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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도어락이요 새벽에 열리는 소리가 났었는데 --;;;;

문이 조회수 : 9,093
작성일 : 2017-07-16 09:08:41
엄마랑 둘이 살고있는데
아까 새벽에 비 많이 올때 4시30~40분??
그때 비가 엄청왔었어요 근데 도어락 소리가 들려서
엄마가 새벽에 차땜에 보러나가시나보다 하고
그냥 있었어요 근데 사람 기척이 안들려서 이상하다 했는데
빗소리가 커서 그런가보다하고 깬상태로 계속 누워있었어요
그러다 빗소리때문에 잠이 하도 안와서
귀마개하고 다시 잤어요(20분정도 깨어있었음)
근데 엄마가 다시 들어오는 도어락소리가 안나서
뭐지?했었구요...차 확인하고 늦게 오나보다(엄마가 저녁에 들어오실때 차댈곳이없어서)다른 차 앞에 세웠었거든요
아침에 일어나서 엄마가 누워있는거 봐서
나갔다가 늦게 들어왔나보다했어요

그리고 새벽에 깬 상태라
빗소리때문에 무섭다고 82에 댓글도 남겨서
정신이 또렸했어요

근데 문이 제대로 안잠기면 마지막에 경고음 소리나잖아요
어제 저녁에 엄마가 일마치고 집에 오셨을때 그런소리도 없었고...
새벽에 들었다는 소리도 문소리가 열릴때소리같은데
너무 무섭네요 ㅠㅠㅠㅠㅠㅠㅠ
이게 집이 옛날집이라 스크린식이아니라 기계식 도어락이에요
숫자버튼 누르는거요



근데 저번에도 제가 한번 들어와서 집에 있는데 밤에 엄마가 들어오실때(엄마가 일끝나시고 밤에 늦게들어오심)
문 열려있었다고 하시면서 문 안잠갔냐고
근데 문 제대로 잠갔었거든요 제대로 안잠기면 알림소리가 나는데
그런소리도 안났구요
근데 그날 제가 엄청 피곤해서 들어와서 미친듯이 잤었어요


뭘까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IP : 39.117.xxx.22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비번
    '17.7.16 9:14 AM (182.222.xxx.79)

    바꾸셔야죠
    누가 들어온거 아님
    저도 애들은 학원가고
    아무도 들어올사람이 없는데
    도어락 누르는 소리가 나서 등골이 서늘 했네요
    알고보니 컨디션이 안좋아 남편이 일찍 집에 온거였는데
    순간 너무 무섭더라구요
    비번부터 바꾸고 안에 락 잠금잔치 하나 더 설치하세요

  • 2. ~~
    '17.7.16 9:14 AM (1.247.xxx.110) - 삭제된댓글

    집안 곳곳에 살펴보고 사람이 숨을만한곳 다 뒤져보세요.암거도 안나오면 도어락 기사불러 신형으로 바꾸시고요.
    영화 숨바꼭질 안봤는데 실제 남의 집에 몰래 들어가서 사는사람도 있었다잖아요.
    도어락 십몇만원이면 바꾸지않아요?
    매번 공포에 떨지마시고‥
    아참ㅡ예전에 티비에 사람이 오고가지도 않은데 현관 입구등이 켜졌다 꺼졌다해서 다들 귀신들렸다했는데 알고보니 센서고장^^

  • 3. . . .
    '17.7.16 9:18 AM (117.111.xxx.2)

    원글님이 잘 안닫아서 그럴수 있어요
    너무 걱정마시고 대신 도어락만 믿지마시고
    도어락 바꾸고 보조키 달고 안쪽에 걸쇠 다세요
    저희집은 예전에 달았어요
    보조키는 아도먼트가 최고예요
    전문가도 열쇠없이 못열고 문뜯어내야 열어요
    열쇠 잃어버리면 대박이죠
    여러개주니까 조심해서 쓰면됩니다

  • 4. 글쓴이
    '17.7.16 9:23 AM (39.117.xxx.221) - 삭제된댓글

    엄마가 밤 자정쯤에 들어오시고
    새벽에 제가 도어락 소리 들을때가 4시30~5시사이니까 잘 안닫아서 그런건 아닌거같아요 ㅠㅠㅠㅜ
    암튼 진짜 이상하네요 ㅠㅠㅠ

    안에 보조키달아도
    가족이 다 외출했을때 누가 또 열고 들어와있을수도 있을거같아요
    비번일단 바꾸고 들어오면 도어락항상 lock으로 해놔야겠네요

  • 5. 글쓴이
    '17.7.16 9:25 AM (110.70.xxx.3)

    엄마가 밤 자정쯤에 들어오시고
    새벽에 제가 도어락 소리 들을때가 4시30~5시사이니까 잘 안닫아서 그런건 아닌거같아요 ㅠㅠㅠㅜ
    암튼 진짜 이상하네요 ㅠㅠㅠ

    집이 전세사는 거라 뭘설치하고 그럴려면
    주인 허락받아야되는데 아마 안될거같아요
    일단을 비번 바꾸고 들어오면 lock 걸어놔야겠네요

  • 6. 도어락고장
    '17.7.16 9:38 AM (220.77.xxx.185) - 삭제된댓글

    도어락 건전지가 다 되거나 고장났을경우 그래요.
    서비스 불렀더니 뭔가를 갈아야해서 8만원이라길래
    집주인에 연락해서 20만원 반반부담으로 갈았어요.
    관리사무소 소개로 열쇠집 불렀는데 인터넷과 8만원정도 차이나더군요.설치비까지.

  • 7. 도어락
    '17.7.16 9:40 AM (118.221.xxx.70)

    위층 도어락 소리일 가능성도 있어요

  • 8. 글쓴이
    '17.7.16 9:45 AM (110.70.xxx.3)

    아침에 현관문이 1/3정도 열려있었대요 엄마말씀이
    ㄷㄷㄷ

  • 9.
    '17.7.16 10:08 AM (223.33.xxx.201)

    도어락말고 다른 잠금장치는 없나요?
    외출할때도 열쇠로 문잠궈여해요

  • 10. ㅇㅇ
    '17.7.16 10:12 AM (219.248.xxx.147)

    문 열려있었단 댓글보니 더 무섭네요..

  • 11. 대낮
    '17.7.16 10:46 AM (1.254.xxx.176)

    전 대낮에 도어락 누르는 소리나서 올사람이 없어 깜놀라서 현관에서 누구세요?? 하니 갑자기 멈추고 소리도 안남. 놀래서 우리집을 자기집으로 착각하고눌렀나 싶어 아래윗집 아아래 윗윗집 다가봤더니 도어락 자체가 달라서 착각도아닌거같고 비번은 바꿨는데 계속 신경쓰였네요.
    그런데 동네가 ㅠㅠ 도둑이 잘들어서 일년에 한번씩 경찰차와서 어떻게 된 경위인지 오더라구요. ㅠㅠ

  • 12. ...
    '17.7.16 11:13 AM (211.108.xxx.216)

    건전지 다 되면 가끔 그럴 때 있어요.
    너무 겁먹지 마시고, 비번 바꾸고 건전지 갈고
    그 뒤로도 그러면 집주인한테 얘기해서 도어락 새로 갈아야죠.
    그리고 안에서 잠그는 걸쇠는 혹시 주인이 돈 못 내준다 해도 하나 해두세요.
    주인도 방범 강화하는 거라 설치 자체는 크게 반대하지 않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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