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경색 남편을 집에 둘수가 없어
위암 수술 받으려고 함께 입원한 아내..
자긴 괜찮다고 남편걱정에 수술 전날밤도
남편 병실을 몇번이고 왔다갔다..ㅠ
피디는 굳이 할아버지한테 걱정안되시냐고 물어서
할아버지 펑펑 우심.. 썩을 놈들
부인분 수술은 잘됐는데 에휴 맘 아파요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bs 메디칼다큐 제7요일ㅠㅜ
ᆢ 조회수 : 2,098
작성일 : 2017-07-16 21:01:49
IP : 219.241.xxx.184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봤어요
'17.7.16 9:18 PM (211.212.xxx.250)저번주에 한것 같은데
재혼이더만요
남편이 꽤 잘생겼구요...2. ...
'17.7.16 10:15 PM (223.62.xxx.207)자궁적출 싫어서 7년간 개고생한 이야기 보셨어요?
애 남편도 힘들고 친정엄마가 살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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