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안보내고 엄마와 시간보내고 있는 4세입니다.남아구여.
문화센터 프로그램 두어개와 어린이도서관을 다니고 있는데요.
아이와 함께 할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놀이법 등등 공유해주세요.
육아서도 좋구여,좋은 장소 추천도 좋습니다.
좋은말씀도 환영합니다.
어린이집 안보내고 엄마와 시간보내고 있는 4세입니다.남아구여.
문화센터 프로그램 두어개와 어린이도서관을 다니고 있는데요.
아이와 함께 할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놀이법 등등 공유해주세요.
육아서도 좋구여,좋은 장소 추천도 좋습니다.
좋은말씀도 환영합니다.
지역이 서울이면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상상나라 추천해요. 일 년 정기권 끊고 다니면 비용도 괜찮아요.
아이가 어디 가고싶다고는 안하나요?
제 딸은 어린이집은 오전에만 가고 하원시키거든요.
거의 매일 아쿠아리움 가자고해서
연간회원권으로 다녀요.
가끔 상상나라, 어린이박물관, 동물원, 체험교실 찾아 다니고
그리고 아주 가끔 제가 쉬고싶은 날 키즈카페 가요.
어린이집이 더 나아요. 다만 10즈음가서 4시 전에 오면 딱 좋음. 그것도 찜찜하시면 점심먹고 델고 오세요.
이유는 어린이집에서 또래와 노는 즐거움을 무시못해요.
저도 어린이집 추천이요.
둘째 나와서 첫째 36개월때 어쩔 수 없이 어린이집 보냈는데 매일 영어, 체육, 오감활동 등 다양하게 하고 친구들이랑 같이 노는거 너무 재밌어해요. 제가 둘째가 있어 잘 못놀아주는데 어린이집에서 잘 놀고 오니 좋더라구요. 집에서 심심하다고 주말에도 어린이집 가겠다고 해요.
네 살이라 배변도 말도 잘 하니 보내도 괜찮은 것 같아요.
어린이집 보내세요
댓글들이 어린이집을 추천하셔서 놀랬네요.
아이가 또래를 좋아하는거 당연? 하지만 아직 더 엄마와 관계가 더 형성되어야 할 때예요.
도서관에서 빌려 꼭 읽어보세요. ^^
네요.
책이름은 아이의 손을 놓치마라예요.
절판이라 도서관에만 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