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82만 만 봐도....
남의나라 영부인한테 관심 이렇게 있었던 적 별로 없었던 것 같은데..(물론 그럴 이유가 있지만요..)
마크롱 당선 여성층(특히 아줌마들?)의 지지가 컸다던데
결과론적으론 브리지트랑 결혼안했음 대통령은 못됐을지도 모르겠네요
G20사진 봤더니
메르켈이랑 영국총리여자 마크롱 보더니 얼굴에 웃음꽃이 웃음꽃이~~ ㅋㅋ너무 대놓고 좋아해서 보고웃었네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크롱 부인 글로벌하게 뜨거운 감자일 듯하네요..
ㅇㅇ 조회수 : 2,251
작성일 : 2017-07-15 18:50:40
IP : 116.124.xxx.14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7.15 6:54 PM (124.54.xxx.52) - 삭제된댓글뜨거운 감자는 좀 어울리지 않는 표현인것 같습니다
2. ..
'17.7.15 7:06 PM (211.36.xxx.71)그여자가 뭐라고 뜨거운 감자냐.
3. ...
'17.7.15 7:15 PM (39.7.xxx.87) - 삭제된댓글뜨거운 감자는 적당한 표현이 아닌 듯
4. 마크롱 부인 댓글 중
'17.7.15 7:26 PM (211.36.xxx.79)아들둔 시어머니 빙의 댓글이 제일 웃김
5. ㅇㅇ
'17.7.15 7:34 PM (175.223.xxx.175)G20 해당 사진 링크좀 부탁해염..ㅎㅎ
6. 나 여자
'17.7.15 7:51 PM (124.53.xxx.131) - 삭제된댓글여자들에게 희망을 선사했단거..
늙어도 아름다울수 있고(외양을 말하은게 아님)
늙었다고 다 외면 당하는 것도 아니구나...7. ////////
'17.7.15 8:30 P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한나라 대통령 그것도 프랑스 대통령을 해먹으려면 주름 없고
아주 이쁘고 나이 젊은 와이프 보다 인생 경험 많은 노숙한 현명한 와이프가
더 어울릴수도 있을텐데요.
늙은 닭이 더 진한 국물을 낸다라는 이태리 속담도 있잖아요.8. 썩은 감자
'17.7.15 9:03 PM (124.199.xxx.161)군둥네나는 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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