줍느라 아주머니가 뛰어들어 숙이고 있으니 사람 핀줄 알고 식겁했어요
마트앞이라 들고가다가 떨어뜨려 구르며 깨진 모양인데 도로가 시뻘개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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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 수박깨져 있었는데
히익 조회수 : 1,184
작성일 : 2017-07-16 16:54:12
IP : 211.36.xxx.23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오바
'17.7.16 5:21 PM (223.39.xxx.130)오바 떨긴...
더운데 깨져서 아깝기도 하고 줍는 그 수박
주인 아줌마가 안타깝네요2. 저도 그런 것을 보고
'17.7.16 6:17 PM (42.147.xxx.246)사람 피인 줄 알고 놀랬던 적이 있네요.
3. . . .
'17.7.16 7:18 PM (211.36.xxx.13)못된 놈의 첫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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