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부터 친구가 많지 않았구요.
20대 후반이 된 지금엔 친구가 더 적어요.
정기적으로 만나는 친구는 고등학교 때 친구들 정도?
고등학교 친구들 4명 정도 계속 만나구요.
대학교 친구들은 가끔 연락하고 가끔 만나게 되네요..
직장에서도 어울리는 사람들은 있는데
다들 제가 조금 어렵나봐요.
평소에 활달한 사람들도 저랑 일대일로 만나면
앞에서는 말수가 급격히 줄고..
제 성격 탓인 것 같긴 해요.
말수가 많지 않고, 연예인이나 가십 얘기 하는 거 안 좋아하고..
성격이 진지한 편이고 밝은 분위기가 방방 나오는 것도 아니구요.
혼자 있는 시간이 별로 외롭지 않고..
그래도 유머 감각 있다는 말은 좀 듣는데..
편안한 분위기 만들려고 유머도 좀 치고, 모임도 먼저 갖자고 제안도 몇 번씩 하는데..
다들 제 앞에서 좀 편안하지 않은 모습이 항상 마음에 걸리네요..
오래 만난 남친은 친구 상당히 많은 스타일이라 늘 부러워요.
저보다 더 까칠한 것 같은데..
친구 많지 않아도 상관없다 생각하면서도
나도 친구가 많았으면 하는 마음이 늘 마음 한구석에 있나봐요.
친구 잘 만드시는 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친구 만들기가 어렵네요..
... 조회수 : 1,605
작성일 : 2017-07-15 08:55:18
IP : 211.219.xxx.209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7.15 9:01 AM (70.187.xxx.7)친구 많은 사람은 사람 자체를 좋아해요. 혼자 하는 것 보다 북적북적 사람 많은 곳을 찾아다니고요.
이게 단시간에 성격을 바꾸지 않은 한 불가능하죠. 님은 지금 남친에게 열등의식으로 조급함만 갖고 접근하는 것 처럼 보이네요.2. 그정
'17.7.15 9:54 AM (223.62.xxx.44) - 삭제된댓글그정도면 많은데요
요즘 공부만하는 아이들 중에 친구없는 애들 많더군요
학교다날땐 이리저리 어울리는데 졸업하면 끝3. 민들레꽃
'17.7.15 10:36 AM (223.62.xxx.199)먼저연락하는거 부담없어 하는 성격.
부탁도 잘하고 부탁들어도 잘들어주는 성격이요.
기본적으로 시람을 좋아해요.
친구많은사람이 잘하거나 성격좋고 이해심많다고 생각안합니다. 다만 먼저 다가서는데 스스럼 없는 성격인거같습니다. 그리고 그사람의 장점을 잘봐주는 사람정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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