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다문화 국가로 만든 정치인이 누군가요?
이자스민 그여자 정치인되는거보고 뒷목잡겠던데
한국을 다문화 국가로 만든 정치인이 누군가요?
이자스민 그여자 정치인되는거보고 뒷목잡겠던데
새누리요
대기업들이요.
노동환경개선에 돈들어가고 인건비 올라가니까
값싼 노동력을 외국에서 수입한거죠.
조선족도 마찬기지고요.
그게 다문화로 포장된거죠.
그래서 정작 국민의 삶의 질은 떨어진거죠.
거기에 적극 가당한게 새누리 한나라당 아니겠어요?
새누리랑 대기업이 짜고 한거내요
이런 편협된 발상은 본질적인 해결이 없지요...
한마디로 못사는 나라에서 잘사는 나라로 이어지는 흐름은 막을 수가 없습니다.
그럼 우리나라도 재외국민 다 모아들여야지요...
새누리. .
미국만해도 부모가 불법체류자라해도 애들 학교에는 무조건 다닐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학교 입학이 안되요
뭔 대단한 특혜를 주고 있다고 특혜특혜하는지...
불법이면 추방시켜버려야지 뭘 학교에 보내요?
불법이면 추방시켜야지 무슨 학교니 의료보험이니..
자국민은 살육수준의 참상을 겪고 피를 뿌리고 사람답게 살도록 민주주의 정착시켰는데 자본주의 재벌과 친일매국노들은 국민 세금으로 노예양산 작업이나 하고..
다문화가 자연스럽게 외국인과의 연애 결혼으로 생긴것도 아니고 매매혼과 조선족 국내 유입으로 형성되고 불법체류는 말 그대로 불법인데 외국인은 무슨 초법적 배려를 해야하나.. 다문화지원책이 자국민 역차별이 아닌지나 좀 조사해봤음 좋겠는데 그것도 이권사업이라 벌써 단체 생기고 이익집단 생겨서 뒤로 공작 장난아닐듯.. 이자스민같은게 비례로 국회의원하면서 세비 받고 다문화 얼굴마담 시키도록 누가 조정했을까
자식 낳으면 인도적으로 도와야한다면 불법체류자 수준에 맞게 해야지 지원책 남발해서 세금 책정하면 이미 불법으로라도 체류하겠다며 들어온 사람들이 애 낳아 그 법 악용 안하리란 보장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런데 쓸 세금으로 3살된 자기자식 개줄에 묶어 키우며 두들겨 패 죽이는 일이 없게끔 국민 복지에 투자하는게 났지.. 다문화이권에 뛰어든 정치장사치들에 그만 휘둘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