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품위있는 그녀 연속 재방송해줘서 한가한 토요일에 보고 있어요~
초반에는 그저 김희선 이쁘다 매력있다 하면서 봤는데 점점 김선아가 눈에 들어옵니다.
김선아는 또다른 매력과 분위기가 솔솔 나네요..
키가 170ㅇ라는데 확실히 눈에 띄어요
복자 캐릭터가 어쩌면 삼순이보다 더 매력있어요..
아오 오늘 본방사수 하고~ 복자가 벌써 불쌍해요...
큰며느리 상간녀 패주는데 속이 시원시원...
오늘 품위있는 그녀 연속 재방송해줘서 한가한 토요일에 보고 있어요~
초반에는 그저 김희선 이쁘다 매력있다 하면서 봤는데 점점 김선아가 눈에 들어옵니다.
김선아는 또다른 매력과 분위기가 솔솔 나네요..
키가 170ㅇ라는데 확실히 눈에 띄어요
복자 캐릭터가 어쩌면 삼순이보다 더 매력있어요..
아오 오늘 본방사수 하고~ 복자가 벌써 불쌍해요...
큰며느리 상간녀 패주는데 속이 시원시원...
둘째며늘 상간녀에요
저도 김희선보다 김선아가 훨 멋지네요 스타일좋고
옷빨이 어찌그리 좋은지 얼굴형도 너무 이뻐요
다른 여자 연기자들이 키가 작아서인지 김선아 키큰게 확 눈에 띄네요.
개인적으로 여자키 너무 커도 별로라 생각했는데 실제 보기엔 키가 큰게 훨씬 눈이 시원하고
스타일리쉬하고 그렇네요 ㅎㅎ
멋있어요.
김희선은 처음부터 옷 잘입고 나오고 예쁘게 나와서 그걸로 눈길 끌었다면
김선아는 처음엔 촌스러운 스타일링 하다가 점점 발전해가는 꾸밈새가 눈길을 끄네요..
둘째 며느리 맞네요~~
두 여배우 보는 재미가 있어요
회장 딸도 연기 잘해요ㅋㅋ
왜 상간녀 앞에서 무릎을 꿇고 난리인지...
그런다고 상간녀가 네 알겠어요 당장 때려칠게요
하는것도 아니고
오히려 지 잘났다고 으스댈게 뻔한데...
그런 장면은 솔직히 보기 그렇더만요
그러니 상간녀들이 관리못한 니탓을 해라~~~
그런다잖아요
드라마도 나름 시대를 반영하고 영향력이란게 있는데...
그런장면이 뭐가 좋은거라고 ...
ㅎㅎㅎ
저도 본처가 상간녀한테 무릎꿇는건 왠지 기분이 나쁘지만...
무릎 꿇는게 뭔 영향력이 있겠어요.. 그동안 상간남녀들 응징당한 드라마들은 영향력 없어서
아직껏 불륜이 드글대는것도 아닐테고..
어제 그 장면 보고.. 그깟 상간남, 상간녀들이 정신승리 하든지 말든지죠..
김희선이 무릎까지 꿇는 걸 보여줘서 김선아가 한 행동이 사이다였던거...
제 생각엔 작가가 김선아 행동을 더 사이다스럽게 만들어주기 위해 일부러 넣은 장면 아닌가 싶어요.
큰아들하고 도우미
같이 잔건 아니죠 ?
김희선은 이쁘기만했지 매력이 없고 가벼워보이는사람이 저런 역활을하니 별로~~~ 한때어릴때나 조금상큼햇지 지금은 옷만갈아입는 캐릭터같은느낌 사생활이그래서그렇지 신은경같은사람이 맡았으면 훨씬 극을더 살렸을것같은데
신은경이요?
오마이갓!!!
저 역할은 김희선이 딱이예요!!!!
김선아 인생캐릭 또하나 생기겠어요.
김삼순
신미래
박복자
김희선역활에 신은경말이에요 솔직히 연기는 끝내주지않나요? 얼굴도 안질리고 난 김희선얼굴이 너무질려요
김희선도 그닥이지만 신은경은 정말 싫어요
간병인역이 더 맞을듯
왠 신은경?
오..노우. 신은경 너무 싫어요.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