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자녀가 고등학생이면 휴가는 못가나요.?

....... 조회수 : 3,254
작성일 : 2011-09-03 19:46:26
조카가 고 1인데 학원다 빼먹고 휴가를 갔다고 형님이 이번이 마지막 휴가라고 하네요.......그전에도 한 6년간 휴가를 안갔데요....돌아다니는것도 별로 안좋아하구요.....고 3이면 몰라도 1,2학년까지 학원땜에 못가나요 ......그럼 전 애들이 3살터울이니 6년동안 못가게 되나?......가고 안가고는 자기 자유지만 학원땜에 여행도 못가고 참 슬프네요......우린 노는걸 좋아해서 개학식날 학원빼먹고 워터파크에 갔는데 초딩은 우리애들밖에 없어서 키즈풀 전세내고 놀아서 너무 좋았어요.....애들커도 최대한 데리고 다닐거거든요 .........대학생되면 같이 유럽가겠다는 원대한 꿈도 있구요......지금은 어려서 그런지 리조트나 펜션데려가면 너무 좋아하고 나가면 3박 4일동안 갔다오자고 막 그러는데 ......크면 싫어할라나요 ......저 고1조카 여자앤데 너무 귀차니즘이라 근사한 리조트에 갔는데도 바깥에 한번 둘러보지 않고 나가라해도 안나가요.......방에만 있다가 노래방가자고할때만 따라나가고 다른거엔 전혀 관심이 없더군요.......놀러가서 애들이 보는거 노는거 신기해하고 재밌어하니까 여행이 재밌지 울 조카처럼 저렇게 귀찮아하면 저도 딱 여행가기 싫을것 같아요.....많이 다녀본 애들은 커서도 좋아하겠죠?.....요즘 애들은 부모따라 다니는것 싫어하다길래요
IP : 180.211.xxx.18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등학교 보내보시고
    '11.9.3 7:50 PM (218.158.xxx.12)

    그때 말씀하삼~~

  • 2. 가정나름
    '11.9.3 8:28 PM (61.79.xxx.52)

    그건 아니구요,고등학생은 방학때도 보충수업을 하거든요.
    그 수업은 수업료를 사정이 있어 쉬더라도 내구요 수업도 선생님들이 정규로 합니다.
    그러니 그 기간 빠지면 학생이 좀 불이익이죠.
    그러나 애들 방학 기간이 열흘 정도는 있거든요.
    그 때 맞춰서 가족 휴가를 대부분 잡고 있어요.
    우리집은 애 해외 봉사 계획이 있어서 알지만 일찍 휴가를 했습니다.

  • 3. 에궁
    '11.9.3 8:33 PM (121.176.xxx.112)

    중학교만 되어도 안따라다닐라더만요
    고등학교 보내보세요 학원단과다니면 빼먹기 힘듭니다
    보충 절대 안해주거던요 한번 빠진 수업은 다시 듣기 힘듭니다
    그래서 그럴겁니다 그리고 한달에 몇시간안하는 단과 솔직히 아까워요
    초등학교 때 ,따라다니려할때 열심히 데리고 다니세요
    울딸 고1인데 이렇게 재미없을것을 왜 데리고 왔냐고 그럽디다
    그래서 친구들 보다 가족이 우선이라고 항상 가야하는 자리는 가야한다고 세뇌시킵니다
    제딸이지만 좀 개인주의라 느낍니다
    그래도 어찌할 수가 ...
    대학간 아들은 아니더라구요
    대학가면 좀 나아집니다
    그냥 이해해 주세요
    고등학교 보내 보면 압니다

  • 4. 중학생만..
    '11.9.3 8:43 PM (121.190.xxx.178)

    되더라도 휴가가기 쉽지 않습니다.
    남편과 저랑 휴가도 조금 달랐고 중3.중1 아이들 학원 방학이 저희 휴가랑
    안 맞아서 이번 휴가 못갔습니다.

    특강이 함께 있어서 저희 휴가 다녀오고 바로 학원 방학이라 그러면 한 열흘 가량
    공백이 생기니 아이들이 먼저 못간다 하더군요..

    초등때하고는 분위기가 달라집니다.

  • 5. ...
    '11.9.4 9:16 AM (112.151.xxx.114)

    중학교때까지는 학원좀 빼먹어도 가능할 것 같구요.
    학교 보충수업도 없지요.

    고등학생 되면 사실 수능까지 말이 3년이지 2년 남짓이라 쉽지 않더군요.
    아이들이 사춘기때거나 지나서 부모랑 다니는 거 그다지 좋아하지도 않구요.

    그래도 중학교 때부터 그러면 너무 일찍 지칩니다.
    고등학교 때부터 열공모드로 가면 좋을 것 같아요.

  • 6. ..
    '11.9.4 10:56 AM (203.152.xxx.132)

    집집마다 생각이 각양각색이겠지만...

    일단 고등학생 되면 시간이 안되고
    한가하게 여행다니고 할 여유가 없어요.

    대학생 되서 시간 많아지면
    여행은 지 친구들하고 신나게 어울려 다니지
    가족이랑 간다는 생각 자체를 안하던데요.
    그게 당연한 거라 생각되요. 저도 그랬으니까..

  • 7. misty
    '11.9.4 12:28 PM (118.221.xxx.88)

    나중에 원글님도 애들 키워보시면 아시게 될거에요.^^

    원글님 어릴 때 생각해 보세요. 어땠었는지...
    고등학생이 식구들하고 공부할거 산더미인데 놀러가고 싶겠어요?
    그런 애들 놔두고 부부만 놀러가기도 그렇고...
    중학생만 되도 애들 엄마 아빠 따라 다니기 싫어해요.

    대학생되서 유럽 여행... 아마 친구들이랑 가겠다고 할 겁니다.

    데리고 다니고 싶으시면 그냥 유럽 여행도 초등학교때 다녀오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21 태국과 캄보디아 여행 1 ... 2011/08/31 2,491
12120 대통령과 남편의 공통점은? 5 메시지왔어요.. 2011/08/31 2,066
12119 코스트코 이번주 할인품목좀 3 코스트코 2011/08/31 2,709
12118 아이들 얼굴에 색칠하는 물감이 뭐예요? 1 얼굴 2011/08/31 1,697
12117 [옥션쿠폰] 방출 8/31 오늘까지래요 2 입뿐겅쥬 2011/08/31 1,908
12116 오늘 ADHD방송 보신분 계신가요? 11 ebs 2011/08/31 4,030
12115 무식한양키넘들이 한국유학생보고 옐로우캡이라고 부른데요. 6 ㏂♥♣♥♣㏘.. 2011/08/31 2,779
12114 나꼼수 듣기 긴급도움 주세요 5 듣고 싶어 2011/08/31 2,326
12113 인테리어나 기타 된다!! 2011/08/31 1,742
12112 컴퓨터 소리가 나질 않아요 4 컴터 2011/08/31 1,697
12111 초등 교과서 어디서 구할수있나요? 5 !!! 2011/08/31 2,610
12110 도둑일까요? 아파트 주민.. 2011/08/31 1,952
12109 가지않은길에대해 자꾸 후회가 들때 어떻게해야하죠? 3 . 2011/08/31 2,425
12108 칭찬댓글..그러면서 공익광고 하는거 있잖아요. 3 주는거없이 .. 2011/08/31 1,705
12107 두돌 아이가 입체북만 좋아하는데 너무 늦은거 아닌가요? 5 .. 2011/08/31 1,713
12106 라디오 뭐 들으세요?.. 8 노래좋아.... 2011/08/31 2,000
12105 서울사대부고 시니 2011/08/31 1,761
12104 9월말 제주도 가는데 날씨가 더울까 ?걱정... 3 더위야 가라.. 2011/08/31 3,373
12103 [중앙] “탤런트 정치인 안 돼” 4 세우실 2011/08/31 1,872
12102 잘몰라서 그러는데 옛날글들은 다 사라진건가요? . 2011/08/31 1,688
12101 이럴땐 아이에게 어떻게 얘기해줘야 현명한 걸까요? 아들하나 2011/08/31 1,571
12100 갑상성 암등..보장되는걸루 생명보험에 보험최근에 드신분들요..소.. 7 ^^ 2011/08/31 2,069
12099 (수정) 깜둥이가 시내버스에서 노인폭행하는 동영상 17 ㏂♥♣♥♣㏘.. 2011/08/31 2,305
12098 와 바운서는 정말 사야하는 물건이었어요 ㅎㅎㅎ 9 2011/08/31 3,113
12097 웃집에서 물이 세면 보상은??? 2 알려주세용... 2011/08/31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