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영풍ㅈㅈ 그녀보면 늙은남자는 그냥 딸뻘이 들이되면 정신못차리는거 같아요

품위있는 그녀 조회수 : 3,956
작성일 : 2017-07-16 18:21:13
세상에 아내 아들둘 완전바보로 만들고..
박색에 드쎄고 천박한 35살 딸보다 아들보다 어린년한테 전재산 다주고
에휴

IP : 59.28.xxx.187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ㅍ
    '17.7.16 6:50 PM (121.138.xxx.71) - 삭제된댓글

    현실적으로 나이차 많이 나는 연상 남자일수록 꼬시기가 더 쉬운건 사실인듯

  • 2. 그여자
    '17.7.16 6:56 PM (182.239.xxx.202)

    얼굴보고 깜짝 놀랐네요. 인상도 별루고 이쁘지도 않아서.. 거기다 사기전과도 있다죠

  • 3. 그니까
    '17.7.16 7:06 P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걍 휴지나 만들지 뭐하러 자식뻘 여자랑 애는 만들어서 전처 자살하게 하냐구.

  • 4.
    '17.7.16 7:15 PM (223.33.xxx.136)

    전처가 자살까지 했나요?

  • 5. ..
    '17.7.16 7:19 PM (1.243.xxx.44)

    박색 아니던데..
    김수희 40대 중반쯤 얼굴이더구만요.
    그래도 대단해요.
    품위있는 그녀가 모델 삼은듯.

  • 6. 정말 얼굴보고 깜놀
    '17.7.16 7:19 PM (211.107.xxx.182)

    이쁜 건 아예 저 멀리에다 인상이 한성질 하게 생겻던데 그 회장은 어디에 넘어간걸까요
    난년일세

  • 7. ...
    '17.7.16 7:35 P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사진으로 보기에도 드세고 못생겨 보였어요.

    근데 회장님에게는 입의 혀 처럼 봄바람마냥 살랑거렸나 부죠 뭐.

  • 8. ㆍㆍ
    '17.7.16 7:53 PM (121.128.xxx.179)

    실제 그 회장 아직 살아 있나 봐요
    아이는 8살짜리 아들하고 그밑에 아들 하나 더 있대요
    둘다 외국에서 키우고 회장 따로 살고 여자도 따로 사는데 회장집에 드나 들면서 돌보나 봐요

  • 9. 근데
    '17.7.16 8:36 PM (80.144.xxx.110)

    그 두 아들들이 너무 능력이 없었어요.
    그 돈 많은 집에서 대학도 이름도 못들어 본 이상한 듣보잡 대학 나오고
    경영하다가 큰아들, 둘째 아들 다 말아먹었다고 기사에 나오거든요.
    그래서 똑똑한 마누라한테 다 준다고 할배가.
    근데 그 마누라도 다 말아먹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9949 여러분 딸이있다고 보면, 3 ㅋㅋ 2017/07/17 1,441
709948 [JTBC 뉴스룸] 7월 17일 예고................. ㄷㄷㄷ 2017/07/17 620
709947 초등생 강간범 조두순 3년 뒤인 2020년 출소한다네요....... 37 ㅇㅇ 2017/07/17 4,036
709946 접촉사고가 났는데요 3 처리 2017/07/17 1,064
709945 융자있는 집 전세계약 질문 드립니다 5 ## 2017/07/17 1,245
709944 집에..무슨벌레알일까요... ㅠㅠ(혐오주의) 10 ... 2017/07/17 6,365
709943 해외 호텔 수영장에서 수영복 어떻게 말려야 하나요~? 12 어떻게해야하.. 2017/07/17 4,610
709942 옥소리 이태리출신 전남편 근황 JPG 50 애들사진포함.. 2017/07/17 40,926
709941 회담제의 3 대화 2017/07/17 334
709940 아진이와 남편의 케미는 덜하네요 3 품위있는그녀.. 2017/07/17 2,503
709939 품위있는 여자 모티브 된게 **제지 인가요? 5 .. 2017/07/17 3,947
709938 다이어트란 뭘까요 2 .. 2017/07/17 1,130
709937 장롱 튼튼한 제품 추천해주세요. 4 00 2017/07/17 1,376
709936 21개월 아기 낯가림하는 매미로 변신 4 이쁜 내딸 2017/07/17 1,527
709935 정수기 점검일 약속을 코디가 까먹고 펑크 냈다면 어떻게 하시나요.. 8 질문 2017/07/17 1,750
709934 국반찬 배달 업체 추천 좀 해주세요. 고민 엄마 2017/07/17 685
709933 외고 1학년 학기말 성적표 12 대학 가자 2017/07/17 4,279
709932 율무가루 생으로 먹어야하나요? 볶아서 먹어야 하나요? 9 좋은날 2017/07/17 2,168
709931 타임에 여름 니트많이올라오든데 덥지않을까요? 2 dbtjdq.. 2017/07/17 1,611
709930 이런 종류의 감정도 사랑의 하나일까요? 2 .... 2017/07/17 1,244
709929 김상조, 이번에 병(丙)의 눈물 닦기...4대 시리즈 발표 3 고딩맘 2017/07/17 1,085
709928 돈 쓰는건 진짜 쉽네요 9 쉽다쉬워ㅠ 2017/07/17 4,610
709927 부부만 사는 4-50대 전업주부님들~ 25 투머프 2017/07/17 16,169
709926 이불킥 예약 6 오픈마인드 2017/07/17 1,651
709925 즉흥적으로 집을 내 놨는데 6 2017/07/17 3,4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