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82에 00하니 예쁘단 소리 듣는다, 남자들이 대쉬한다
1. 제일 인생에서 예쁘다는 20대 게시판도
'17.7.17 9:53 AM (223.62.xxx.87)이 정도는 아닌데 ㅎㅎㅎㅎㅎ
자기애성 인격장애가 많은 것 같아요2. ...
'17.7.17 9:55 AM (1.236.xxx.107)외모 고민글도 많던데
왜 그런글에만 민감하세요?
그 분들이 뭐 대단한 미인들이겠어요
전보다 스타일이라도 조금 좋아지면 인상 달라보이고 주변에서 칭찬해주는거겠죠
다 자기 기준에서 상대적인 상황인데 뭘 그리 민감하실까...3. 302호
'17.7.17 9:57 AM (221.160.xxx.114)왜 길가다 보면
눈에 띄는 외모 있잖아요
두상작고 키크고 늘씬
여리여리
긴 웨이브 머리
그런 여자들이 대쉬 받는 거죠
82에 그런 여자들이 많은 걸로 ㅋㅋ4. 원글
'17.7.17 10:02 AM (14.45.xxx.172)221.160님.. 그런 여자들 지나가면 다 잠재적 82회원인걸로... ㅋㅋ
5. 더위 먹었나ㅎ
'17.7.17 10:05 AM (14.41.xxx.158)에어컨 없는 골방에서 저런 소리라도 해서 더위를 달래나보죠ㅎ 동안도 몇십년을 뛰어넘는 동안도 있질 않나 여긴?ㅎㅎ 인증이라도 하면서 하면 말을 안하겠구만 인증도 못하는 사람들이 진짜ㅎㅎ
6. ...
'17.7.17 10:11 AM (121.88.xxx.80) - 삭제된댓글님 주위 그냥저냥 아는 지인이 100명에서 300명이라면, 여기 회원은 수백만.
님 주위에서는 안일어나는 특이한 일이 누군가에게는 일어나는게 이상한 일이 아니죠.
그게 뭐가 되었던. 그리고 매일 누가 따라오고 이런일은 제 주위 초미녀한테는
일어났던 일이에요. 지금은 할머니 다 됐지만 ㅎ7. ...
'17.7.17 10:11 AM (121.88.xxx.80)님 주위 그냥저냥 아는 지인이 100명에서 300명이라면, 여기 회원은 수십만.
님 주위에서는 안일어나는 특이한 일이 누군가에게는 일어나는게 이상한 일이 아니죠.
그게 뭐가 되었던. 그리고 매일 누가 따라오고 이런일은 제 주위 초미녀한테는
일어났던 일이에요. 지금은 할머니 다 됐지만 ㅎ8. 원글
'17.7.17 10:12 AM (14.45.xxx.172) - 삭제된댓글음.. 121.88님 저 드물다고 했지 안일어난다고는 안했는데용 ^^;
9. 원글
'17.7.17 10:15 AM (14.45.xxx.172)14.41님 그러니까요 제말이요! 인증이라도 하면서 저러면.
음.. 121.88님 저 드물다고 했지 안일어난다고는 안했는데요 -_-;;; 제 주위에도 가뭄에 콩나듯 미인 있어요 ㅋㅋ 사실 미인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자기 입으로 저러고 안다닌다는거죠. 뭐 말 안해도 다 알아주는데 굳이.. ㅋㅋ;;10. 그냥
'17.7.17 10:18 AM (119.204.xxx.38)그러려니 하세요. 그런 글에 굳이 상대 비난하고 비웃음 즈는 분들이 이햐가 되질 않네요.
본인 얼굴에 만족 못해서 성형 중독되는 사람보단 훨 낫죠.11. ...,
'17.7.17 10:41 AM (133.202.xxx.239) - 삭제된댓글과장도 한몫해서 그래요
일상적인 상황도 보통 10배이상의 과장으로 받아들이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일상적인 가벼운 칭찬이라기보다 인삿말이 그런사람들에겐 최대의 칭찬이 되는거죠
상당히 피곤하긴하지만 그냥 그런시람들 얘기는 거품 90프로 떼고 들으면 되요12. 흠
'17.7.17 10:51 AM (24.246.xxx.215) - 삭제된댓글옵라인에서 아니라서 온라인에서라도 풀어서 충족하는게 아닐까요.
13. 뭐..
'17.7.17 10:57 AM (14.34.xxx.79) - 삭제된댓글연애 한번 못해보고 늙어가는 청춘들인가보죠.
마음만은 영원한 청춘.
한번도 경험해보지 못했으니 그렇게라도 푸는거겠죠.14. 진짜예요
'17.7.17 11:17 AM (118.222.xxx.105)전 20대에 딱 한 번 있었어요.
그런데 40 넘어서 4번이나 받아봤네요.
할아버지 둘, 내 나이 정도 둘
나이드니 만만해보이나 해서 뭔가 이상해 보이면 인상 잔뜩쓰고 다녀요.15. ㅇㅇ
'17.7.17 11:25 AM (39.7.xxx.122)근데 생각해보세요.
맨날 화장도 안하고 옷도 신경 안쓰던 주변 직원이
어느날 좀 신경쓰고 오면 당연히 좋게 한마디 하잖아요
정말 이뻐서가 아니라..
꾸민게 티 나니까.
그런 거 같은데요?16. ㅇㅇㅇ
'17.7.17 2:17 PM (211.196.xxx.207)베스트 댓글수가 2, 3만 사이인데 무슨 회원이 수 십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