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목 없음

.. 조회수 : 2,069
작성일 : 2017-07-15 23:44:30
모두 좋지 않게 끝났는데
사귈 때 얼마나 좋았었는지 여자친구와 본인 이별 할 때의 행동..
푼수 같아 적당히 잘랐는데 시리즈로 자주 나오네요
정떨어져서 고민 중입니다
이런 심리는 뭔가요?
IP : 223.62.xxx.19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나다가
    '17.7.15 11:48 P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남자가 찌질하거나 상대여자에게 미련이 남았거나 이겠지요.
    배려 없는 이기적인 남자지요.

  • 2. ㅇㅇ
    '17.7.15 11:49 PM (175.223.xxx.175)

    전 여친에게 미련있는건가요.
    옆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한테 하지말아야
    할 행동인데 오해살만 하네요.
    아님 어디가서 뇌를 다쳤다거나요.

  • 3. 저는
    '17.7.15 11:53 PM (223.62.xxx.30)

    그리생각하지않고 여기에 드디이 정착하겠다 정착하고 싶다는 무언의 신호같은거같아요.
    제가 본 남자중에 과거에솔직한사람은 그만큼 지금 너에게 최선을다하고있다는 뜻인거같애요

  • 4. ㅇㅇ
    '17.7.15 11:55 PM (117.111.xxx.243)

    신호고 뭐고 생각이 없는 남자요

  • 5. 지나다가
    '17.7.16 12:05 A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솔직해서 자기만 광명찾으면 되나요?
    상대에게 배려없이 의아심과 불편함을 주면 안되지요.
    그냥 이기적이고 모지리입니다.

  • 6. 아름다운 그녀
    '17.7.16 12:26 AM (211.36.xxx.122)

    진짜 상대방에 대한 예의도 배려도 없는 사람이죠
    또 님한테 완전히 반한상태는 아니라는말

    그런남자 저는 싫어요!

  • 7. 그럴 때 마다
    '17.7.16 12:29 AM (14.42.xxx.42) - 삭제된댓글

    전남친 얘기 같이.했더니 입 닥치던데요.

  • 8. 헌빈
    '17.7.16 12:33 AM (211.229.xxx.249)

    모지리입니다.
    님 얕보고 그러는 거임.

  • 9. 그런남자
    '17.7.16 2:19 AM (223.33.xxx.212)

    질이 안좋은거에요 님하고 있었던 일들도 다른데 가서 떠벌일 스타일. 님을 존중한다면 자기 과거사 얘기도 그런식으로 안하고 님의 과거도 묻지않겠죠.. 관두세요

  • 10. ㅌㅌ
    '17.7.16 2:19 AM (42.82.xxx.171)

    사례를 들어주면서 너도 나한테 잘해라 이걸 돌려서 얘기하네요

  • 11. ..
    '17.7.16 5:51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찌질이중엔
    여친 자존감 깎고 질투심 유발하려그 그러는데..
    뉘앙스 잘 들어보시길

  • 12. ,,
    '17.7.16 8:11 AM (70.191.xxx.216)

    찐따 인증.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3953 29일에 북한이 미사일 쏜 이유 2 8월 29일.. 2017/08/31 1,304
723952 긴머리가 더 예뻐보이죠 30 머리 2017/08/31 7,405
723951 해외에서 사용 중인 한국 코스트코 회원카드를 분실한 경우 3 코스트코 2017/08/31 2,829
723950 수입아몬드 씻지않고 드시나요? 10 ,,, 2017/08/31 3,804
723949 정말 비굴해보여요.. 1 Mbc공범자.. 2017/08/31 1,106
723948 신생아 키우면서 사이좋던 시어머님과 트러블 생길거 같아요 ㅜ 26 초보맘 2017/08/31 6,154
723947 아이유가 진짜 욕먹는 이유. 59 2017/08/31 24,831
723946 아까초등교사가학생에게보냈다던사진이요 19 ㅇㅇ 2017/08/31 22,342
723945 설경구 말하는 뽄새 2 올빼미 2017/08/31 2,635
723944 주노플로 좋아하시는 분 있나요 10 서른넷 2017/08/31 1,322
723943 직장내 신입 여직원 차 심부름ㆍ청소등 22 자유 2017/08/31 3,703
723942 김광석은 노래를 참 편하게 불러요 7 햇살 2017/08/31 1,070
723941 아래글 파일열지마세요 신고합니다. 3 ... 2017/08/31 1,366
723940 무식해서 자기 요리로 아이를 아프게하는 엄마들에게 33 바보 2017/08/31 6,806
723939 반대로 남편한테 어떻게 사랑을 표현하시나요? 12 그렇담 2017/08/31 2,874
723938 서민정딸 예쁘네요 5 .. 2017/08/31 4,419
723937 야채값, 과일값, 고기값이 제발 좀 상식적이면 좋겠어요... 41 라라라 2017/08/31 5,414
723936 마트에서 있던일인데요 째려봄을 당할일인지 아닌지 봐주세요 14 ........ 2017/08/31 4,024
723935 알바생이 일하러와서..책을 자꾸봐요.. 43 커피숍을 하.. 2017/08/31 21,789
723934 아이랑 있으면 원래 이렇게 진빠지나요? 6 2017/08/31 1,534
723933 그 여교사 신상공개대상 아니래요 15 ... 2017/08/31 5,108
723932 베스트글보니 여교사글만.. 8 ㅌㅌ 2017/08/31 1,782
723931 애가 초등저학년이신 분들 부러워요 7 dgh소 2017/08/31 2,682
723930 천가방 세탁도 맡길 수 있나요 2 오늘은선물 2017/08/31 733
723929 김애란 신작 바깥은 여름 중 입동 읽은신 분들께 3 .. 2017/08/31 1,5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