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그랬나요??
로또되면 하고 싶은 일 하는 것 보다
하기 싫은 일 안해도 되는게 좋을 거라고...........
제가 딱 그 심정이네요. ㅠㅠ
주위 되신 분들 계시면 이야기 해주세요.
힐링이 필요해요. ㅎㅎ
아 그리고 오늘 로또하는 날인데 저를 비롯해서 행운이 같이 하시길...
누가 그랬나요??
로또되면 하고 싶은 일 하는 것 보다
하기 싫은 일 안해도 되는게 좋을 거라고...........
제가 딱 그 심정이네요. ㅠㅠ
주위 되신 분들 계시면 이야기 해주세요.
힐링이 필요해요. ㅎㅎ
아 그리고 오늘 로또하는 날인데 저를 비롯해서 행운이 같이 하시길...
1등은 한사람은 본적없고 2등한 사람은 본적 있어요. 전에 직장 다닐때 동료가 2등되어서 집 대출금 다 갚았다고...ㅋㅋㅋ 그때 회사에 떡도 돌리고 그랬는데.. 그게 기억이 나네요..
1등은 한사람은 본적없고 2등한 사람은 본적 있어요. 전에 직장 다닐때 동료가 2등되어서 집 대출금 다 갚았다고...ㅋㅋㅋ 그때 회사에 떡도 돌리고 그랬는데.. 그게 기억이 나네요.. 요즘은 2등 어느정도 금액인지 몰라도 그당시는 2007년도쯤이라서 2등도 돈 좀 되던 시기였던것 같아요..
아 그 분 부럽네요.
저도 당첨되면 1억원 위안부 피해자분들께 기부하겠습니다.
원글님 위안부 피해자님들한테 드리지 마세요. 나는 그 기관도 신뢰가 안가요.
일본서 백억 받았다는데 실질적으로 피해자님들 한테 돌아간게 얼마였던가요.
자기네 운영비 다 쓰고 차 떼고 포떼고 오디로 갔는지도 모르게 다 새버리고
아예 첨부터 받지를 말고 투쟁을 해야지 받아놓고 또 투쟁하면 그게 먹히나요.
난 그게 제일 불만이예요.
난 3등 되어서 100만원 받아봤어요.
근데 로또 되면 망하는 이유가 받아서 아이들 용돈 듬뿍 남편 보너스 듬뿍 주고나니
없어졌어요.
나눔의 집은 위안부 피해자 할머님들이 거주하는 공간인데 십시일반 도움으로 만든 곳이고요.
재작년 닥대가리가 일본과 합의해서 받은 백억은 닥대가리 화해 치유재단인가 그겁니다. 그 재단에서
위안부 피해자분들께 개별로 찾아가서 반 협박으로 합의금 받으라고 겁박해서 돈이 갈라진 것이고요. 그 기관은 신뢰할 수 없습니다만 그 것하고 위안부 피해자분들이 일본의 선 사과 요구하며 피해 당사자가 아닌 대한민국명의로 받은 백억에 대해 거부 한 것과는 다릅니다.
꼭 나눔의 집 한번 가보시길요.
5만원 두 번 되고 안 됨 ㅠㅠ
5만원은 어려운 곳 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