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은집 살면 짐 늘어나는 게
와.. 주말에 58,61 평 집 두집을 보러갔었어요
저흰 지금 30평대 살고 서재방을 강력히 원하는 남편 때문에 집을 넓혀야 하는데 동네 40평대 매물은 씨가 말라서 어쩔 수 없이.
근데 와...
정말 짐들이 우와.... 많더라구요.
지하에 세대별 창고 있고, 집안에도 창고가 있던데
어쩜 이리 짐들이 많은지
그 짐에 사실 좀 놀라서 정작 봐야 할 주방 크기를 대충 보고 다용도실 건조기 설치 가능한지 등을 못 봤어요
그리고 전 베란다 확장 찬성론자 인데 (거실만)
전세대가 분양 받을 때 베란다를 전체 확장해서 에어컨이 천정에먼 6대 설치 되어 있고 스탠드 에어컨은 설치 할 수 없겠더라구요.
그거 빼곤 다 맘에 들던데 ㅠ
61평집은...
짐이 훨~~~~~~~씬 더 많아서 방 크기만 정말 대략 보고 구조만 좀 대략 살피고 나왔네요.
지금 제 집은 그닥 짐도 없고 장소도 없어서 옷도 몇년 지나면 버리고 하는데 저도 저렇게 넓은 집이사 가면 옷 안 버리고 모으고 앃아둬서 저리 될까요?
두분다 언뜻 봐도 멋쟁이로 보이긴 하셨어요.
부럽기도 대단하다싶기도
이사를 어찌 가실 까 걱정도
1. 음
'17.7.17 10:10 AM (211.114.xxx.77)저는 그 보다는 적은 평수이긴 하지만. 짐 늘이는거 싫어하는 사람이에요.
뭔가 비어 있음 기분이 좋달까.
이것도 습관인것 같긴해요.2. ....
'17.7.17 10:16 AM (110.70.xxx.1)살다보면 살림이 슬금슬금 늘어나고
어디 구석에 박힌건 몇년 지나서야 찾아보기도 하고 그래요.
식기 살균제는 애들 갓난아기때 젖병소독하고 식기소독용으로
쓰고 창고에 뒀는데, 아직도 창고에 있어요.
휴롬, 레고블럭박스, 가습기, 등등등등 ㅠㅡ
그리고 집이 넓으니 이년동안 한번인가
두번인가 열어본 옷장도 있어요.. 당연히 몇년만에 햇빛보는
옷도 있구요..
아.. 일주일에 한군데씩만이라도 정리 해야겠어요..
창고 안까지도 쾌적하게 정리된 집에서살고싶네요..3. ...
'17.7.17 10:18 AM (175.223.xxx.116)저도 윗분말에 동감이에요.
60평대 중등아이 하나와 친정엄마랑 같이 사는데, 짐늘이는거 싫어해서, 30평대에서 온지
7년째인데 전혀 늘어나지 않았어요.
습관 차이 인듯요4. 50평대 두 집
'17.7.17 10:24 A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한 집은 조부모,부모,손자 셋 이렇게 일곱 식구인데
짐이 거의 없어요. 수납장이 많아도 수납장이 거의 텅텅 비어 있더라구요.
그래도 외식 거의 안하고 집밥 해 먹고 일 년치 말린 먹거리 집 베란다에서 다 말려서
보관하더군요. 집이 엄청 넓어 보여요.
또 한 집은 부부,딸 하나 이렇게 세 식구인데 짐이 어마어마해요.
외식도 자주 하고 반조리식품도 자주 사먹는 집인데 이상하게 집에 짐이 많더라구요.
제가 본바로는 애 엄마가 온갖 취미를 즐기는데 초기 작품까지 집에 늘어 놓고 홈쇼핑에서
온갖 먹거리를 한꺼번에 엄청나게 주문해서는 몇 번 안먹고 냉장고에 보관하고 도 다른거 사서
쟁이고 절대 안버리고 하다보니 짐이 계속 늘어나게 보이더군요.5. ..
'17.7.17 10:35 AM (223.62.xxx.225)넓은집 가려면 아무래도 쇼파도 크고 식탁도 좀 커야죠
넓은집 잘 정돈하고 사시면 생활의 질이 달라지죠
남편이 원하신다니 현명하게 잘 가꾸고 사세요6. 맞아요
'17.7.17 11:56 AM (121.157.xxx.222)가구의 크기는 늘어나도 짐은 습관인거 같아요. 안늘어나요,,
7. 청소를
'17.7.17 12:11 PM (223.62.xxx.5)안 해서겠죠.
좁으면 치울 텐데
넓으니 안 치운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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