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시터비로 월급 다 나가도 직장 다니면 남는 거 있나요?

ㅇㅇ 조회수 : 3,544
작성일 : 2017-07-15 00:36:21
첫째 어찌어찌 키워서 유치원 다니는데 둘째가 생겨서 시터한테 맡기고 직장다니는 직장맘이에요.

제 급여에서 시터비를 빼면 160만원이 남아요. 적은돈은 아니지만 앞으로 아이 기관가기 전까지 최소 2년은 이렇게 남겠고 그 이후부터 하원도우미 도움 받음 좀 더 제 급여가 더 남겠지만 초등 첫째 학원비가 더 들어가겠죠?

남는 것도 별로 없는데 쭉 직장 다녀야 하는 건..제 노후 때문이겠죠? 갑자기... 정말 남는 돈도 별로 없는데... 경력 유지하면 (사무직이고 대단한 경력도 아니에요) 나중에 마흔 중반되면 나을까? 그때 되면 애들 학원비 더 나갈텐데..이생각 들고 그러네요..
그냥 이렇게 이렇게 사는거겠죠...?ㅜ
IP : 223.62.xxx.11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ㅣㅣㅣ
    '17.7.15 12:38 AM (70.187.xxx.7)

    애 둘인데 더 벌어야죠. 시터비가 평생도 아니고 몇년 버티는 비용일 뿐이니까요.

  • 2. jipol
    '17.7.15 12:55 AM (216.40.xxx.246)

    왜냐면, 클수록 시터비 적게 들다가 나중엔 거의 안드니까요. 첫 5년만 버티세요.

  • 3. 보라
    '17.7.15 12:57 AM (125.186.xxx.189)

    저 십 여년전에 시터 월급 제하면 백 이십 남았던 것 같아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제 월급이 오르더군요.
    저는 제가 일 하는게 좋아서요. 계속 일 하려구요~~

  • 4. 원글
    '17.7.15 1:01 AM (223.62.xxx.114)

    네..저도 애둘 키우려면 일을 계속해야 하는 상황인데.. 갑자기 다 시터비로 나가고 남는 것도 별로 없는데? 이런 생각이 들더라구요..시터도움 안받을 정도로 애들 크면 학원비 더 지출될거 같구요..

  • 5. jipol
    '17.7.15 1:04 AM (216.40.xxx.246)

    그래도 안버는거 보단 훨씬 남는답니다...
    외벌이 한다고 학원 안보낼거 아니거든요.

  • 6. ..
    '17.7.15 1:07 AM (70.187.xxx.7)

    근데 이런 부담은 둘째 갖기 전에 다 생각해 보고 결정하지 않던가요? 애가 늘수록 비용이 커지는 건 당연한 건데.

  • 7. 40대 후반 직장맘...
    '17.7.15 1:08 AM (59.26.xxx.197)

    초등학교 저학년때까지는 다들 저보고 그만둬야 되지 않느냐 아이 걱정되지 않느냐 걱정이던 엄마들

    애들 초 5,6 되면서 다들 직장다녀요. 아님 파트타임이라도...

    그때가 가장 힘들때에요. 조금만 버티세요.

    그리고 회사에서 밀려나지 않는 이상 최대한 버티는게 상책입니다.

  • 8. ....
    '17.7.15 1:27 AM (128.3.xxx.44)

    시터도움 안받을 정도로 애들 크면 학원비 더 지출될거 같구요.. -> 원글님도 잘 아시네요. 이 학원비는 누가 줄까요.

  • 9. ...
    '17.7.15 1:31 AM (116.33.xxx.29)

    경력땜에 다니는거죠..
    아이들이 엄마손 많이 탈때만 잘 넘기면 이제 돈 들어갈일 투성인데 그때 재취업하기 쉽지 않죠..
    그냥 평범한 사무직이라도..
    화이팅!!

  • 10.
    '17.7.15 9:27 AM (223.39.xxx.241) - 삭제된댓글

    고소득자 아니라면 사실 40대에 경단녀로
    재취업 힘드니까 계속 다니는 거죠

  • 11. ..
    '17.7.15 9:28 PM (58.237.xxx.24)



    경단녀 안될려고하는거죠

    저도그랬어요
    그시기지나고 지금 순수령300
    지방이고 그냥 회사라 적어요^^;;

  • 12. ..
    '17.7.20 3:51 PM (218.239.xxx.38) - 삭제된댓글

    경력단절된 30대가
    집에서 쇼핑몰을 운영해요~
    그곳도 혼자서 말이죠

    아동복,여성복,남성복
    맘에드는옷이 있다면
    클릭한번이면 끝!!

    기존 오프라인 쇼핑몰과 달리
    문의,배송,반품,환불,재고,사입등
    모두 다 본사가 대신 처리~~

    저는 그냥 SNS에 사진만 올리면 끝
    지금 처럼 말이죠..
    어때요, 너무너무 쉽죠???

    8만8천원으로 시작할수 있으니 부담없고
    다들,한달에 용돈벌이는 하네용


    믿기지 않겠지만, 의심되시거나
    궁금한점이 있으면

    https://open.kakao.com/o/sUQv4dy

    편하게 질문주세요,
    솔직하게 답변드릴께용~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7191 출처없는 냉동계란 어떤가요? -;; 2017/07/11 490
707190 원단파는 쇼핑몰 추천좀 해주세요^^ 인터넷쇼핑몰 주로 이용하시는.. 6 잘될꺼 2017/07/11 2,092
707189 대형버스에 사고난 경험담 3 경험담 2017/07/11 2,438
707188 치매 증세일까요. 혹시 이런 경우 듣거나 보신적 있으신지. .. 3 .. 2017/07/11 1,747
707187 친정엄마의 언어습관 딸임에도 너무 불편해요 6 ㅇㅇ 2017/07/11 3,391
707186 장조림의 채소건더기들..... 다 버리시나요? 14 ᆞ루미ᆞ 2017/07/11 1,825
707185 돼지목살에 파프리카 같이 구워도 괜찮나요? 1 사랑 2017/07/11 609
707184 부탁드려요.영어 라이팅 학원이요. 9 지12 2017/07/11 1,771
707183 40대 이상 45키로 미만인 분들 옷 어디서 사 입으시나요? 4 2017/07/11 1,883
707182 광화문 출퇴근은 언제부터 2 소통 2017/07/11 698
707181 [취재파일] 국민의당, 추미애 없었으면 어쩔 뻔 했나 2 죽어가는 정.. 2017/07/11 967
707180 가스레인지 위에 얹는 삼발이...어디서 파나요?? 3 아무래도 2017/07/11 1,224
707179 조울증 우울증으로 정신장애 받은 분 계실까요 2 블링 2017/07/11 2,450
707178 엠팍에 올라온 글인데 이 학부모 이해 가나요? 20 ㅍㅍ 2017/07/11 6,866
707177 물김치 담글때요 1 .. 2017/07/11 729
707176 영화 택시운전사 시사회 보고왔어요 8 . . 2017/07/11 2,515
707175 급질)혹시 리버사이드 더가든 테라스 뷔페 말인데요, 2 질문 2017/07/11 892
707174 췌장암 치료 환자 식단 4 반찬 2017/07/11 3,014
707173 맘이 아픈데 위로 한마디 부탁드려요 6 .. 2017/07/11 1,547
707172 백선생 계란탕 한끼 가볍게 좋아요. 9 vv 2017/07/11 3,414
707171 생리때문에 몸이 너무 힘드네요. 저만 이런가요 7 ᆞᆞ ᆞ 2017/07/11 1,939
707170 남자배우 이름 아시는분계신가요? 4 궁금 2017/07/11 1,161
707169 의도치 않은 불효 5 7일후 2017/07/11 1,595
707168 모든 언론의 공격을 받는 추대표, 문대통령 생각나네요 22 언론적폐 2017/07/11 1,818
707167 궁금한게..안철수는 조사받으라고 왜 안하죠? 6 뭐지 2017/07/11 9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