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품위있는그녀질문)입원하고있는 폭력남편, 누가 때린거에요?
1. 마눌이
'17.7.16 8:11 AM (125.180.xxx.67) - 삭제된댓글사람풀지않았을까요?
그런데 그여잔 왜 맨날 얻어맞고사는건가요?
그남편의애도 잘키운다면서요2. ...
'17.7.16 8:28 AM (112.154.xxx.109) - 삭제된댓글정다혜는 의사말고 또다른 어린 애인이 있는듯해요.
호텔 마누라가 애인한테 들었잖아요.
그때 요트 멤버중 만나고 있는 커플 있다고.
애도 새애인의 애일듯하고
정다혜가 통화했던 애인도 새애인이고...
의사한테는 약간 심드렁한 분위기였어요.
의사애라고 뻥치면서 돈도 뜯어내려고 그러는듯.3. 깨녀
'17.7.16 8:31 AM (112.154.xxx.109) - 삭제된댓글정다혜는 의사말고 또다른 어린 애인이 있는듯해요.
호텔 마누라가 애인한테 들었잖아요.
그때 요트 멤버중 만나고 있는 커플 있다고.
남편 폭행도 새애인이 그랬을듯..
아기도 새애인의 애일듯하고
꽁냥거리며 통화한것도 젊은 새애인.
의사한테는 약간 심드렁한 분위기였어요.
의사애라고 뻥치면서 돈도 뜯어내려고 그러는듯.4. ....
'17.7.16 8:32 AM (112.154.xxx.109)정다혜는 의사말고 또다른 어린 애인이 있는듯해요.
호텔 마누라가 애인한테 들었잖아요.
그때 요트 멤버중 만나고 있는 커플 있다고.
남편 폭행도 새애인이 그랬을듯..
아기도 새애인의 애일듯하고
꽁냥거리며 통화한것도 젊은 새애인.
의사한테는 약간 심드렁한 분위기였어요.
의사애라고 뻥치면서 돈도 뜯어내려고 그러는듯.5. 맞아요
'17.7.16 9:28 AM (110.70.xxx.3) - 삭제된댓글요트에서 만난 어린남자~
임신도 그남자때문인거같음6. 원글
'17.7.16 9:35 AM (211.237.xxx.138)아 전 이미 나와있는데 제가 못보고 놓쳤는줄 알았어요.. 아직 안나왔군요.
요트에서 만난 어린남자 확률이 정말 있네요..ㅎㅎ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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