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이거 기분 은근히 나쁘네요. 봐주세요.

..... 조회수 : 5,422
작성일 : 2017-07-14 16:34:23
한번씩 연락하는 친한 친구인데요. 제 개인적인 일들
물어보고 그럴땐 전화도 자주 오고, 톡도 매일 오더니
제가 개인적인 일들 말 안하니까 몇달이 지나도
먼저 연락이 없네요. 애기엄마들하고 더 공유할게 많은건
알겠는데 오래된 미혼인친구한테는 안부인사도 안하고요.
제가 계속 연락하구요. 어제 할말있어서 톡을 했는데
프로필 사진이 아기 여권 사진 이더라고요. 어디가냐고 하니까 내년 1월에 괌 간다고 하네요. 예전에는 이런 얘기
바로 얘기하고 그랬는데, 엄마들하고는 다 공유했겠죠.
물어서 알게 되고, 오늘 일어나니 바로 프로필 사진 아무 사진으로 바꿨네요. 항상 제 개인적인거 미주알고주알 얘기
다하고 그럴때는 연락와서 묻고 그러더니, 제 개인적인거
얘기 안하니까 몇달동안이나 안부인사도 안하는게 좀 그렇네요. 제 결혼에 대해서 꼬치꼬치 알기를 원하는거 같았어요.
결혼 얘기말고 요리는 잘 배우냐, 더운데 잘 지내냐 이런
안부연락도 하나 없고, 친구가 제가 사는 지방에 왔을때도
몇달이나 있었으면서 보자는 말도 없고, 연락도 없이 돌아갔더라고요.
IP : 220.88.xxx.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7.14 4:44 PM (211.237.xxx.138)

    원글님이 먼저 안부인사 하면 되지요.
    안부인사라는게 더 웃겨요. 할말 있는 쪽에서 먼저 말거는거예요.
    전 시부모든 친정부모든 안부 전화 한다 안한다 가지고 스트레스 주는것도 이상하다고 생각합니다.
    용건이 있는 쪽에서 먼저 말거세요. 궁금한쪽에서 먼저 말걸고요.
    계속 나만 말건다? 그쪽에선 내가 그닥 관심이 없는거겠죠. 용건도 없고 궁금한것도 없다는거니..
    그럼 짝사랑은 끝내야죠..

  • 2. ....
    '17.7.14 4:49 PM (220.88.xxx.8)

    예전에는 용건 없이도 전화 자주 오고 그랬어요.
    뭐하냐고...
    제가 제 결혼얘기에 대해서 미주알고주알 얘기안하니 연락을 전혀 안하네요.

  • 3. ㅇㅇ
    '17.7.14 4:51 PM (211.237.xxx.138)

    예전하고 지금은 다르겠죠. 주변에 새로 사귄 사람도 있을테고...
    자기가 알고 싶은거 대답도 잘 안해주는 친구 이젠 귀찮나보네요.

  • 4. .....
    '17.7.14 4:58 PM (220.88.xxx.8)

    프로필 사진보고 연락하니까
    바로 다른걸로 바꾸고..
    예전엔 이런건 제일 먼저 공유하는사이였어요.
    기분이 나빠요.

  • 5. 토닥토닥
    '17.7.14 5:04 PM (14.45.xxx.109)

    많이 섭섭하신가봐요 ㅠㅠ
    그래도 그렇게 연연하지 마세요. 원글님만 손해에요.
    친구는 아무 생각 없는데;;;;
    각자 삶의 반경이 다르니 그런거죠. 그냥 털고 원글님도 원글님한테 맞는 사람들 찾으세요.

  • 6. .....
    '17.7.14 5:10 PM (220.88.xxx.8)

    결혼얘기 자세히 듣고 싶은건지...
    제 일상은 관심없나봐요.
    요리배운다고 사진도 보여주고 했는데.
    잘 배우고 있냐는 등 일체 묻지도 않고.

  • 7. ...
    '17.7.14 5:16 PM (221.157.xxx.127)

    인간관계는 변합니다 한때절친이 평생 절친은 아니에요 결혼유무 직업 사는곳에따라 바뀌어요 어느정도 소원해져도 그러려니 받아들여야죠

  • 8. ...
    '17.7.14 6:02 PM (115.22.xxx.207)

    도대체 님 친구가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 9. ㅇㅇ
    '17.7.14 6:16 PM (121.168.xxx.41)

    도대체 님 친구가 뭐가 문제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ㅡㅡㅡㅡㅡ
    글 올라오자마자 읽고 든 생각이 바로 이거였는데
    웬지 자신이 없어서 못 달다가;;;

  • 10. ㅏㅏ
    '17.7.14 7:07 PM (70.187.xxx.7)

    님 얘기는 먼저 할 생각없고, 친구 얘기는 듣고 싶은 심정 처럼 느껴지네요. 글 내용상 친구탓은 그닥 안 보여요.

  • 11. ....
    '17.7.14 7:40 PM (223.62.xxx.245)

    원글이 먼저 예전처럼 대하지 않았잖아요.
    그 친구도 눈치가 있죠. 원글이 먼저 달라졌고 그 친구를 멀리하는데 예전처럼 하면 바보죠.
    원글이 이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8917 일본에서 받은 100억 어떻게 사용되었나요???? 2 알고싶어요 2017/07/16 1,371
708916 최고로 시원한 속옷 추천해주세요~ 3 ... 2017/07/16 1,367
708915 열무 물김치 이렇게 담가도 될까요??? 5 ..... 2017/07/16 994
708914 옛날에 오작교형제들 이란 드라마 아세요? ㅇㅇ 2017/07/16 678
708913 자영업자 분들 넘 걱정마세요. 24 .. 2017/07/16 5,889
708912 제가 못된 딸인가요? 12 장녀 2017/07/16 2,914
708911 우산을 쓴다고 비를 싫어한다고 생각하지 마라 4 marco 2017/07/16 772
708910 졸혼시.. 7 졸혼 2017/07/16 2,406
708909 국회의원, 각 기관, 공무원의 특수활동비 없애라 3 ... 2017/07/16 719
708908 마크롱처럼 젊고 어린 사람이 다가온다면 16 ㅇㅇ 2017/07/16 3,558
708907 12살 딸에게 자기 빨래 시키고 있어요. 14 .. 2017/07/16 4,230
708906 기사 1건에 천만 원…핵마피아에 기생하는 신문 2 고딩맘 2017/07/16 653
708905 기복이 심한아이 어떻게 이끌어줘야 할까요? 선배맘님 조언부탁드려.. 3 보물 2017/07/16 1,126
708904 낙지 오징어 볶음 잘하시는 분 조언부탁해요 2 . . . 2017/07/16 1,266
708903 주휴수당 없애야죠 16 ㅇㅇ 2017/07/16 5,120
708902 세부 제이파크 리조트가는것도 위험한가요 6 . . 2017/07/16 2,672
708901 호텔 수영장 수영복 질문합니다. 2 궁금 2017/07/16 2,020
708900 극우 아니라는 류석춘, 과거 'A급 전범' 출연재단 재직 논란 3 샬랄라 2017/07/16 676
708899 자영업이 잘 안되는건 최저시급이 아니라 임대료 때문. 33 ..... 2017/07/16 3,685
708898 최저임금이 오르면 자영업자에게 돌아가나요? ㅋ 22 ㅋㅋ 2017/07/16 1,751
708897 간단한 먹거리 준비. 조언 부탁드려요. 6 2017/07/16 1,757
708896 박주민의원 트윗 ㅡ급히 알립니다 12 고딩맘 2017/07/16 3,483
708895 최저시급 7,530원으로 최종 결정 SNS 반응 7 ... 2017/07/16 2,509
708894 내년 실제 최저임금은 7560원이 아닙니다. 30 훨씬높음 2017/07/16 6,498
708893 조언이랍시고 자꾸 던지는 오지라퍼 13 오지랖 2017/07/16 3,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