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좋지 않게 끝났는데
사귈 때 얼마나 좋았었는지 여자친구와 본인 이별 할 때의 행동..
푼수 같아 적당히 잘랐는데 시리즈로 자주 나오네요
정떨어져서 고민 중입니다
이런 심리는 뭔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목 없음
.. 조회수 : 2,084
작성일 : 2017-07-15 23:44:30
IP : 223.62.xxx.19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지나다가
'17.7.15 11:48 P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남자가 찌질하거나 상대여자에게 미련이 남았거나 이겠지요.
배려 없는 이기적인 남자지요.2. ㅇㅇ
'17.7.15 11:49 PM (175.223.xxx.175)전 여친에게 미련있는건가요.
옆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한테 하지말아야
할 행동인데 오해살만 하네요.
아님 어디가서 뇌를 다쳤다거나요.3. 저는
'17.7.15 11:53 PM (223.62.xxx.30)그리생각하지않고 여기에 드디이 정착하겠다 정착하고 싶다는 무언의 신호같은거같아요.
제가 본 남자중에 과거에솔직한사람은 그만큼 지금 너에게 최선을다하고있다는 뜻인거같애요4. ㅇㅇ
'17.7.15 11:55 PM (117.111.xxx.243)신호고 뭐고 생각이 없는 남자요
5. 지나다가
'17.7.16 12:05 A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솔직해서 자기만 광명찾으면 되나요?
상대에게 배려없이 의아심과 불편함을 주면 안되지요.
그냥 이기적이고 모지리입니다.6. 아름다운 그녀
'17.7.16 12:26 AM (211.36.xxx.122)진짜 상대방에 대한 예의도 배려도 없는 사람이죠
또 님한테 완전히 반한상태는 아니라는말
그런남자 저는 싫어요!7. 그럴 때 마다
'17.7.16 12:29 AM (14.42.xxx.42) - 삭제된댓글전남친 얘기 같이.했더니 입 닥치던데요.
8. 헌빈
'17.7.16 12:33 AM (211.229.xxx.249)모지리입니다.
님 얕보고 그러는 거임.9. 그런남자
'17.7.16 2:19 AM (223.33.xxx.212)질이 안좋은거에요 님하고 있었던 일들도 다른데 가서 떠벌일 스타일. 님을 존중한다면 자기 과거사 얘기도 그런식으로 안하고 님의 과거도 묻지않겠죠.. 관두세요
10. ㅌㅌ
'17.7.16 2:19 AM (42.82.xxx.171)사례를 들어주면서 너도 나한테 잘해라 이걸 돌려서 얘기하네요
11. ..
'17.7.16 5:51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찌질이중엔
여친 자존감 깎고 질투심 유발하려그 그러는데..
뉘앙스 잘 들어보시길12. ,,
'17.7.16 8:11 AM (70.191.xxx.216)찐따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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