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소상공인·영세 자영업자 지원대책을 내놨다.
우선 최저임금 인상률 16.4% 중 최근 5년간의 평균 인상률 7.4%를 상회하는 부분(9% 인상분)에 대해서는 정부가 직접 지원해주기로 했다. 올해 대비 1060원 오르는 시급 중 약 581원을 정부가 내주는 셈이다. 정부는 이를 위해 3조원가량의 재정을 투입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32&aid=000...
프랜차이드업체들
시급580 원어치
수수료 올리겠네요.
자영업자에게알바비지원할돈으로
대학등록금이나 지원 해주세요
무대책인거보단 나으나 정부돈 땜빵은 임시죠. 카드수수료나 임대료 부분을 정부가 손봐야 합니다. 운영할때 임대월세 비중 너무 크죠. 카드사도 봉이김선달이고.
지금도 빚도 많으면서
쌓이는 빚은 누가 가으라고요.
지금 나라빚이 얼마인가 알고 싶어요.
괜히 그리스 꼴나지 않는가 싶네요.
북한에게도 지원하고 자영업자도 지원하고
그 돈 다 어디서 나는지.....담배세 가지고 충당이 되는지
허경영 말대로 도둑넘들이 국가 재산에서 손을 떼어서 돈이 채곡채곳 쌓여있는지....
허경영이 알고 있나.....
이건 복지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