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7.14(금)

이니 조회수 : 481
작성일 : 2017-07-15 09:33:47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unfull-movement&logNo=2210516720...


주요 내용

1. 국정기획위, 활동 종료 '해단식'...19일 100대과제 등 대국민보고대회

2. 김진표 "文대통령, 국정위 보고받고 귀신 같은 사람들"
- "촛불혁명이 文정부 5년으로 완성되게 사후 서비스 당부"

3. 靑 "검경 수사권 조정, 국회와 논의 후 결정할 사안"
- "靑이 檢수사권 박탈 박상기에 지시 보도는 틀려"

4. 송영무 국방부장관 취임사 "국방개혁 넘어 새 국군 건설"

5. '적폐청산' 文정부 대형 사정수사 개막…방산비리로 포문
- '사자방' 중 4대강 감사 이어 KAI 압수수색으로 '메스'
- '국방개혁' 내건 송영무 장관 취임 맞춰…윤석열 부임 후 첫 대형 비리 수사

6. 靑, 3野 공조 ‘약한 고리’ 국민의당 집중공략
- 국민의당에 명분 준 출구전략
- 與小野大 정국 ‘키’ 활용할 듯

7. 우원식 "文대통령, 野존중 의지보여…野, 진심 받아달라"

8. 文대통령-여야5당 대표 19일 靑오찬 회동…협치복원 주목
- G20 성과 공유, 추경과 정부조직법 처리 요청
- 부처 고위직, 공공기관장 물갈이 예고·4강 대사 등도 임명해야

9. 靑 "박근혜정부 삼성 경영권승계 지원 검토 문건 확인"
- 故 김영한 前수석 자필메모서 '대리기사 철저수사 다그치도록'
- 우병우 민정비서관·민정수석 근무 시기에 상당부분 생산 추정

10. 삼성에 칼날 꺼낸 김상조, 변호인단 "승계 논리 비약"

11. 文대통령이 靑참모진 회의에 '불쑥' 들어온 이유는

12. "와 대통령이다!"…文, 집무실 창가서 靑관람객에 인사

IP : 39.7.xxx.15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링크본문
    '17.7.15 9:35 AM (39.7.xxx.155)

    긴 세월동안 한국사회를 지배했던 비리와 적폐, 모순들은 여전히 산적해 있습니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도움 없이 진행되지 않았을 것이라는 주장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 하는 민정수석실 문건과 메모 300여 건이 발견되어 국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또한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시절 약속한 '사자방', 즉 4대강 비리, 자원외교 비리, 방산비리 수사의 본격적인 수사로서 KAI(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가 압수수색을 받았습니다.

    극소수의 지분률만 가지고 그룹 전체를 지배하는 기형화된 한국의 재벌 기업 지배구조는 투명하고 정의로운 새 시대를 맞이하기 위해 반드시 개선하고 넘어가야 할 문제입니다. 아무런 검증과정도 거치지 않은 채 아들에서 아들로 이어지는 경영권 승계 방식과 오너 일가의 전횡은 한국 경제가 한 단계 성장하고 성숙해지는 것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19일 청와대에서 문재인 정부의 국정운영 방향과 정책을 담은 '국정운영 5개년 계획'을 공식 발표합니다. 같은 날 문재인 대통령은 여야 5당 대표들을 청와대로 초청하여 정상외교의 성과를 공유하고 협치를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국내외에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내부적인 단합과 결속이 필수적입니다. 각 당의 대표들은 자신들의 잇속만 차리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국민이 진정 바라는 나라의 모습을 헤아려 힘을 합쳐야 합니다. 우리 국민 모두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 2. 300여 건 발견
    '17.7.15 9:43 AM (39.7.xxx.155)

    靑 "박근혜정부 삼성 경영권승계 지원 검토 문건 확인"

    "국민연금 의결권 문건 나와…문화예술계 건전화 메모도 포함"
    '삼성 경영권승계 국면→기회 활용' '삼성 뭘 필요로 하는지' 메모
    故 김영한 前수석 자필 메모서 '대리기사 철저수사 다그치도록'
    우병우 민정비서관·민정수석 근무 시기에 상당 부분 생산 추정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7/14/0200000000AKR2017071412360000...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2139 국산품 애용은 개뿔 2 Dd 2017/08/24 692
722138 국토부, 8.2 투기과열지구 지정 '벼락치기' 했다 8 jmyoo 2017/08/24 1,061
722137 혹시 영흥도 사시는 분 계세요? 4 포도시즌 2017/08/24 751
722136 동남아 안가도 될정도로 습하네요 ㅋ 8 redan 2017/08/24 1,864
722135 블랙 옷이 심플하고, 세련되어 보이기는 하네요 9 블랙 2017/08/24 4,216
722134 며칠전 초록물고기 얘기가 올라와서 새벽에 봤는데요 1 영화 2017/08/24 759
722133 만나기로하고 잠수타는 사람 10 @@ 2017/08/24 4,219
722132 우울이나 공황은 아무 현실적인 원인 없이도 오나요? 3 2017/08/24 1,725
722131 초등 아직도 방학이에요 ㅜㅜ 2017/08/24 470
722130 여진구 안재현봤어요 3 00 2017/08/24 4,421
722129 좋은 노래 같이 들어요 1 노래 2017/08/24 483
722128 삼척사시는 분들 회는 어디서 사면 좋을까요? 4 애주가 2017/08/24 2,240
722127 파슬리 세럼, 찐득찐득한 것, 스포이드대롱 너무 두꺼워서 입구에.. 1 ........ 2017/08/24 710
722126 총알오징어가 너무 짠데...구제 방법 좀 2 플리즈 2017/08/24 790
722125 날씨가 꼭 태풍올때 같지않나요 5 ... 2017/08/24 1,813
722124 교원자격증소지자 다 발령내 주라. 5 불만 2017/08/24 1,399
722123 집을 팔고 두채를 사는건 어떨까 고민중이예요 1 .... 2017/08/24 1,157
722122 비오는날 바지에 흙탕물이요ㅠ 2 살빼자^^ 2017/08/24 1,449
722121 아리아나그란데..또 싸가지없는 행동 했네요.ㅈ 18 추워요마음이.. 2017/08/24 6,476
722120 젊었을때 성형이나 좀 이쁘게 할것을 왜 안했나 후회 엄청나게 되.. 20 -_- 2017/08/24 8,295
722119 마트 주차장에 고여있던 물에 미끄러져서 발을 접질렀는데요 9 ... 2017/08/24 2,047
722118 당신 아내는 당신 이러는 거 알아요?라고 묻고 싶은 지하철 행태.. 2 ........ 2017/08/24 1,398
722117 샤오미 로봇 청소기 어떤가요? 4 쓰신 분 계.. 2017/08/24 2,420
722116 솔직히 펑펑 놀며 수업안하는 교사..왜 기간제들로 채우면 안된다.. 15 참내 2017/08/24 2,350
722115 청와대에서 정시확대에 대해 피드백이 있었나요? 8 .. 2017/08/24 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