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 은퇴후 말레이시아로 이민 가는건 어떨까요?

,,, 조회수 : 6,451
작성일 : 2017-07-16 21:27:02
물가도 싸고 살기 좋다고 들어서 이민갈 생각이 많은데
어떨까요?
IP : 1.225.xxx.59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6 9:37 PM (61.6.xxx.166)

    물가가 생각보다 싸지 않습니다. 현지인들처럼 산다면야 가능하겠지만, 젊은 시절에 이민와서 정착한
    케이스도 아니고, 은퇴한 노년에 그렇게 산다는 건 거의 불가능해 보여요.
    KL 생각하시다면, 초창기 한인들 많이 모여사는 암팡 가보시면 정말 동네 낡고 지저분해요.
    요즘은 어지간하게 형편되면 한인들도 암팡은 떠나는 추세라고 하네요.
    새로이 한인들이 모여드는 몬키아라 쪽은 물가가 한국과 비교해서 최소로 잡아도 80% 이상 듭니다.
    살만한 콘도는 최소 4,5억 이상은 줘야 구입 가능한 것 같구요.

    어딜 가나 영어 통하고, 다른 동남아 국가에 비해서 인프라나 치안 등등 잘 되어 있고, 기후도 좋은 편이예요.
    네이버에 말레이시아 이민 관련 까페가 여러 곳 있으니 열심히 검색해 보세요.

  • 2.
    '17.7.16 9:55 PM (118.34.xxx.205)

    제지인 이민가서사는데 좋아보여요

  • 3. 물가가 싼 것도 중요하지만
    '17.7.16 9:56 PM (42.147.xxx.246)

    병이 났을 경우
    우리나라 보다 돈이 더들 것 아닌가요?

    그런 것도 잘 살펴 보시길 바랍니다.

  • 4. Drim
    '17.7.16 9:57 PM (1.230.xxx.11)

    다다음주에 말레이시아 한달살이 하러갑니다
    다녀와서 후기남겨볼께요
    저희는 아이와 함께가는거고 어학연수로 가는거라 조금 다를수는 있지만 분위기는 알수 있을듯해요
    몽키아라에 한달살이 숙소 잡았습니다

  • 5. ..
    '17.7.16 10:18 PM (124.111.xxx.201)

    나이들면 젊을때보다 병원 출입이 잦을텐데
    말레이지아 의료를 믿으세요?
    아플땐 한국이 최고에요.
    미국 살던 지인들도 아프니 다 한국으로 역이민 오네요.

  • 6. k.l 통신원
    '17.7.16 10:21 PM (60.52.xxx.41)

    나아드신분들 골프치시고, 수영하시고 ..영어도 어느정도 되시어 주변 동남아국가 여행다니시면 괜찮은데 시간이 지날수록 지루해하세요.
    겨울에 몇개월만 와계시는거 추천드려요.

  • 7. 전에
    '17.7.16 10:30 PM (175.213.xxx.182)

    말레이지아에 지부를 둔 분에게 너무 아름다운곳 많아 한달쯤 살고 싶다 했더니 좋은데 무슬림과 힌두교 어쩌구 종교분쟁이 많다고 하던게 생각나네요.

  • 8. 교민
    '17.7.17 12:03 AM (118.100.xxx.175)

    암팡에 십년넘게 거주하는 사람입니다. 한국대사관이 있는 잘란암팡을 따라서 새로운 콘도가 들어서므로
    새로오시는 분들이 선택의 폭이 넓어졌어요. 대체로 오래된분들일수록 다닥다닥 모여사는 몬키아라 같은데는
    안가려고 하죠. 행정도시인 푸트라자야, 한국국제학교가 있는 사이버자야 같은 곳도 신도시로 괜찮다고 봅니다.
    물가는 한국에 비해 싼? 편이나 비싼거 싼거 공존합니다.
    몇달 살다보면 변하지 않는 기후와 단조로운 생활 친구나 가족이 없음으로 힘드실거예요.
    무슬렘국가지만 말레이인종이 아니면 종교의 자유가 있으며 요즘은 아랍사람들이 대거 유입되고 있어요.
    참 그리고 이 나라는 이민이라는게 없고 장기 은퇴비자를 가지셔야 합니다.
    남편 사업때문에 여기 살지만 이놈의 더위는 극복이 안되고 우울증도 생길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체험합니다.

  • 9. 위험
    '17.7.17 12:05 AM (68.101.xxx.199)

    제가 아는 화교 말레이지인들은 어떻게든 거기를 떠나려고 해요. 인종차별 심하고 치안 점점 나빠지고 부패한 정권의 만행ㅇ은 끝이 없으니. 교육 잘 받고 능력되는 사람들은 대부분 떠나왔기도 하구요. 의료진 수준은 두말하면 잔소리로 한숨 나오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9925 지장간의 오행도 의미가 있는건가요? 2 금이 2017/07/20 1,157
709924 여성계가 탁현민을 공격하는 이유 13 ㅇㅇ 2017/07/20 1,914
709923 필라테스 50대도 괜찮을까요? 3 필라 2017/07/20 4,078
709922 한지붕 세가족에 김원희가 나왔었나요?? 8 궁금 2017/07/20 1,533
709921 백숙했는데 왜 맛이 없을까요??ㅠㅠ 36 2017/07/20 5,315
709920 시누결혼식할때 만삭며느리 인사하나요? 18 ㅁㅁ 2017/07/20 2,972
709919 제가 강원도 지역은 처음이라 도움 부탁드려요 2 강원도여행 2017/07/20 602
709918 어제 편의점에서 치즈를 샀는데 유통기한이 3주지났어요 15 어제 2017/07/20 2,298
709917 소러?민트색바지 3 ㅎㅎ 2017/07/20 789
709916 실파로 파김치 담아도 될까요? 7 두혀니 2017/07/20 1,433
709915 급질문 할게요~~ 1 하니미 2017/07/20 389
709914 책에서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어요 수학적 문제예요...알려주세요.. 8 아이두 2017/07/20 634
709913 사주에서 남자복이 약하다고 하는데 바꾸는 법 있나요? 5 ㅇㅇ 2017/07/20 3,308
709912 래프팅할때 꼬옥 반바지입어야하나요? 3 휴가 2017/07/20 1,025
709911 25년 무사고 오늘 후진하다 차 범퍼를 ..ㅠㅠ 7 쫄았어 2017/07/20 2,119
709910 압구정~신사동 일대에서 가장 큰 마트가 어디인가요? 6 마트 2017/07/20 1,297
709909 미술학원 한타임에 나이 섞여서 12명 정도라는데 많죠? 2 2017/07/20 894
709908 수시1:1상담 도움이 될까요 6 수시 2017/07/20 1,514
709907 자궁근종으로 인한 요실금 증상은 없는건가요? 6 병원쇼핑 2017/07/20 1,873
709906 전남 광주 디스크 잘 보는 병원 좀 부탁합니다 4 슈퍼너구리 2017/07/20 1,676
709905 바다에 빠진 어린사슴 구한 개 스타됐네요~~ 18 골든리트리버.. 2017/07/20 3,283
709904 자랑하고 싶어요... (필라테스효과?) 18 일본거주직장.. 2017/07/20 8,175
709903 취직안된다고 작은중소기업가라 하지마세요 17 취업난 2017/07/20 7,007
709902 벽에 페인트칠해보신건게신가요 1 졍이80 2017/07/20 700
709901 국민 여러분, 지난 대선 야당의 약속들을 알고 계신가요? 2 ^^ 2017/07/20 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