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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풍ㅈㅈ 그녀보면 늙은남자는 그냥 딸뻘이 들이되면 정신못차리는거 같아요

품위있는 그녀 조회수 : 3,990
작성일 : 2017-07-16 18:21:13
세상에 아내 아들둘 완전바보로 만들고..
박색에 드쎄고 천박한 35살 딸보다 아들보다 어린년한테 전재산 다주고
에휴

IP : 59.28.xxx.18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ㅍ
    '17.7.16 6:50 PM (121.138.xxx.71) - 삭제된댓글

    현실적으로 나이차 많이 나는 연상 남자일수록 꼬시기가 더 쉬운건 사실인듯

  • 2. 그여자
    '17.7.16 6:56 PM (182.239.xxx.202)

    얼굴보고 깜짝 놀랐네요. 인상도 별루고 이쁘지도 않아서.. 거기다 사기전과도 있다죠

  • 3. 그니까
    '17.7.16 7:06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걍 휴지나 만들지 뭐하러 자식뻘 여자랑 애는 만들어서 전처 자살하게 하냐구.

  • 4.
    '17.7.16 7:15 PM (223.33.xxx.136)

    전처가 자살까지 했나요?

  • 5. ..
    '17.7.16 7:19 PM (1.243.xxx.44)

    박색 아니던데..
    김수희 40대 중반쯤 얼굴이더구만요.
    그래도 대단해요.
    품위있는 그녀가 모델 삼은듯.

  • 6. 정말 얼굴보고 깜놀
    '17.7.16 7:19 PM (211.107.xxx.182)

    이쁜 건 아예 저 멀리에다 인상이 한성질 하게 생겻던데 그 회장은 어디에 넘어간걸까요
    난년일세

  • 7. ...
    '17.7.16 7:35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사진으로 보기에도 드세고 못생겨 보였어요.

    근데 회장님에게는 입의 혀 처럼 봄바람마냥 살랑거렸나 부죠 뭐.

  • 8. ㆍㆍ
    '17.7.16 7:53 PM (121.128.xxx.179)

    실제 그 회장 아직 살아 있나 봐요
    아이는 8살짜리 아들하고 그밑에 아들 하나 더 있대요
    둘다 외국에서 키우고 회장 따로 살고 여자도 따로 사는데 회장집에 드나 들면서 돌보나 봐요

  • 9. 근데
    '17.7.16 8:36 PM (80.144.xxx.110)

    그 두 아들들이 너무 능력이 없었어요.
    그 돈 많은 집에서 대학도 이름도 못들어 본 이상한 듣보잡 대학 나오고
    경영하다가 큰아들, 둘째 아들 다 말아먹었다고 기사에 나오거든요.
    그래서 똑똑한 마누라한테 다 준다고 할배가.
    근데 그 마누라도 다 말아먹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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