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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별거를 하고 싶은데요.

별거 조회수 : 7,461
작성일 : 2017-07-16 13:42:00
전업 15년이라 인을 구해도 알바입니다.
지금 있는 전세집 둘로 나눠 살고 싶은데
아이들은 제가 키우고요.
현 생활비 그대로 받을 수 있을까요?
아이들이 막 중 고 생이라 제가 혼자 감당하기 버거워요.
제가 번다해도 아마 제 조건상 용돈벌이 밖에 못할 듯 싶구요.
생활비른 줄여서 양육비 정도만 준다고 그러면
저는 방법이 없나요?
IP : 1.227.xxx.30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7.7.16 1:43 PM (1.227.xxx.30)

    전 현상태 그대로 거기서 제가 썼던 용돈만 안받고 싶어요.
    이사람은 이혼하자 하는데 애들 두당 백만원만 준다하네요.

  • 2. 원글
    '17.7.16 1:44 PM (1.227.xxx.30)

    것도 줄지 안줄지 모르죠

  • 3. 원글
    '17.7.16 1:44 PM (1.227.xxx.30)

    사유는 성격차이구요

  • 4. ..
    '17.7.16 1:45 PM (124.111.xxx.201)

    별거하면서 생활비 예전과 똑같이 받길 바라는건 어리석죠.

  • 5. 원글
    '17.7.16 1:46 PM (1.227.xxx.30)

    애들을 데리고 살 능력이 안돼요 제가.
    몸도 안좋고

  • 6. ..
    '17.7.16 1:48 PM (221.139.xxx.166)

    두 당 백만원이면 엄청 많이 주는 거예요. 보통 40만원 줍니다.
    이혼 아니고 별거면 생활비 다 달라고 해보세요.
    그러나 이혼이 아니기에 양육비, 생활비 안줘도 오히려 제재 방법이 없어요.

  • 7.
    '17.7.16 1:48 PM (112.166.xxx.20)

    별거하면서 본인용돈 뺀 돈 줄 남자없어요
    경제력없으면 참고사세요

  • 8. 현실적.ㅠ
    '17.7.16 1:48 PM (58.224.xxx.11)

    두당 백이면 많은 거예요

  • 9. 남편이
    '17.7.16 1:50 PM (223.33.xxx.142) - 삭제된댓글

    이혼을 원하는거면 님이 세게 나가세요. 전세금 2/3주고 애들앞으로 백만원씩 이백받고 생활비는 님이 벌어서 쓰고요 애들 대학 등록금은 내라고 하심 되겠네요. 별거시에는 애들 양육비 못줘도 할말 없잖아요 이혼을 해야 양육비소송이라도 가능해집니다.. 아님 애들을 다 아빠에게 맡기고 님이 전세금 반 받아서 나오시던가요

  • 10. 남편이
    '17.7.16 1:51 PM (223.33.xxx.142)

    이혼을 원하는거면 님이 세게 나가세요. 전세금 2/3달라하고 애들앞으로 백만원씩 이백받고 생활비는 님이 벌어서 쓰고요 애들 대학 등록금은 내라고 하심 되겠네요. 별거시에는 애들 양육비 못줘도 할말 없잖아요 이혼을 해야 양육비소송이라도 가능해집니다.. 아님 애들을 다 아빠에게 맡기고 님이 전세금 반 받아서 나오시던가요

  • 11. ..
    '17.7.16 1:52 PM (45.77.xxx.245) - 삭제된댓글

    이런 얘기 딴 데 가서 안했죠?
    집에 갇혀 살아 저런다고 악당까지 들으니 익게에서 끝내요.

  • 12. ..
    '17.7.16 1:52 PM (45.77.xxx.245) - 삭제된댓글

    오타 악담

  • 13. 원글
    '17.7.16 1:53 PM (1.227.xxx.30)

    애들이 아빠를 다 싫어해서 두고 올 수 없어요

  • 14. 현실적인
    '17.7.16 1:54 PM (58.143.xxx.127)

    수당 조속히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이행 못할 시 운전면허 압수나 출금금지같은
    실질적인 징벌 이루어져야죠.
    방학이면 삼시세끼에 기본학원비 저렴해도
    철마다 새옷 여자애들임 ㅅㄹ대부터 속옷.책값
    급식비.등록금 등등 어찌 두당 백으로 가능할까요?
    애견 두 마리 키우면 적당한 가격인듯 아프면
    대책없구요. 새 정부 이 양육비 현실화 꼭 해주시길

  • 15. ,,,
    '17.7.16 1:56 PM (220.78.xxx.36)

    별거하면 저돈 안주겠죠
    그런데 만약 혹에 만약 이혼하신다면
    두당 백만원 준다는거 다 믿지 마세요
    한국은 양육비 강제가 아니에요
    법원에서 저리 주라고 판결나도 남편이 안주고 배째라 하면 방법 없어요
    그래서 현명한 여자들은 일시불로 받더라고요

  • 16. 능력없으면
    '17.7.16 1:57 PM (80.144.xxx.110)

    참고살아야죠. 여기 몇번 글 쓰셨죠?

  • 17. 원글
    '17.7.16 1:58 PM (1.227.xxx.30)

    이 밑에 졸혼 글 한번 썼어요ㅠ

  • 18. ......
    '17.7.16 1:59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어떤 남자가 이혼을 전제로 한 별거인데 생활비 다줘요
    성격차이 이면 맞춰주면서 사세요
    몸도 안좋다면서 돈 직접 벌어보세요
    지금보다 더 힘듭니다
    지금은 아이들에게 명당 백만원 준다지만 다른여자 생기고
    마음 떠나면 절대 저돈 안줍니다

  • 19. 믿지마세요
    '17.7.16 2:02 PM (115.136.xxx.67)

    이혼하고 돈 일시불로 받아야지
    두당 100씩 몇달이나 주지 쭉 안 줍니다
    거기다 여자 생기면 누가 전처자식에게 200씩 넘어가는거 봐요?


    받을람 일시불로 받으셔야해요
    본인도 본인이지만 아이들 돈 들어갈데 많아요
    최소 대학 2학년 정도까지라도 돈대줘야 애들이
    숨쉬고 살죠

    잘 생각하세요
    누가 그러데요 결혼은 로맨스고 이혼은 비지니스라고

  • 20. 원글
    '17.7.16 2:02 PM (1.227.xxx.30)

    참고 살아라..ㅠ
    한번 삐지면 안들어오고 6개월 이상 말 안하고
    유령처럼 다녀요.
    인상은 그렇게 험악할 수가 없고요.
    제가 몇번 화해시도 했는데 스스로 가라앉기 전엔 절대 안풀려요.
    기본 두달.
    싸움 이유요?
    아주 사소한거.
    제가 피가 말라요.
    160에 42키로

  • 21. ..
    '17.7.16 2:04 PM (45.77.xxx.245) - 삭제된댓글

    그 정도면 양호하지 않나요.
    맨날 옆에서 들들 볶는 것보다 눈 앞에 안 보이니 좋을 것 같은데.
    지인은 남편이 일주일에 하루만 집에 오면 소원이 없겠다고 했는데 그 소원 이뤄져서 얼굴이 활짝 폈어요.

  • 22. 원글
    '17.7.16 2:04 PM (1.227.xxx.30)

    이러다 제가 순간 약집어 먹을까 겁나요.
    이 사람 내가 죽어도 만약 냉전중이라면 장례도 안 치뤄줄 듯.
    실젠로 싸운ㆍ때 그렇게 내뱉었구요.
    독종 스탈입니다

  • 23. 원글
    '17.7.16 2:06 PM (1.227.xxx.30)

    날마다 칼퇴해서 유령같이 사는거..
    안해본 사람 몰라요.
    싸움 초반에 안들엉ㆍㄷ는 거구요

  • 24. ..
    '17.7.16 2:08 PM (45.77.xxx.245) - 삭제된댓글

    지금은 어차피 되지도 않을 이혼이나 별거에 신경쓰는 것보다 멘탈을 강하게 하는 데에 집중해야할 거 같네요.
    멘탈 강한 사람에게 그 정도 남편은 껌이거든요.

  • 25.
    '17.7.16 2:10 PM (182.215.xxx.214)

    힘내세요

  • 26. 초딩처럼
    '17.7.16 2:10 PM (58.143.xxx.127)

    이상한 성격들도 있는데 그런종을 만나신겁니다.
    사고죠. 최대한 현금확보하세요. 두당백이면
    기본학원조차 못보낸다는거죠.
    재산분할을 확실히 받으심이 현명해보입니다.
    발빠르게 내역확보 낌새못차리게 재산분할 신속히
    신청하세요.

  • 27. 믿지마세요
    '17.7.16 2:19 PM (115.136.xxx.67)

    원글님이 안 힘들다는거 아니구요
    힘든거 알지만 돈 문제는 현실적으로 저러니까
    즉 돈없어도 죽으니까 참으라는 거예요

    원글도 원글이지만 애들은 어째요
    돈없음 애들 못 키워요

    다른 분들도 저래서 이혼 못 하는 경우 많습니다
    돈 있음 누가 참고 사나요?

  • 28. ㄱㄱㄱ
    '17.7.16 2:35 PM (175.213.xxx.90)

    여기에 묻지 마시고, 이 정도면 얼른 이혼전문 변호사를 만나세요.
    별거도 결국은 이혼으로 가는 중간이니 전문가를 만나지 않으면
    이도저도 못 건집니다.

  • 29. 더 이상 견딜수 없다면
    '17.7.16 3:00 PM (121.163.xxx.207) - 삭제된댓글

    앞뒤 가릴것없이 저질러 보는거지만

    전세금을 나눠가질 생각하는거 보니
    어렵겠네요.

    살집도 없는데 남편이 절대 응하지 않읕테니까..

  • 30. 힘드시죠?
    '17.7.16 3:22 PM (115.41.xxx.131)

    경제적 문제와 함께 멘탈
    챙겨야 합니다.
    현실이 힘들어도 억지로라도 웃서야
    이깁니다.가짜 웃음도 긍적적 효과 있다네요.

  • 31. ....
    '17.7.16 3:25 PM (49.143.xxx.44)

    양육비에 대해서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게.... 정확히말하면 19세미만 아이에게 들어가는 최저 생존비를 부부 둘이서 반반씩 부담하는거에요... 결론적으로 남편은 애2명에 대해 최저 생계비의 절반만 부담하면되거고 법적으로 전혀 문제 없는거죠. 아내분의 생활비는 지불의 의무가 전혀 없고 애들도 19세 이상되는순간 바로 끝어도 합법입니다. 최저생계비가 두당 100정도인데 거기서 아내가 해야 하는돈 절반빼면 남편의 의무 는 50만정도에요,,, 이것도 배째버리면 답없는 상황이고요...

  • 32. ....
    '17.7.16 3:28 PM (49.143.xxx.44)

    미지급하면 법적으로 받을수 있다고는 하는데 뒷감당 가능할지는 모르죠.... 막 찾아와서 행패부리는것도 못막고...... 천신만고 끝에 받은 양육비도 꼴랑 50만원.... 참 답없죠.. 이래서 여자도 경제적독립을 해야되는거에요ㅠㅠ

  • 33. 현실적으로
    '17.7.16 3:33 PM (58.143.xxx.127)

    19세가 뭘 할까요? 재수나 삼수 하겠어요?
    알바를 해도 어쩌다 자기식비나 해결할 듯
    법도 문제네요. 최소23은 해줘야지...
    부부 다 나몰라라하는 집 아이들은 어찌 살라고?

  • 34. ...
    '17.7.16 7:37 PM (220.103.xxx.187)

    월급통장관리 누가 하나요 ? 맘에서 버리세요 하숙생이라 생각하고
    님도 같이 티 안나게 피하시고 운동도 하시고

  • 35.
    '17.7.16 8:23 PM (121.128.xxx.179)

    애들 중고등이면 대학 갈때까지만 버티시고
    몸이 약해도 알맞은 일 찾아 보세요
    남편 두당 백 준다고 해도 아이들 대학 졸업하면 그돈 끊으면 아이들 취직해도 원글님 생활비는요?
    아이들 벌어 오는 돈으로 생활비 하면 걔네들 결혼도 못해요
    82에서 말하는 제일 피해야 하는 조건이 돼요
    시부모 집 없고 생활비 병원비 대야 하는 조건이 되고
    며느리가 인터넷에 올리면 시어머니 그 나이면 직장 나가서 돈 벌라고 해라 70세나 75세 까지는 돈 벌어야 한다고요
    능력 없으면 남편 비위 맞추고 사세요
    폭력 바람 술주사 아니면 직장 상사다 하고 사세요

  • 36. ..
    '17.7.17 1:38 AM (175.198.xxx.157)

    유령처럼 다니든가 말든가 내버려두고 마이페이스로 아이들과 사시면 안되나요?
    그리구 알바만 해도 백만원은 버니 삼백가지고 아이들이랑 살수는 있을거에요.
    현재 얼마나 생활비 받으시는지는 몰라도 그냥저냥 없이사는거 가능해요. 아주 쪼들리는 정도는 아닐텐데.. 사교육비 안들어가면..
    유령남편 못본체하고 사는것과 삼백가지고 그냥저냥 사는거 둘중에 그래도 낫겠다싶은것으로 결정하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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