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실수한거같아요...

... 조회수 : 3,404
작성일 : 2017-07-15 00:33:27
입만 열면 특정 분야에 대해
자랑인 사람이 있어요.
1년도 넘었으니 그냥 그려러니 하고 들으면 되는데
이번에 너무 듣기싫은 나머지
참고참다 콱 눌러줄만한 애기를 했어요
가령 남편이 연봉이 1억이라 너무 좋다는
애기를 1년 내내 참고 듣다가
아무렇지도않게 이번에
내남편은 연봉이 3억이라고 흘리는 식으로요.
깜짝 놀라서 자랑은 딱 그쳤는데
후회가 되네요
1년이나 참았는데 그냥 더 참을껄
괜한 소리했다싶구요.
낼모레 50인데 인간되기 멀었다싶어요...
IP : 121.138.xxx.6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7.15 12:37 AM (117.111.xxx.134)

    그런 사람들 자기보다 잘나지 못했을 거라 생각하는 사람들 앞에서만 그래요
    한번 민망하게 눌러줘야 짜져서 살아요

  • 2. ..
    '17.7.15 12:37 AM (220.85.xxx.236)

    근데 그런사람이랑 어울리는 이유는뭐에요

  • 3. 1년 내내
    '17.7.15 12:38 AM (211.245.xxx.178)

    그 얘기만 했다면 그 사람한테는 그 얘기가 가장 행복하고 자랑스러운거겠지요.
    전 7년을 똑같은 소리하는 사람을 만나왔어요. ㅎ
    그냥 그 사람의 세상에는 그거밖에 없어서 그 얘기밖에 못하는거더라구요.

  • 4. ...
    '17.7.15 12:44 AM (121.138.xxx.61)

    220님,
    직장 동료라 내내 같이 있을수밖에 없어요.

  • 5. 실수맞아요
    '17.7.15 1:12 AM (211.244.xxx.154)

    저는 원글 생판 모르는데도 남편분 연봉액수에 ㅂㄷㅂㄷ

    ㅎㅎㅎ

  • 6. 7년짜리 똑같은 얘기가 뭔지
    '17.7.15 1:27 AM (1.238.xxx.39)

    완전 궁금함...

  • 7. ㅇㅇ
    '17.7.15 1:48 AM (211.237.xxx.138) - 삭제된댓글

    예전직장에서 부장님이 자기 자식 공부잘한다고 자랑자랑을 하더라고요.
    입만 열면 자식 학교 자랑 근데 알고보니 그 당시 저희 팀장(과장)님 자녀가 Y대 의대를 다니고 있었어요.
    근데 저희 팀장님은 애 학교 얘긴 하지 않았거든요. 뭔 말끝에 팀장님 자녀가 Y대 의대 다닌다고 하는게 알려지게 됐는데
    그 다음부터는 부장님이 절대 자기 자식 공부잘한다 학교 좋다 자랑을 안하던거.. ㅎㅎ
    부장님 자녀도 좋은 대학이긴 했지만 팀장님 자녀보단 못했던거죠..

  • 8. ㅇㅇ
    '17.7.15 1:49 AM (211.237.xxx.138)

    예전직장에서 부장님이 자기 자식 공부잘한다고 자랑자랑을 하더라고요.
    입만 열면 자식 학교 자랑 근데 알고보니 그 당시 저희 팀장(과장)님 자녀가 Y대 의대를 다니고 있었어요.
    그동안 팀장님은 애 학교 얘긴 하지 않았거든요. 뭔 말끝에 팀장님 자녀가 Y대 의대 다닌다고 하는게 알려지게 됐는데
    그 다음부터는 부장님이 절대 자기 자식 공부잘한다 학교 좋다 자랑을 안하던거.. ㅎㅎ
    부장님 자녀도 좋은 대학이긴 했지만 팀장님 자녀보단 못했던거죠..

  • 9. ..
    '17.7.15 1:55 AM (1.238.xxx.39)

    211.237님 7년 동안 자식 학교 자랑이라니 생각만 해도 ㄷㄷㄷ

  • 10. ..
    '17.7.15 4:31 AM (1.238.xxx.165)

    7년동안? 그런내용 위에 없는데요

  • 11. 저도
    '17.7.15 8:13 AM (220.118.xxx.190) - 삭제된댓글

    그런 이웃이 있었는데
    아들 자랑을 하는데, 제가 별로 칭찬을 해 주지 않았더니 계속 하더라구요
    그런데 칭찬하면 신나서 주구장창 하겠지요

  • 12. ff
    '17.7.15 11:33 AM (112.169.xxx.224)

    말도 마세요
    저도 몇동안 거짓말 자랑 늘어 놓는 어떤여자를 요번에 정리 했어요.
    전 정리라도 하는데 님은 직장이라서 괴롭겠네요.
    제가 요번에 느낀껀 다 들어줄 필요가 없다는 거에요.
    제 기분과 감정이 너무 오염되거든요,
    잘하셨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3761 저는 공대출신 남편이 너무 좋아요. 12 ㅇㅇ 2017/08/01 5,961
713760 괜한 호기심일까요 아님 걱정돼서 묻는걸까요 2 .. 2017/08/01 677
713759 혼밥이 더 편하신 분 계신가요? 7 -- 2017/08/01 1,560
713758 미국 아마존에서 꼭 사가면 좋은 것들 추천해주세요 6 -.- 2017/08/01 1,773
713757 배두나 언제부터 확 뜬 건가요? 11 한여진 2017/08/01 3,680
713756 공간지각능력뛰어난아이 8 재능 2017/08/01 3,099
713755 마작자리 사신 분 추천 부탁드립니다. 6 커피 2017/08/01 1,428
713754 기장맡기면 세무사한테 매월 얼마주나요 5 2017/08/01 2,600
713753 아까 글쓰고..캄보디아 항공권 끊었어요. 14 .. 2017/08/01 3,988
713752 여수 여행 급질 8 여행 2017/08/01 1,737
713751 정말 애들안낳는거맞나요? 대구신세계 애기들완전많은데. 33 dbtjdq.. 2017/08/01 7,142
713750 부동산에 모멸감 느꼈다고 글 썼던 사람입니다 26 mm 2017/08/01 5,523
713749 음악요정님들, 음악좀 찾아주세요 3 메이 2017/08/01 523
713748 피아불문 전방위 공격에… 여야불문 ‘추미애 패싱’ 18 .... 2017/08/01 1,106
713747 세종대왕이 비만이었다죠 9 ... 2017/08/01 4,347
713746 열이 많은 사람 보양식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6 블루밍 2017/08/01 2,779
713745 ㅇㄸㄱ 함흥냉면 드셔보신 분,이거 보셨어요? 11 귀요미 2017/08/01 3,151
713744 엉찢청이 뭔지아세요 11 ... 2017/08/01 3,403
713743 안타티카95사이즈는 66인가요? 6 지름 2017/08/01 4,437
713742 원래 마늘까면 손이 아픈가요? 악 쓰라려 11 아퍼 ㅜ 2017/08/01 1,077
713741 한혜진 선글래스 어때요? 봐주세요. 10 급질 2017/08/01 2,189
713740 친정엄마 시엄마 모시고 여행 다녀왔어요 16 부용화 2017/08/01 5,651
713739 급하게 40대가 신을 여성 샌들을 사야하는데요 4 .. 2017/08/01 1,834
713738 서울에 산 바로 아래 동네 아파트하면 어디가 떠오르세요. 15 ... 2017/08/01 3,331
713737 실비보험 우체국이 제일 좋은가요? 7 실비 2017/08/01 3,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