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간에도 특히 부모 자녀간에도 그런거 같고
사람 둘이 모이면
결국 지배하려는 자와 지배당하는 자로
나뉘는거 같아요.
타인을 지배함으로써 정신적 안정을 느끼는게
참 특이하게 느껴집니다만
가족간에도 특히 부모 자녀간에도 그런거 같고
사람 둘이 모이면
결국 지배하려는 자와 지배당하는 자로
나뉘는거 같아요.
타인을 지배함으로써 정신적 안정을 느끼는게
참 특이하게 느껴집니다만
타인을 지배함으로써 정신적 안정을 느끼는게
ㅡㅡㅡㅡㅡㅡ
이게 아직 성숙해지지않은
인간의 본능적인 모습인거같아요
왜 모든것이 기싸움이라고 하잖아요
저는 그래서 강자에게 약하고 약자에게 강한 미성숙한 사람보다(말이 미성숙이지 진짜 동물적인 모습이죠 나보다 기가 약한자를 잡아먹는..)
약자에게 보호를 강자에겐 강하게 대하는 그런 사람들을 가려서 사귀려 합니다. 저도 그러려고 하구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래요.
약자를 보호하고 강자에게 강한사람도 희귀하죠.
방관자들이 더 많다는거
사람자체가 그렇기에 별 기대를 안합니다.
인간세상도 결국은 약육강식 인가봐요.
웃기는게~~
지가 보는 세상이 다 인줄알고 누굴 바보로 아는건지 훈게질 ~~
그런 사람은 보는 눈과 듣는 귀가 없어서 우물안 개구리~~
사귀고 만날 수록 사람이 피곤해 지네요.
그래서그런지 점점 멀어지게 되고
상대편도 자기가 갑의 노릇을 못하니
재미가 없는지 연락이 뜸하고....
나이가 들수록 서로 존중하며 대화를 할 수 있는 사람이 그리워집니다.
저도 약자보호 강자에게 강한사람
좋아해요.
요즘은 성숙한 사람 젤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