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지운 녀
가사도우미 에어컨 틀고 일하냐는글
니집에 3년은 재수 옴 붙기를 바란다
글지운 녀
가사도우미 에어컨 틀고 일하냐는글
니집에 3년은 재수 옴 붙기를 바란다
의도적인 어그로일 수 있어요
베스트 올려서 82수준이 이거야~~하고 알리는거죠
글 지웠는데 뭘또 이렇게 까지
휴.....그만 하시죠
저는 저런 사람이 제 주변에 존재할 수 있다는 사실이 소름 끼칩니다.
정말 사람이 싫어지네요.
제 인성이 더럽혀 지는 기분이었어요
글 못 봤지만 그렇게 아까우면 지가 집안일하지 뭐하러 사람 부를까요
가사도우미로 일할때 에어컨 틀면서
일한적은 없네요. 선풍기 틀면서 일했고
집주인은 에어컨 틀면서 일하라 했는데
솔직히 일반 가정집에서 전기세땜에 에어컨을
잘 안 틀잖아요. 그래서 제가 선풍기면 된다고 했어요
에어컨 틀면 좋기는 하지만 가사일내내 에어컨 계속 틀면
누구라도 집주인은 맘이 편치 않겠지요.
매일오는게 아니고 일주일에 2-3번 오죠?
일하는시간 5-6시간정도 일하고?
그정도 시간에 에어컨 쓴다고 미친듯이 전기세 폭탄맞지 않습니다
에어컨비 그렇게 많이 나오지 않아요
세상에 사람들이 참 사악한 사람들이 많다는거 새삼 느낍니다
사람들이 참 이기적인거 같아요~~
남 일시키면서 최소한의 것도 배려 안하려는 심보
자기도 남의 밑에서 일하면서...세상이 참 각박해요 ㅠ
젊은사람일텐데.....참
딴지는 아닌데 왜 그렇게 가사도우미 불합리한거에 민감해 하는 분들 많은지 모르겠어요.
알바나 조금 서울 외곽지대 공장이나 뭐 그런데만 가더라도
선풍기바람아래서 일하는 분들 많다고 하거든요
몇몇 중산층 삶 살수있는 직업외엔 대부분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는 분들 많은데 말이죠
근데 여긴 유독 가사도우미 글에 민감해하세요.
조기 아래 어떤 분 어머니가
대구 섬유공장에서 일하는데 옛날에도 백만원 받고 지금도 계속 백만원 받으시고
3교대 일하는데 에어컨 없이 일하신데요
사실 이런 여건에서 일하는 분들 되게 많은데 유독 가사도우미 글에 민감해하는거같아요
공장에 일하는 근로자 아니더라도
알바라도 나가보세요. 뭐든게 완벽하게 셋팅된 환경에서 좋은사장 없어요.............
돈안벌어보고 집에서 계신 아줌마들이 많아서 그런가 ㅎㅎ
가사도우미 저도 써봤지만 잘해준다고 해서 고맙게 여기도 잘하는 분들 거의 못봤고
잘해주면 오히려 지가 상전인양 굴던데요
저도 정말 화나더라고요..
당연 사람쓸려면 복지도 있고 비용도 드는데..
돔 몇푼 준다고
개 돼지 쯤으로 여기는것 같고...
알바아니고
진심 묻는것 같던데요..
정말...
반성좀 했으면 좋겠어요..
아님 에어컨 틀면 욕하는 사장아래서
회사 다니던지.
가사도우미에 유독 민감한게 아니고.....!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에 무심하니까 그렇죠 (정말일까)
그런 글들이 당당하게 버젓이 올라오니...진위를 의심하기까지 해요
오죽 글내용이 황당하니 어그로라고 했겠어요
도우미던 집주인이던간에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를 말하는 거죠~~
그런 섬유공장도 문제인거죠...
악날한인간들이죠
보통의 일반적인 가정주부가 집안 일 하면서
혼자 있는 데 에어컨 팡팡 틀고 하나요..??????
그건 아니죠...
윗님 말 처럼 더우면 선풍기 틀면 되죠
그리고 집안 청소 하면서 환기 안 시키고
문 꼭꼭 닫고 에어컨 틀고 청소 한다는 게 ....
전 이해 안 되네요....
하루 4시간 에어컨 혼자 트는 주부 몇 이나 될 지...
여기 82는 부자가 많아서 인 가는 몰라도
가정주부가 혼자 집안 일 하면서 에어컨 틀기 힘들죠
저 그 원글 이해 되던 데
여긴 유독 가사도우미에 민감한게 아니고요
예로드신 외곽지대 공장은 대량노동을 하는 곳이죠
한두명 개개인에 맞추지 못하는 곳이잖아요
여기 공장주나 회사사장이 얼마나 있다고 그들에게 직접적 성토가 안되잖아요
가사도우미는 적어도 내집에 오는 사람이고 이건 내집의 주인인 내가 마음먹기에 따라
얼마든지 인간적인 대우를 해줄수있는 부분이라 성토하기가 쉽잖아요
간단한 차이를 모르시겠나요?
여기 공장주나 회사사장이 글쓰는게 많습니까 일개 개인이 쓰는게 많습니까
민감한게 아니고 섬유공장 노동자는 사장이 사업장에 에어컨 안 사주면 안트는 것이 아니고 못트는 거죠. 저희가 그 사장한테 에어컨 사라마라 하면 그건 감내놔라 마라하는 거고요.
하지만 버젓이 에어컨 집이 작업장인데 3-4시간 틀면 좀 어떻습니까.
가사도우미에 유독 민감한게 아니고.....!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에 무심하니까 그렇죠 (정말일까)
그런 글들이 당당하게 버젓이 올라오니...진위를 의심하기까지 해요
오죽 글내용이 황당하니 어그로라고 했겠어요
도우미던 집주인이던간에 인간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를 말하는 거죠~~
돈이면 다 되고....사람을 개 돼지 취급해도 된다는 심보
재벌 갑질만 갑질이 아니죠~~ 똑같은 수준의 인성이에요
저도 122.36.님 댓글 동감이요
하여간 인터넷에선 택배기사 경비 가사도우미가 상전이지 상전이야.
근데 나 자신도 청소하면서 에어컨 안트는 사람들도 많아요.
원글님 제가 그 지워진글 못봤는데요.
도우미분들 써본 입장에서 마냥 잘해주지 못하겠던데요.
제가 젊어서 그런지 몰라두요.
그분이 박하다는 생각은 듭니다만 어느정도 선은 있어야죠...
님은 그렇게 많이 베풀고 사세요
솔직히 그분들 사람 간봐가면서 행동하는거 너무 싫습니다
제가 젊은 사람이니까 아마도 도우미 분들이 만만하게 보고
더 그런게 있는거같아요.
근데 그런 경험은 저뿐 아니라 도우미 써본 젊은 사람들은 어느정도 공감할거에요
간봐가면서 행동하는거 ....
집에 오자마자 돈많이 줄수있는지 여부도 묻던데요. 묻지도 않는데 남편 뇌졸증이라고 그러고 ㅎㅎ
댓글 이해할수가 없네요
평생 택시기사 경비 가사도우미가 상전인 모습을 단한번도 본적이 없는데
님같이 그렇게 비꼬고 비아냥대는 이유가 뭡니까?
사회성이라곤 1퍼센트도 길러지지 않은 모습에 황당함을 느끼네요
님같은 사람은 저런 분들한테 절대 도움받아선 안되는 사람이네요
물론 주부인 저도 혼자있는데 서너시간 에어컨 틀지 않습니다. 아까워서요.
우선은 고용인의 입장이고 일반적인 이야기를 하자면 제가 도우미분 보다는 여유가 되는 상황이니 쾌적하게 일할 수 있게 제공하고 프네요.
노동자가 상전노릇하면 안되나요? 그리고 자신들이 경험했던 일부 가사도우미,경비원,택배기사들 무례하게 행동했다면 그 앞에서 따지세요. 전체를 싸잡아서 욕하지마시구요.
어떤 도우미가 얼마나 간을 보고 행동했는지 모르나 그런 사람을 만나셨으면
업체에 얘기하고 걸러내심 되고요
대부분 도우미 하시는분들이 그렇게 간보고 간악하게 일하는 사람들로 채워져있다고 보지 않아요
님이 본 한사람의 도우미가 그렇다고 잘대해줘선 안된다는둥 그런 편견이 잘못된거라곤 생각하지 않습니까?
이삿짐 센터에서 일하시는분도 언젠가 이사할때 일하시는분들이 좀 별로고 틱틱댔다고
내가 만난 사람은 그럴지언정 나머지 분들을 모두 싸잡아 비난할수 있는 문제인가요
왜 나무만 보는지. 님같은 분의 댓글은 위험하고 나쁜 생각입니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타심은 무엇때문에 생기는지 스스로를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네 상전이면 안되죠. 고용주가 갑질해서 안되듯이 노동자도 상전노릇하면 안 돼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무더운 날이라면 일하는도우미분을 위해 에어컨을 틀어 줄 수 있지만 여름철 내내 에어컨을 틀어주는건 좀. 어차피 도우미 아줌마는 화장실, 각 방과 베란다를 움직이며 일하기에 3-4시간 계속 거실에 틀어놓는건 낭비일 수도 있죠.
나 자신은 내 집 전기세 나가는 거 아끼려고 내 집 일 땀 뻘뻘 흘리며 해도 감수되는 거지 주인도 안 트는데 감히? 이런 마인드예요? ㅋㅋ
청소하는데 에어컨 틀고한다는것도 좀 이해가 안가긴 하네요
청소끝나고 잠시 쉬면서 에어컨 틀고있는건 이해가지만요.
근데 도우미들 남의집에서 최대한 빨리 떠나길 바라던데요
일마치고 에어컨 틀고 집주인이 주는 커피와 과자 먹으면서 에어컨 바람 씌고 휴식하는 도우미 못봤으니
만약 집주인이 그렇게 해준다고 해도 대부분 빨리 나가길 바라고...받아먹는다고 해도 쓸데없는 잡담만
나오니....
4시간 내내 틀면서 집안일 하는거 이해 안가네요
청소하면 창문 열고 환기 시키면서 하잖아요 하고 나서
에어컨 트는건 할수있지만요
집에 도착해서 10분정도 휴식하고 일시작할때 에어컨 틀어드리는건
그렇게 해주는게 좋다고 생각해요
오는 동안 더우니 도우미 오시는 시간 맞추어 에어컨 틀고 집 시원하게 해드리는거
근데 일시작하면 청소하는거며 빨래하는데 에어컨 틀어드리라는건 좀 저도 이해가 안되요
물론 주부인 저도 혼자있는데 서너시간 에어컨 틀지 않습니다. 아까워서요.
그래도 도우미를 쓴다면 제가 고용주의 입장이니 쾌적하게 일할 수 있게 제공하고 프네요.
일하러 오신 타인 가사도우미한테도 틀지마라?
내가 안더우면 그냥 니가 직접 하시든가요
돈주면 내맘대로 시키는게 맞다고 생각하는 천박한 물질만능주의 사상
천박한 자본주의에 쩔어 사는 사람들이 많아서 큰일입니다
저희 어머니 공장 얘기가 소환되어서 하는 말인데요. 그 글을 보고 이렇게 다르게 이해하실 줄은 몰랐네요.
그런 열악한 상황에서 일할 수록 더 많이 임금을 줘야한다는 의도였구요. 만약 노동청 권고가 없었으면 그 회사 사장 섬유공들에게 야간 7일 연달아 시키고도 휴식따윈 안줬을겁니다. 그냥 10년전이나 20년 전 처럼 죽던말던 그냥 기계처럼 세리 돌렸겠죠. 여기만 봐도 그렇잖아요. 돈 많다고 인간미가 늘어나나요? 오히려 없는 사람보다 더 박하네요. 이러니 딱 대우해준 만큼만 알해 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이따구죠
'돈'만 있고 '인간'은 실종인겁니다
인간이 실종된 세상에 사니 다들 헬인거에요
인간을 찾는 교육이 대한민국에 제일 필요하다고 봅니다
도우미가 일하며 에어컨 트는 거 이해 안 가는 분들은 그 사람들을 고용할 때는 집이 집이 아니라 업장이라고 생각하세요. 내 업장에 사람 고용하며 이 더위에 에어컨 안 틀어줄 거예요? 가만 앉아서 컴터만 하는 일도 에어컨 틀지 말라 하면 악덕 고용주예요. 사람을 고용할 때 드는 부대비용이 벅차고 아까우면 누굴 고용할 입장이 아닌 거고요.
원글을 못봤지만 창문 다 열고 하고 장소를 계속 이동해서
에어컨 바람 쐴 시간이 거의 없지 않나요?
창문 연채로 온 집안 전체를 다 켜놓을 수도 없구.
빨래 개킬땐 에어컨 트시라 해도
선풍기면 충분하다며 안트시던데..
참고로 저도 아직은 거의 안틀고 살고 있고요.
그 글은 못읽었고 서로 적당한 선이 필요한거라 봅니다.
저도 집에서 청소하고 일할때는 에어컨 안키고 합니다..왜냐면 문 다 열어놓고 청소기 돌리고 빨래돌리도 요리해야하는데 엄청난 전기료 생각하면, 또 창열고 일하면 에어컨 냉기 날라가니 비효율적이지요.
다 하고 얼른 샤워하고 에어컨 틀면 그게 더 효율적이고 시원하더라구요..
그런데 돈받고 일하러 오는 가사도우미가 일하는 내내 에어컨을 튼다면 그건 좀 그렇지 않나요.
저도 가사도우미 쓰는데 오히려 그분들 대부분이 에이컨은 일하기 전후에 알아서 잠깐씩만 쓰는거 같아요.
아주머니들에 따라 다르긴한데 대부분 선을 지키던데요...
그런데 원글님은 좀 심하게 감정을 드러내시네요....
여기가 가사도우미분들도 많이 상주하시지만 가사도우미 이용하시는 분들도 많으니 각자 서로 심한 말을 하지 않는것이 좋아보입니다
울 부부도 청소할때 에어컨 안트는데요
애들이 튼다고 올해 2번 틀었는데요
기준을 우리 부부가 집에서 청소할 때 에어컨 트냐 안트냐로 정하시면 안되고요,
님들이 회사 나가서 일할 때 에어컨 트냐 안트냐로 정하셔야 지요.
낮에 비어있는 집에 도우미 부르는데요
두어번 낮에 집에 들러보면 창문 활짝 열린 상태로 에어컨 트시더군요
끄는걸 깜빡하고 가실 때도 있고...
뭐 어쩌다 한소리 해봐야 안먹힐거 알기땜에 그냥 두지만 기분은 나빠요
비난을 일삼지 마세요
아까같은 원글이한테 욕해주고픈건 기본 생각이니까요
왜 욕을 들어야하는지를 판단해주심되는겁니다
전 휴직해서 육아는 거의 안맡겼지만
육아까지 맡긴 동생네는 애가 눈을 안 맞추고 똑같은 어조로 말을 했어요 방치되었던 거죠
그나마 전기낭비같은 건 새발의 피에요
어떤 문제를 말할때,
문제를 지적하면서 비난하면, 그 문제가 뭔지를 알려고들지 않으면서 비난했다고 그것을 비난하는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기본적으로 논의를 할수 없는 유형입니다 자유한국당이 저런식의 비난을 잘하지요
183.98.xxx.67
님 그러니깐요....
솔직히 너무 오바하면서 감정 드러내는 분들땜에 반감이.............
그래서 요즘 도우미가 상전노릇하나 싶기도하고.....
저도 어디가서 자존심 상해가면서 모멸감 참아가며 받는 돈인데
너무 힘들어서 잠시 도움 받을때 .. 하~~~ 돈쓰고 스트레스 받는 그 불쾌감이란!!!!!
사무실이야
사무기기 자체가 난로덩어리이고 인구밀도가 높고
창호도 제대로 되어있지.않죠
에어컨 안 키고 일하는기고 싫다면 마는기고 뭐 그렇쥬
격이 있는 겁니다.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재수 옴붙으라면서 '인간'을 찾다니요.
원글의 비난에 대한 비난도 일리가 있는거구요. 눈살 찌푸려지는 저주를 써놓아도 형식보다는 내용만 판단해달라면서 자유한국당까지 소환하는 건 무슨 억지입니까?
지워진 원글이 도우미가 4시간 내내 에어컨 튼다는 내용은 없었어요. 도우미가고 본인 퇴근하면 집이 서늘하고 건조하다고..
청소, 환기하고 한시간 정도 틀어놓고 땀식히며 정리정돈하고 가는 것도 아깝다고 하실건가요?
이 더위에 냉방도 안하는 사업주는 다 비난 받아도 싸죠. 불가마에서 하는 작업도 효과는 없어도 쉴 때 땀 식힐 수 있게 냉방하구요, 폭염일 땐 일을 쉬어야 하는거죠. 사무실도 더운데 도우미도 더위를 참아라???? 생산성 낮은 노동 환경 만든 사업주를 탓해야지 나보다 덜 버는 사람이 에어컨 바람 쐬는 걸 탓하는 건가요? 떱... 도우미가 일 깔끔하게 못하고 에어컨 전기료만 지나치게 낭비하는 사람이면 다른 도우미를 쓰겠지만, 도우미 고용조건이 에어컨 사용제한인 건 아닌듯.
댓글에 무슨 에어컨 안 틀어준다고 개돼지로 본다느니
울집은 에어컨이 없지만
에어컨트는건 집주인 권한이죠
솔직히 도우미 아주머니 상전인건 맞죠. 특히 아기 맡기고 출근하는 아이 엄마들은 을중에서도 상 을입니다. 도우미 아주머니 슈퍼갑
올해 부터 청소 할 때 에어컨 켜고 합니다.
땀 때문에 눈 가 가 짓 물러 안되겠어서요.
더불어 공기 정화기도 가동 합니다.
작년 까지만 해도 아니 올 7월 초 까지만 해도 안 켜고 집안 일 했어요.
결막염 걸려 안과 다녀야 했는데 해결책이 에어컨 켜고 청소 하는 걸로 난 거구요.
로봇 청소기 가동도 수시로 되는데 싶어 청소 할 때 환기 문제는 편하게 생각할렵니다.
대신 에어컨 안 켜는 나머지 시간은 (14시간 정도) 온 창문 열고 삽니다.
에어컨 오래된 건 바꾸세요.
저희집은 재작년에 산 LG18평인데 80와트 소요되고
올해 신상인 삼성 18평은 60와트대
친정은 오래된 거라서 300와트가 넘어요.
그러니 전기세 폭탄을 맞죠.
에어컨 오래된 건 바꾸세요.
저희집은 재작년에 산 LG18평인데 80와트 소요되고
올해 신상인 삼성 18평은 60와트대
친정은 오래된 거라서 300와트가 넘어요.
에어컨 오래된 거 쓰는 분들
전기세 폭탄을 맞고 더워도 참고...뭐하는 건지...
에어컨 오래된 건 바꾸세요.
저희집은 재작년에 산 LG18평인데 80와트 소요되고
올해 신상인 삼성 18평은 60와트대
친정은 오래된 거라서 200와트가 넘어요.
에어컨 오래된 거 쓰는 분들
전기세 폭탄을 맞고 더워도 참고...뭐하는 건지...
에어컨 오래된 건 바꾸세요.
저희집은 재작년에 산 LG18평인데 월간 소비전력 80와트 이고 올해 신상인 삼성 18평은 60와트대
친정은 오래된 거라서 200와트가 넘어요. 300, 400도 많데요.
에어컨 오래된 거 쓰는 분들
전기세 폭탄을 맞고 더워도 참고...뭐하는 건지...
적당히 틀고 틀어주고 살아야죠. 하나도 안틀어주는 집주인도 야박하지만 청소내내 4시간 동안 트는 것도 아니죠. 본인 집이라면 창문 다 열어놓고 에어컨 키고 청소하겠어요? 상식선으로 행동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되지만 남이 우리 집에 왔는데 그건 틀어 줘야지요.
문을 열고 청소할 때는 에어컨을 끄고 선풍기로 하고
청소가 끝나면 에어컨을 켜는게 옳은 것 같아요.
제가 아는 집에 놀러간 적이 있는데요.
에어컨 온도를 30으로 해 놓았는지 방안 온도가 30이더라고요.
너무 구둣쇠로 노니 정이 떨어지던데요.
그것 좀 더 올려주면 누가 뭐라나 ....
돈도 가지고 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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