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딱 19년전으로 돌아가봅시다
1.9.9.8년
이네요
98년이 벌써 19년 전이에요
그해를 다들 어떻게 보내셨나요?
그때 대부분 핸드폰 다 있었죠? 011,017,018,019 이렇게 있던 시절 아닌가요?
011하고 017이 가장 많은 가입자가 있었던거 같구요
011 한석규 핸드폰 광고가 아직도 기억나요
조용한 대숲같은데서..또다른 세상을 만날때는 잠시 꺼두셔도 좋습니다..
스피드 011 뭐 이렇게 광고하던? ㅎㅎ..
되게 인상깊은 광고였던거 같아요 조용하면서 한석규의 목소리에 빨려들었던..
한마디 대사로 압도했던 광고..
그때 한석규가 옆에 여인을 보며 웃는 씬이 나오는데 그 여인이 바로 고 장진영씨라는것..
98년도에 많은 이야기를 나눴던 친구가 있었는데
소식이 끊어져서..문득 생각이 나네요..
어디서 뭐하고 살까..대한민국 어딘가에 살고 있겠지..
추억의 사람들..장소들..다 어디로 갔을까요
핸드폰 다 있던 시절까진 아니죠.
잘못 기억하는듯
그때 한창 imf 시기인데 무슨 핸폰요 ㅋ
삐삐 가지고 다니던 시절이었던 듯..
위에 두분 핸드폰 그당시 대딩들까지 다 들고 있던 시절 아닌가요?
개인 핸드폰 보급 폭발적이여서 흔했는데요?
98년이면 삐삐 그래도 많이 갖고 다니괴 핸드폰 보급률 폭발적까진 아녔어요.
93-6년도 무렵까지 쓰다가 97년도에 핸드폰으로 바뀌면서 98년도에 폭발적으로 증가한거 아닌가요?
99년도엔 거의 다 가지고 있고? 2000년도엔 전국민 다 가지고 있는 시대로. .
거참 다들 아니라는데 징하게도 우기네...
96년에 결혼해서 이듬해인 97년에 핸펀 가진게 또렷이기억나요
너도나도 핸드폰 갖기시작한게 그즈음 맞는거같습니다만,..
원글님 말이 맞아요.
97년 결혼해서 그해에 핸드폰 017로 개통했어요.
직장 사람들도 너나 할것없이 핸드폰 갖기 시작했구요
또또 낚시질 하네요
댓글 달지 마세요
이 원글 상습
의도 안 밝히고 정보 꿀꺽
98년~99년까지는 삐삐 많았고 시티폰, PCS, 휴대폰 순으로 급속하게 바뀌었어요. 너도 나도 휴대폰 다 가진 시기는 2000년도쯤. 그 땐 삐삐 가지고 있으면 지금 폴더폰 가진 것 같은 느낌. 98학번이라 98년이 특별히 잘 기억나서 드리는 말씀^^
175.223.xxx.139
또또 낚시질 하네요
댓글 달지 마세요
이 원글 상습
의도 안 밝히고 정보 꿀꺽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어디 아프세요?
뭔 정보를 꿀꺽해요? 집에 인터넷 안되세요? 날이 더워서 그런거 별 해충이 다 나타나네요
그때 대학교 4학년 때였고 저도 그 무렵에 가졌던 것 같아요.
제가 워낙 신문물 받아들이는게 느렸는데 대학교 1,2학년 때 삐삐쓰다가
4학년 때인가 졸업한 후인가 가족 중 누가 개통했다가 안 쓰는걸 얻었나? 해서 썼어요.
imf로 다들 힘들긴 했지만 한편 핸드폰 시장이 급속도로 발전하던 시기여서 많이 보급됐죠.
징하게 우긴적 없습니다
날더워서 징한 댓글 달면 좋으세요?
98년에 자격증 공부할 때 017 핸드폰 들고다닌 기억 있어요.
99년에 남친과 데이트할 때 그사람 삐삐에 녹음했던 기억 나고요.
이것저것 다 섞여서 공존하던 시기 맞는 듯요.
스피드 011광고가 98년 맞네요
98년에 이미 저런 광고가 나왔고 018차인표 광고등이 나왔다면 그당시 폭발적 수요가 있었다는걸
보여주는거죠 광고가 이미 깔렸는데 다들 삐삐쓰고있고 그건 아니였던거 같아요
당시 이통통신 가입이 폭발적이였단 기사도 본거 같아요
이 원글 상습이에요
의도 밝히지 않죠? 지금도
이 원글 상습이에요
의도 밝히지 않죠? 지금도
여러분의 댓글이 아이피까지 함께 인용될 거예요
절대 댓글 달지 마세요
뭔 의도요? 사실은 이 정보를 캐서 북한에 알려주기라도 해야한다는 의도요?
원별 윔비어체포같은 소리하고 앉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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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지
남에게 뭘 물을 때는
왜 그 정보가 필요한지 밝혀야 하지 않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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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추억을 소환하는글에 와서 분탕질치고 미쳤어요?
미쳤으면 곱게 꺼지세요
날더우니까 82에 바로 출몰하네요
경고하는데 댓글 달지 마세요 175.223.139
http://www.82cook.com/entiz/read.php?num=2017918&reple=11340062
이것도 니 글이지?
아니라면 저 글 밑에 댓글 달아봐
일단 전 분명히 있었네요..근데 그게 왜 궁금하죠?
아이피 뭐 이런데 관심없어서 의도가 뭔지도 관심없지만 한가지 분명한건 98년도면 휴대폰을 많이 가지고 있었어요.
일반인들도 휴대폰 슬슬 갖기시작할때 맞아요 주부랑 애들까지는 아니어동ᆢㄷ
댓글 달았다 이 정신병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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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아이피를 먼저 긁었으면서
무슨 댓글을 달지 말라고 경고운운???
내 아이피 먼저 지워
아니면 계속 나도 당신 아이피를 쓸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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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 아이피를 먼저 긁었으면서
무슨 댓글을 달지 말라고 경고운운???
내 아이피 먼저 지워
아니면 계속 나도 당신 아이피를 쓸 수 밖에
왜 이런 질문을 하는 거고
어디에 쓸 건지 밝히는 게 예의 아닌가?
싸질러놓은 댓글이나 먼저 지우고 사과부터 먼저해
사과부터 먼저하는게 상식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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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왜 해?
나말고 다른 분들도 궁금해 하시잖니
왜 그게 그렇게 중요하냐고
작가인지 논문을 쓰는건지
밝혀야지?
175.223.xxx.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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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도 만만치 않은데요??? 원글님 글이 뭐가 이상하단걸까요???
자유게시판에 무슨의도를 갖고 올려요?
편하게 하고싶은이야기 하는거 아닌가요?
223.38.xxx.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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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사도신가
다중이인가
아니면 자주 등장히는 또다른 낚시꾼인가?
자유게시판에서 정보 낚는 사람들 많죠
82보고 기사 쓰고 드라마 쓰고
논문쓰고
자유롭게 의견 오갈 수 있는데 의도를 밝히라 이거죠
원글은 안 밝히잖아요
223.28님
저 175.223 상대하지마세요
또라이에요
지금 말도안되게 분탕처놓고 지가 되려 끝까지 화내고 있어요
와 82에 진짜 상또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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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아이피 먼저 긁어놓고 되려 성내네?
핸드폰이 대중화 되려고 하던 시기긴 했지만
제 주변은 없었어요. 고딩이었던 남동생은 친척이 삐삐를 줘서 그거 가지고 다녔고요.
주변에 시티폰 있는 오빠가 있어서 부러워했던 기억은 있네요.
핸드폰 있는 사촌오빠에게 공중전화로 전화걸었던 기억이 있는 걸 보면 일부는 있긴 했네요.
전 97년 2월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97, 98년에 2년제 직업학교 다녔어요.
대학생이었던 친구들도 핸드폰이 없어서 집전화로 연락해서 만났으니, 친구들도 대부분 없었네요.
99년도에 취업해서 2000년에 핸드폰을 장만했었는데, 그땐 많은 사람들이 핸드폰이 있었어요.
댓글들 왜 저래요?
설명드리자면, 175.223.xxx.139가 위에 보시는대로 느닷없이 이 아이피가 상습적이라면서 의도를
안밝히고 정보를 꿀꺽한다느니 악을 쓰면서 댓글 단게 시작이에요
어이가 없어서 댓글 달았더니 글쓴의도를 밝히라며 이글도 니가 썼지? 하면서 링크를
걸어요 막무가내로 박박 우기면서요
링크글이 30년전 컴퓨터..란 제목의 글이였는데 거기 댓글 단게 '아니다 이 정신병자야'에요
근데 지금 보니 그 글이 지워졌네요 저 분탕인간이 쓴 글인가봐요 지가 쓰고 삭제했네요
그리고선 보시는대로 지금 저 댓글을 싸질러놨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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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이 어떤 용도로 이 정보를 사용할 건지
끝내 밝히지 않는 명분으로 삼지 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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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이 어떤 용도로 이 정보를 사용할 건지
끝내 밝히지 않는 명분으로 삼지 말죠?
그리고 아이피는 누가 먼저 적시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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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이 어떤 용도로 이 정보를 사용할 건지
끝내 밝히지 않는 명분으로 삼지 말죠?
그리고 아이피는 누가 먼저 적시했나?
저 98학번인데 97년 겨울에 수능치고 대학 들어갈때 대부분 삐삐 선물받거나 마련해서 갔어요. 012나 015?
과에 선배들중 시티폰 두어명 있었고 핸폰 있는 사람 거의 없었어요. 근데 99학번 들어오면서는 삐삐 대신 폰 가지고 들어오는 신입생들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저도 3학년때인 00년도에 폰샀는데 그때까지도 공중전화에 줄길었고 도서관에서 삐삐소리 조심해달라는 문구들 있었어요.
저는 97학번인데요. 98년에 핸드폰 샀어요.
97년도에 삐삐는 거의 다 갖고 있었고 시티폰 몇명 있었고 집 좀 사는 언니 하나가 019 폰을 갖고 와서 엄청 신기해하며 봤던 생각나요.
그러고선 98년에 저도 018이었던거 같은데 핸드폰 하나 샀거든요.
저는 97학번인데요. 98년에 핸드폰 샀어요.
97년도에 삐삐는 거의 다 갖고 있었고 시티폰 몇명 있었고 집 좀 사는 언니 하나가 019 폰을 갖고 와서 엄청 신기해하며 봤던 생각나요.
그러고선 98년에 저도 018이었던거 같은데 핸드폰 하나 샀거든요.
저희 집이 어려운 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엄청 부자도 아니었구요.
같은 학번 애들 중 간혹 사는 애들 있었어요. 98년임을 정확히 기억하는 이유는 산지 몇달 안돼서 어학연수를 가게되어 언니를 주고 갔거든요.
저는 97학번인데요. 98년에 핸드폰 샀어요.
97년도에 삐삐는 거의 다 갖고 있었고 시티폰 몇명 있었고 집 좀 사는 언니 하나가 019(였던거 같음) 폰을 갖고 와서 엄청 신기해하며 봤던 생각나요.
그러고선 98년에 저도 018이었던거 같은데 핸드폰 하나 샀거든요.
저희 집이 어려운 편은 아니었지만 그렇다고 엄청 부자도 아니었구요.
같은 학번 애들 중 간혹 사는 애들 있었어요. 98년임을 정확히 기억하는 이유는 산지 몇달 안돼서 어학연수를 가게되어 언니를 주고 갔거든요.
제기억엔 94~95년 삐삐많이 사용했던기억이 핸드폰은 98년도에는 많은사람들이 핸드폰사용은 안했던것같아요 일부만사용
핸드폰이 폭발적으로 늘긴 했죠
전 그때 대학생이었는데 다들 알바해서 핸드폰 사던 시절이었어요
그정도 추억 놀이는 해도 될 것 같은데.
요즘 82는 아이피 소환 해서 완장놀이 하는 게 유행인가봐요
다 있디 않고 일부만 있었어요
학생들 중 일부
주부들을 거의 없었고
직장인은 막 사기 시작
핸폰보다 카폰이 많았고요
핸폰도 흔하지는 않았어요
무전기 같았던 모토로라 핸폰 있었고
일반핸드폰 슬슬 개통되던 시기로 기억해요
가입비도 비쌌고요
남편은 2000년에 처음 가졌고 저는 2003인가 2004년 쯤 가졌던것 같네요.
삐삐는 좀 일찍 가져서 대학 4학년때 가졌는ㄷ네요.
당시 집에만 있어서 핸드폰은 그다지 필요가 없었어요.
남편도 집 회사만 왔다갔다 했고요.
음...
제가 좀 빠르긴 했지만,
98년 일하는 직장에
대부분 휴대폰 가지고 있었던 것 맞는데...ㅎ
물론 휴대폰도, 삐삐도 둘다 쓰던 시대도 맞구요..
PCS폰(016.018,019)과 셀룰러폰(011.017) 둘다 쓰던 시대구요..
017은 심지어 커플 무한통화 이런 것도 있었기에..
017쓰던 커플들 찢어지면서도 번호 그대로 쓰고 그런 일도 생각나네요.ㅎㅎ
친구 커플들이 017이 많았구요..
일반인이나 주부까지 확대된 시기는 아니었으나,
직장에서 업무상 필요하거나, 좀 트렌드한 사람들은 많이 가지고 있었던 시대 맞습니다...
원글님 넘 몰아부치는 것 같아서 댓다네요.
남이 정보를 얻던 뭘 하던 대체 무슨 상관.
툭하면 여기 뭐 좀 물어보면 정보얻는다고 뭐라고 하는 사람이 바로 이 사람.
거기다 여기 댓글로 저렇게 싸우는 거 보니 정말 이상한 사람이란게 드러남.
핸드폰 언제 쓰게 됐나 알게돼서 좋기만 하구만.
125.236.xxx.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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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236.xxx.144
125.236.xxx.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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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아이피를 먼저 적시하지 않으면 저도 이러지 않지요
원글 아이피 검색해보세요
논문 쓰는 분이네요
워낙에 낚시질이 많으니 질문 의도가 뭐냐고 물었을 뿐입니다
그게 그렇게 화르륵 할 일인지?
응팔 나오기 전에도 그 당시 추억에 대해 묻는 글 올라왔던 기억 있어요.
논문을 쓰거나 방송 새끼 작가거나 하신 분이 글 올리는 걸 수도 있긴 하죠.
만약 그런 거라면 의도를 밝히는 게 윤리적이긴 하고요.
98년도 말에 휴대폰 마니 한거 맞아요..
그전엔 011 만 있다가 017. . 나오고.. 016..018..이렇게
순차적으로 나왔던거 같아요.
한꺼번에 나온게 아니라..
저 그때 만났던 남친이랑..
017 커플 통화 무제한 폰 했거든요.
98년 10월이였던걸로 기억해요.
근데 그게 명의도.. 요금도 한사람이름
으로 나가는거라..
그 다음해.. 99년도 봄에 헤어질때..
폰 남친한테 줬던 기억나요.
그때 결혼하자 한거.. 내가 싫다고
끝난거였는데.. 그땐 나도 나이도 어리고..(25살)
남친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날수 있을꺼다..
생각해서 거절한거였는데..
지나고보니.. 스펙 더 나은 사람이랑 결혼했지만..
그 남친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없었네요..
후회되고 너무 미안해요.. 잘살길 바래요 ㅎㅎ
그게 벌써 19년전인가요?? 세월 빠르네요.
우리 둘째 낳은해네요.
그 애가 벌써 대1이에요.^^
핸드폰 이 폭발적으로 늘어나던 해가 맞아요.남편 회사가 큰데 맨날 홍보전단지 회사 앞에서 뿌린 것을 받아 왔거든요.
바 형태의 핸드폰 3개월 만에 잃어버리고 폴더형 신형 으로 산 것도 기억 납니다.
175.223.xxx.139 저 정신병자같은 댓글에 댓글 달아주신분들 정성이 묻히네요
175.223.xxx.188님 아무 의도 없어요
자꾸 무슨 의도를 밝히라는데 저위에 이미 있지만 그냥 추억을 소환하는글이에요
무슨 방송 새끼작가가 물어본다는둥 논문쓴다는둥 어휴
시대관련해서 알고 싶으면 그당시 신문기사자료 인터넷 백과사전등 검색하고 찾아보면
얼마든지 많은데 무슨 여기서 일부 댓글에 기대서 묻고 논문을 써요
의도는 무슨 의도요
아무 의도 없어요 이런글도 자유게시판에 맘대로 못쓰나
진짜 도랐나봐
175 223 139 정신병원도 못갈 팔자같은데 개거품물고 댓글단거나 스스로 지우세요
반말 지꺼리에 분탕치고 계속 의도를 밝히라는둥 북한지령받고 들어온 쓰레긴가
82에 저런 사람이 있는거보니까 참 기가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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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하에 빨갱이 담론입니까? ㅎㅎㅎ
생활사 연구하시는 분이 왜 이러시나
의심하는 댓글도 지나치니 보기 안 좋긴 하지만 실제로 의도를 갖고 이런 질문 하는 글이 그 동안 있었어요.
인터넷 백과사전이나 신문기사 자료 같은 걸로는 알 수 없는 개개인의 추억 같은 걸 발굴할 수 있으니까요.
원글님 오해 받으셔서 속상하긴 하겠지만 글 자체가 포인트가 별로 없이 추억을 소환하자 이런 느낌이라서
제가 보기에도 뭔가 정보를 수집하려고 올린 글인가 싶은 생각 드는 부분이 있기는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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