 하겠지만..
연달아 몇번을 그러니 , 강도도 세지는거 같고.. 개인감정이 있구나..싶은
두사람 나오는 드라마는 안봤지만
거기서 좀 설움? 받았나 싶은생각이..
이시언평소에도 언뜻언뜻 느낌이
자기가 우위에 있을때 약자한테 휘두르겠구나 하는 느낌을 받아요.
상대보다 조금만 잘나면 엄청 잘난척할것같은
안그럴거같은데...지레짐작..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궁예한분 등장했네요
죽도로 때리는 거 보기싫다 까진 이해가지만 그 이후 이시언에 대한 느낌은 이유없이 싫어함이 느껴지네요
오래전에 나혼자산다 즐겨봤는데 요즘 다시 잼있다해서 챙겨봐요.
지지난주인가 전현무 공항패션 옷 고르는거랑 운동하는거 방송편도 잼있었어요~^^
이시언씨 응칠에서 처음 보고 연기 참 잘한다고 생각했어요. 여전히 연기 잘하고, 성실하고 재밌어서 좋아합니다. 남궁민씨랑도 분위기 좋던데, 이상한 반응 보이시는 분도 있네요.
군대 후배인지 동기인지
어려울 때 선뜻 전재산 빌려 준 사람이예요.
이런 사람이 우위에 있다고 갑질 할까요?
곁에 있는 친구들 보니 다들 한 의리하는 성품 같던데
친구들만 봐도 그 사람이 어느 정도는 파악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