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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품위있는 그녀 대박

조회수 : 24,360
작성일 : 2017-07-15 00:08:02
대박
대박
대박

넘나 촘촘하고 재밌네요

모든 갈등이 넘나 설득력있고 공감되고 재밌음

내일 기대
IP : 175.223.xxx.221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워
    '17.7.15 12:09 AM (116.34.xxx.84)

    김선아 너무 예쁘고 피부가 도자기 같아요.
    몸매고 너무 예뻐서 깜놀!!!

  • 2. ..
    '17.7.15 12:11 AM (125.128.xxx.199) - 삭제된댓글

    이거 몇 부작이에요?
    거의 끝날 때 됐죠?

    오늘 분위기로는 큰 며느리가 복자 살인범일것 같으나
    그래도
    끝까지 그 the 품위있는 그녀가 반전의 살인범이겠죠???

  • 3.
    '17.7.15 12:12 AM (175.223.xxx.221)

    완젇 빨려들듯이 봤어요.

    캐릭터들과 이야기 설계가 기가막히네요

    작가 리스펙!

  • 4. 와우
    '17.7.15 12:12 AM (218.236.xxx.162)

    김선아 연기도 오늘 패션도 멋짐 폭발~ 삼순이 이후 역대급 캐릭인 듯 해요

  • 5. 20부작
    '17.7.15 12:12 AM (118.221.xxx.75) - 삭제된댓글

    아직멀었네요?

  • 6.
    '17.7.15 12:13 AM (175.223.xxx.221)

    김선아로부터 순간순간 대응능력 배웁니다.

    그때그때 어찌나 기선제압 잘하는지

  • 7. 역시
    '17.7.15 12:13 AM (221.167.xxx.125)

    김선아 옷걸이는 진짜 좋네요

  • 8. 캐스팅조코
    '17.7.15 12:16 AM (118.221.xxx.75) - 삭제된댓글

    김선아대박
    김희선은역시주부티가나네요

  • 9.
    '17.7.15 12:18 AM (175.223.xxx.221)

    우리의김희선과 김선아는 공조하게 되는건가요?
    남편 바람이 어찌될지 궁금,

    한명 한명씩 제거해가는 모습이 짱.
    남편에게 여우같이 원하는거 얻어내는 모습도.

  • 10. ㅇㅇ
    '17.7.15 12:18 AM (119.149.xxx.142)

    오늘 상간녀 패줄때 속시원했어요~ 상간녀 언제 망하나요 어휴 열받음

  • 11. ..
    '17.7.15 12:19 AM (61.80.xxx.147)

    무슨 드라마예요?
    오늘 잠깐 봤는데
    불륜만 있던데요.

  • 12.
    '17.7.15 12:20 AM (14.55.xxx.124)

    제목에 있어요. 품위있는 그녀

  • 13. ....
    '17.7.15 12:21 AM (122.34.xxx.106)

    첨엔 김선아가 왜 저런 캐릭터를 선택했을까 했는데(기분 나쁜 캐릭터) 오늘 보니 사이다에 화려한 옷도 입으니 비쥬얼도 살고 좋네요ㅋㅋ

  • 14. ..
    '17.7.15 12:27 AM (220.75.xxx.193)

    화랑 갖고 있는 재벌가 사모님.
    전 이분 연기도 좋더라구요.

  • 15.
    '17.7.15 12:30 AM (59.8.xxx.154)

    좀 웃겼어요. 나쁜쪽으로.

    김희선 입장에서 보면 속 시원했지만, 김선아 입장에서 보면 그냥 사랑을 빙자로 욕망을 이루려는 그렇고 그런 여자들의 진흙탕 싸움이랄까.
    첩년이 첩꼴은 못 본다는
    특히 베갯머리 송사라고 침대에서 김용건한테 삐진척 돌아누워 김희선이 하던 일들을 결국 채올 때 역시 동정이나 의리는 아니구나
    이것으로 김희선은 더 큰 것을 빼앗긴 거죠.

  • 16. 00
    '17.7.15 12:31 AM (49.175.xxx.137) - 삭제된댓글

    이기우한테 숨겨진 뭔가가 있을거 같아서 두근두근

  • 17.
    '17.7.15 12:32 AM (59.8.xxx.154)

    그런데 원글님은 하필 그런 캐릭터에서 삶의 방편을 배우시나요?.
    안에 맺힌 게 많으신가 봐요.

  • 18.
    '17.7.15 12:33 AM (125.184.xxx.64)

    이기우는 좀 빠졌으면... 재미없음

  • 19. ㅇㅇ
    '17.7.15 12:35 AM (121.168.xxx.41)

    김선아가 첩은 아니죠
    불륜도 아니고.

  • 20. 김희선이
    '17.7.15 12:36 AM (182.231.xxx.100) - 삭제된댓글

    악역인것 같아요
    큰아들하고 아버지 이간질 시켜서 미국으로 쫒겨나게 한 사람도 김희선 같아요. 시아버지 재산 혼자 먹으려고 여지껏 쇼한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드네요

  • 21. ..
    '17.7.15 12:36 AM (1.237.xxx.175)

    옷차림들이 화려하더라구요. ㅎㅎ

  • 22. 김선아 피부
    '17.7.15 12:38 AM (124.59.xxx.247)

    대체 무슨 화장품을 발른걸까요?/

    김희선은 사람 피부같은데
    김선아는 인형피부같아요.
    숨구멍 하나 보이지 않는.....
    진짜 무슨 화장품을 쓴거죠????

  • 23.
    '17.7.15 12:39 AM (14.55.xxx.124)

    59.9
    이와중에 깨알같이 시비거시네요. ㅎㅎㅎ

    전략을 보는거죠. 삼국지입니다. 이건. ㅎ

  • 24. ㅇㅇ
    '17.7.15 12:42 AM (119.149.xxx.142)

    저도 그갤러리대표 연기좋더라구요ㅎㅎ 뮤지컬배우 전수경 발성이 넘좋아요~

  • 25. ..
    '17.7.15 12:42 AM (220.75.xxx.193)

    남편이 피부과의사 사모님 피부 하얗다!
    하대요. 그말듣고 다시보니
    그분 피부가 최고더군요.

  • 26.
    '17.7.15 12:45 AM (14.55.xxx.124)

    김희선은 시술 별로 안한거같아 자연스러워요.
    나어지사람들은 주름하나없이 전 별로

  • 27. dd
    '17.7.15 12:45 AM (211.215.xxx.146)

    화장도 화장인데 조명빨 포샵빨이요~ 김선아는 포샵이 좀과하게 들어가는것같아요 대체적으로 이드라마 여배우들에게 조명이 과하게 들어가는데 김희선은 그게 되게 잘어울리고 화려해보이고 젊을때보다 더 예뻐보이네요 근데 오늘은 수척함을 표현하느라 화장기없이 조명도 과하지않게해서 피부가 칙칙하게나왔고 김선아는 확 변신해서 옷 화장 .조명 과하게 썼더라구요

  • 28. 으앙
    '17.7.15 12:46 AM (175.223.xxx.234)

    저 본방 놓쳤어요.
    너무너무 궁금해 미치겠어용~~~~!!!

  • 29.
    '17.7.15 12:48 AM (14.55.xxx.124)

    ㄴ 냬일 연속재방한다니 꼭 보셔요

  • 30. 삼국지라는 비유 딱이네요
    '17.7.15 12:49 AM (211.107.xxx.182)

    박복자의 생존전략~
    여태 밉다가 오늘 상간녀 패주는 거 보고 더 이상 밉지가 않은 박복자...
    에구 나중에 누가 죽이는 걸까요?

  • 31. 별게
    '17.7.15 1:00 AM (59.8.xxx.154)

    삼국지네요.

    한명 한명 제거가 짱이요?
    영감탱이 꼬드겨 아들, 딸, 착한 손주 내쫓는 것을 그렇게 표현하시다니 앞으로 잘 배워 훌륭한 제 2의 박복자 되시기 바랍니다.

  • 32.
    '17.7.15 1:04 AM (14.55.xxx.124)

    윗님 맞아요
    박복자가 어떻게해서
    진짜 암것도 내세울것없는 무시받는 밑바닥에서
    먼저 회장의 마음을 읽어주고 위안을 주잖아요.
    이런 사람들은 남의마음을 귀신같이 읽고 듣고싶은 말을 적재적소에 잘해요.
    마음둘곳없던 회장에게 설렘과 기쁨을 주잖아요.

    그리고 한명 처리하고 결정적인 순간 김희선의 위기상황에 도움줌으로서, 자기편으로 가까워지게 하죠.

    남편에게 원하는걸 얻어낼때도 떼쓰거나 화내는게아닌,
    조용히 삐쳐있잖아요. 그리고 당위성 말해주고.
    해주니까 금새 이게 너에게도 윈윈이다 라고 해주고

    정치에 약한 저는 이렇게 보고 배우네요.
    저런게 본능적으로 되는사람도 있지만요.

    한번만 봐준다고 할경우
    보통 그 사람때문에 망치거나 배신당하거든요
    복병은 그 데려온 메이드가 아닐까해요

  • 33.
    '17.7.15 1:06 AM (14.55.xxx.124)

    59.9는 감정이입심하게 하시네요. 복자에게 당하셨나요?
    다큐로보지마세요. ㅎ

  • 34. ㅇㅇㅇ
    '17.7.15 1:17 AM (59.5.xxx.91) - 삭제된댓글

    2회보고 넘 재밌어서..
    지금 아껴두고 않보고 있거든요..
    몰아서 보려고요...

    20부작이라는데..아직반바께 않왔네요...

  • 35. 양이
    '17.7.15 4:09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보면서 첩이 첩꼴 못본다는 속담? 생각나서 넘 웃겼어요.. 통쾌하기도 하고요ㅋ

  • 36. midnight99
    '17.7.15 6:42 AM (94.3.xxx.73)

    아들은 애비 재산 탕진하는 재주만 가진 개차반에, 큰며느리는 호시탐탐 이혼할 궁리만 하고,
    장손이란 녀석은 히키코모리처럼 틀어박혀 도무지 기업의 미래를 걸만한 재목이 못되고,
    딸래미는 쥐뿔도 없는게 허영심에, 건방만 들어있다가, 제주도 집 날려먹고 얹혀사는 주제에 거들먹거리고.

    핏줄이란 거 외엔 원수나 다름없는 가족들보다 과거가 깨림칙해도 자기 입의 혀처럼 구는 박복자가 회장의 맘에 든 이유겠지요.

    전형적인 틀에서 벗어난, 악녀같은데 어쩐지 이해해주고 싶은 그런 입체적인 캐릭터가 박복자죠.

  • 37. 그러니까요.
    '17.7.15 7:30 AM (222.233.xxx.7)

    사람이 목적이 아닌게 에러인데....
    자기 야망을 성취하는 과정이 치밀하고,
    사람 마음을 잘 들여다봐서,
    나는 저렇게 못살겠다. 하면서 봐요.
    그냥 단무지...인지라...
    드라마니까...그냥 재미나게 봅시다.
    까이꺼~

  • 38. 김선아
    '17.7.15 7:32 AM (14.75.xxx.44) - 삭제된댓글

    모델출신이라서인지 진짜 옷걸이는 최고네요
    김삼순할때 그냥저냥인줄알았는데
    멀리서 걸어오는 모습이 모델이 그냥모델이 아니더라고요

  • 39. ᆢ,
    '17.7.15 8:02 AM (118.38.xxx.196)

    드라마하나보고 원글이 감정이입되서
    혼자 드럽게 까부네ᆢ

  • 40. 감선아는
    '17.7.15 8:27 AM (211.187.xxx.84)

    조명빨이 아니라
    실물이 저리 이쁘답니다.
    성형 덕도 크지만
    제작발표회에서 본 지인 말론
    김희선은 그냥 그런데
    김선아가 피부도 좋고 인형처럼 예뻐서
    모든 사람들 시선이 거기로만 꽂혔다네요.
    근데
    화면에선 김희선이 이쁘다고
    김희선이 카메라빨 참 좋은거같다고 해요.

  • 41. 555
    '17.7.15 8:34 AM (223.33.xxx.148)

    118.38.님 말뽄새가 참..
    원글이는 드럽게 까부는지 모르겠지만,
    님은 인성이 드럽네요;;

  • 42. ㅇㅇ
    '17.7.15 9:52 AM (115.137.xxx.41)

    근데 엘리베이터에서 맞은 여자요
    넘 표나게 남편 대하지 않나요?
    내가 너 사람 시켜서 때린 거다.. 이렇게요.

  • 43. 저도
    '17.7.15 9:55 AM (114.201.xxx.136) - 삭제된댓글

    김선아 너무 예쁜게 나와서 놀랐어요 피부가...무슨 시술을 하면 저리 되는지..

  • 44.
    '17.7.15 10:37 AM (211.214.xxx.180) - 삭제된댓글

    드라마하나보고 원글이 감정이입되서
    혼자 드럽게 까부네ᆢ22222

  • 45. ㅇㅇ
    '17.7.15 12:23 PM (211.237.xxx.138)

    까부니 뭐니 하는 댓글은 왜 쓰는거에요? 초딩도 아니고 유치하게?

  • 46. ㄷㅈㅇ
    '17.7.15 12:30 PM (175.223.xxx.81)

    침대씬에서 옆으로 누울때 반사판 없었는데
    그 나이에 맞는 모공이였어요

  • 47. ㅎㅎ
    '17.7.15 1:38 PM (121.134.xxx.242)

    진짜 댓글 보다 보니 별 이상하게 꼬인 분들이 있네요.

    전 너무 무서워서 처음에 보다 말았는데 다시 봐야겠네요.

  • 48. 김선아
    '17.7.15 2:49 PM (175.223.xxx.109)

    피부는 예전부터 유명했어요.

    다 너무 좋고 재밌고 진짜 최고의 드라마예요♡♡♡♡
    ♡♡♡♡♡♡♡♡♡♡

    아!!!
    이영채 빼고요^^;;
    이영채는 연기가 늘지를 않네요.
    발음도 안좋고.
    어제보니 입매가 너무 부담스럽더군요.

  • 49.
    '17.7.15 3:00 PM (175.223.xxx.221)

    영채는 영애씨에 나올땐 넘 이뻐보였는데, 여기나오니 좀 밀리네요. ㅎ 그나저나 오늘밤.기대.
    영채의 전략은 뭐였을까요

  • 50. xx
    '17.7.15 3:00 PM (118.32.xxx.127)

    김희선은 자기도 바람피면서
    남편바람으로 억울한것처럼 나와서 기가차네요

  • 51. ...
    '17.7.15 3:04 PM (121.132.xxx.12)

    김희선 아직 바람피는 걸로는 안나왔는데...
    무슨 마음 수련 하는 곳에서 짝으로만 나와요. 제가 보기에는 선을 딱 그은 걸로 나오는데..
    곧 무너질거 같긴 하네요.

  • 52. ..
    '17.7.15 3:05 PM (121.140.xxx.79)

    제가 하려는말을 그대로 적어 놓으셨네요
    김선아 캐릭터가 오버가 없어요
    상대에게 받을거 확실히 받는 대신
    줄거 확실히 주잖아요
    김용건도 그걸 알고 있기에
    김선아가 이쁜고 줘도 아깝지 않은거에요
    김선아가 제대로 혼내준 이태임 어제 더 못 생겨보이더라구요
    남자들은 보면 와이프보다 안 예쁜 상대에게 사랑에 빠지나봐요

  • 53. 원래
    '17.7.15 3:37 PM (211.104.xxx.214)

    김선아는 원래 피부가 좋대요.
    여인의 향기 때는 너무 빼서 좀수적했지만

  • 54. 이영채는 우왁스럽게 생겼어요
    '17.7.15 9:16 PM (124.199.xxx.161)

    등치도 너무 크고 얼굴도 윤곽이 정말 안이쁘게 크기만 해요
    목소리도 깡패같고

  • 55. 저도
    '17.7.15 10:14 PM (116.127.xxx.144)

    글 적으려다....이거 봣네요
    저도 너무너무 재미있어서

    처음엔..또 뭐야
    김희선? 싶었는데


    저도 김선아 너무 좋고
    눈이 화려해요, 배우자들.....이쁘면 이쁜데로, 못생기면 못생긴데로 매력있고...

    짜임이 촘촘하긴 하더라구요. 요즘 타 드라마에 비해서.

    근데 저런 사례가 실제로...많다고 하더라구요.
    알로에...뭐도 그렇고
    영풍제진가? 거기도 그랬고...하여간..

    완전 엉터리는 아닐듯....실화쪽으로 좀 근거했을듯.

    하여간 너무너무 재미있음

    전 김희선의 내공도 좋더군요
    니껀 니가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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