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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부모 입 ㅡ내용무

빨리가라 조회수 : 3,356
작성일 : 2017-07-15 19:19:33
고맙습니다
IP : 221.160.xxx.11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5 7:21 PM (221.167.xxx.125)

    완전 무식한 집안이네요 아무리 그래도 그렇치 야,너가 뭐꼬

  • 2. 원글
    '17.7.15 7:23 PM (221.160.xxx.114)

    더 가관인건
    시누이 시부모도 시누이한테 야.너라 부르냐고 물어보니
    시모 왈
    그건 모르지~~
    이러네요

  • 3. ...
    '17.7.15 7:24 PM (221.157.xxx.127)

    반말하세요 친엄빠 같아서 반말하기로했다고

  • 4. 시부모께
    '17.7.15 7:24 PM (106.102.xxx.47)

    엄니 아버지 자식 아니니 그리 부르지 마라하세요.
    친정에서도 그리 안 부른다고. .
    우씨 열이 확. . . !!!

  • 5. 원글
    '17.7.15 7:25 PM (221.160.xxx.114)

    8년동안 몇번 경고 했어요
    친정에서도 야.너라 안 부른다고요
    그래도 계속 저러네요

  • 6. ...
    '17.7.15 7:29 PM (211.36.xxx.66) - 삭제된댓글

    왜?
    라고 하세요.
    친부모같이 생각한다고.

  • 7. 원글
    '17.7.15 7:29 PM (221.160.xxx.114)

    개같은 시부요
    쓰레기 버릴라 치면
    뭔놈의 쓰레기가 이리 많냐고 큰소리
    저 먹고 싶은 음식좀 시킬라 치면
    뭔놈의 음식을 그리 많이 시키냐 큰소리(애기 남긴 음식 먹으라 이거죠)
    애 장난감 사줄라 하면
    장난감 왜 사주냐고 마트서 고함
    거실에 전등키면
    야 왜 전기세 나가게 불 키냐
    등등
    책으로 쓰면
    한권 나오네요
    이제야 연끊어서 제가 바보 같아요

  • 8. 원글
    '17.7.15 7:31 PM (221.160.xxx.114)

    어디서 이런 노예 .개 취급을 받나요
    정말 바닥이네요 심정이

  • 9.
    '17.7.15 7:32 PM (1.234.xxx.114)

    끊을만하네요
    어후

  • 10. ㅇㄱ
    '17.7.15 7:35 PM (175.115.xxx.174) - 삭제된댓글

    시짜들은 왜 다들 그모양인지
    입 꿰메고 싶을듯

  • 11. 원글
    '17.7.15 7:37 PM (221.160.xxx.114)

    웃긴건 지 딸하고 사위 한테는
    꿈뻑 죽어요
    아주 눈꼴 시려서
    참고로 사위는 일년에 두세번 처갓집 오네요
    왜 이리 차별 하나요
    딸 사위는 억대연봉자 라서??

  • 12. 원글
    '17.7.15 7:45 PM (221.160.xxx.114)

    하늘이 원망 스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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