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생각하면 오싹한 일
작성일 : 2017-07-16 02:00:13
2384921
잠이 안오고 혼자 있으니 괜히 무서워서
그때 일이 생각나네요
몇년전 가게에 저혼자 있는데
어떤 육십대 초반정도되는 남자가 들어 왔어요
가게에 없는것을 찾길래 없다고 하니
지금은 그냥가고 오후에 직원몇명이랑 같이 몇시쯤 올거라면서
차에 지갑을 뒀다,계산은 그때하겠다..더니
돈을 얼마 빌려 달래요
그래서 돈이 없다고 하면서 이상하다싶어 자세히 보니까
상체에는 넥타이와 양복을 근사하게 빼입었는데
밑에는 후줄근한 면바지와 실내화 비슷한 신발을 신고 있는거에요
그게 체격이 나이에 비해 우람해서 그럴듯하게 보였는데
입은 옷의 이상한 부조화와 카운터와 한 2미터쯤 떨어져 있는
그 공간의 묘한 공기가 그때보다 시간이 지날수록 무서움의 강도가
더해지는지 모르겠어요
IP : 39.113.xxx.8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7.16 2:06 AM
(121.166.xxx.21)
??? 어디가 무서움의 포인트에요?
2. ㅌㅌ
'17.7.16 2:17 AM
(42.82.xxx.171)
사기꾼이네요
3. 비오네
'17.7.16 2:34 AM
(182.172.xxx.33)
-
삭제된댓글
그런사건 20년전부터 아니 훨씬 전부터 많았어요 식당 같은데 가서 단체 예약하고선 급히 나오느라 지갑을 안갖고왔다 어쨌다 하면서 돈 빌려가선 함흥차사 . 케이블에 실제 상황 이런프로 보면 마니 나와요
주로 외지고 손님뜸한가게 찾아다니며 사기 쳐요..때론 돈가방 맡기고 돈 빌려갔는데 안와서 열어보면 종이 뭉치가 들었다든가 그런사기많아요 넘 식상하죠 ~무서워하지 마세요 또 그런사람 오면 얼른 경찰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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