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드디어 나가사끼짬뽕 먹었어요. ㅎ

오늘 점심 조회수 : 4,187
작성일 : 2011-09-03 18:46:48

마트에 갔다가

아들이 가끔 찾는 짜장라면있나 찾아보다가

나가사끼 짬뽕이,

그것도 한개가 더 달려있는 게

눈에 띄길래

덥썩 하나 집어왔어요.

그것도 딱 두개밖에 없었어요.

 

인터넷 여기저기서 호평이 자자해서..ㅎ

 

결론은 남은 한 개 마저 사오지 못한 게 아쉽네요. ㅎ

IP : 122.34.xxx.23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1.9.3 6:53 PM (121.168.xxx.150)

    인기가 참 많네요. 울동네 슈퍼에도 거의 동났어요. 다른 라면들은 차곡차곡 채워져 있던데..

  • 2. 선이엄마
    '11.9.3 6:58 PM (211.41.xxx.190)

    오늘 저도 똑같은 상황이어서.... 하나 더 달려있는것 두개있어 얼른 하나 집었더랬죠 ~~

  • 3. ...
    '11.9.3 7:14 PM (112.151.xxx.58)

    첫번째 먹었을때는 매운맛이 강했어요. 매운맛이 신라면의 자극적이고 화학적인 매운맛이 아니고 청량고추의 자연스러운 매운맛.
    두번째 먹으니 매콤한 느낌. 맛있는 라면 먹은 이후로 다른 라면 안먹는 신랑도 먹어보니 맛있다고 그러네요.

  • 4. ...
    '11.9.3 7:15 PM (112.151.xxx.58)

    입안에 잔맛이 안남는게 개운하네요. 맵고 깔끔한 지리매운탕 맛이랄까.

  • 5. 원글
    '11.9.3 7:20 PM (122.34.xxx.23)

    예전에는 라면을 엄청 많이 좋아했었는데
    나이가 먹어가니..

    점점 라면의 그 느끼함이 싫어지더라구요.

    요즘 거의 라면먹는 일이 없었는데
    또 먹고싶어질만큼 깔끔하고 매콤한 ,
    그리고 쫄깃한 면발이네요. ㅎ

  • 6. 맛나요..
    '11.9.3 7:22 PM (220.86.xxx.166) - 삭제된댓글

    나가사끼짬뽕에다가 매운고추 한개 넣고 먹으니..
    완전...깔끔 그 자체더군요...

  • 7. ㅋㅋ...
    '11.9.3 7:23 PM (121.140.xxx.185)

    저도 어제 5+1 사와서 오늘 점심으로 먹었어요.
    기대한 만큼 맛있더군요.
    원래 라면 국물 안 먹는 사람인데 거의 다 먹었답니다. 매콤한 게...^^
    조만간 꼬꼬면도 맛 보렵니다.

  • 8. ..
    '11.9.3 7:33 PM (14.61.xxx.73)

    82 에서 나가사끼~나가사끼~ 노래?를 부르시길래..ㅎ
    그제 인터넷으로 주문해서 오늘 늦은 아점으로 먹었어요.
    울집 식구들 다들 라면을 좋아해요. 한달에 2~3번은 먹는듯..;;
    꼬꼬면은 진작에 먹어 봤고..
    나가사끼가 더 맛있다는 글 보고 비교? 해 보고자 바로 주문했지요.
    결론은 네식구 모두 나가사끼 승~!
    울 식구들 꼬꼬면 맛있다고 하던데 전 솔직히 별로였거든요.
    국물이 치킨육수라 익숙치 않아서 그런가 저에겐 별로.. 느끼하더군요.
    국물이 식으면 더더욱 그 느끼함은 더욱..
    그런데 나가사끼는 국물이 전혀 느끼하지 않더군요.
    사람들 말처럼 나가사끼 면이 더 탄력있고 쫄깃했구요.
    꼬꼬면은 끓일 때 매운 냄새가 코를 맵게 하던데 끓이고 난 후엔 매콤함도 별로인듯..
    나가사끼가 국물이 더 매콤한것 같아요.

  • ..
    '11.9.3 7:33 PM (14.61.xxx.73)

    엄청 길게도 썼네요.ㅎ 주말 되기를 벼르고 주문하고 먹었던지라..ㅎㅎㅎ

  • 9. ,,,
    '11.9.3 7:53 PM (119.196.xxx.179)

    라면 먹으면 뭔가 허한 느낌 있잖아요
    나가사끼는 신기한게 그런게 없죠..
    화학조미료 먹고 나면 뒤끝 안좋은데 신기하게 깔끔하죠...
    인스턴트인데 인스턴트같지 않은 라면이죠..
    저도 라면 거의 안 먹는데
    나가사끼는 먹어요

  • 10. 추릅
    '11.9.3 8:14 PM (118.47.xxx.148)

    티*에서 40% 할인해 팔길래 얼른 주문해놓고
    기다리는 중인데
    빨랑 먹고 싶네요.

  • 11. 쏠라
    '11.9.3 9:16 PM (125.180.xxx.23)

    답장 보내드렸어요
    확인 부탁 드려요
    주문 감사합니다

  • 12. 제인
    '11.9.3 9:59 PM (116.120.xxx.52)

    완전 맛나죠..??
    전 한박스 사놓을까봐요...ㅎ

    제가 워낙 라면을 좋아했었는데..
    언제부턴가 별로 댕기지가 않더라구요..
    근데 나가사끼 먹어보고 3일 연속으로 흡입했다는거 아닙니까...;;;

    돼지뼈라해서 선입견에 내키지 안았는데..
    82에서 추천해줘서 먹어봣더니...완전 굿굿~

    앞으로 전 나가사끼만 먹을려고요...당분간...^^

  • 13.
    '11.9.4 2:52 AM (122.34.xxx.15)

    저 삼양라면 대부분 좋아하는데요.. 장수면, 포장마차우동, 안튀긴면... 근데 나가사키 짬뽕은 너구리에서 매운맛 다 뺀 맛같았어요.. 차라리 꼬꼬면이 더 맛있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97 전어에 대한 슬픈 이야기 13 추억만이 2011/09/13 5,388
16596 정신병이에요.. 미칠거 같아요 학교가기 너무 싫은데요 7 아진짜 2011/09/13 5,153
16595 1주일만에 1킬로 뺄수 있을까요? 4 2011/09/13 3,982
16594 다방커피 고수 하시는분들 여기로요.. 4 커피 2011/09/13 4,210
16593 담보대출...이율이 싼 제2금융권은 어디일까요?? 4 어색주부 2011/09/13 3,785
16592 중량천에서 느낀점 5 그들의 레이.. 2011/09/13 4,316
16591 옷방없으신집은 밖에서 입던옷 어디에 보관하나요? 8 2011/09/13 8,031
16590 병원에서 탈모 치료하시는분>? 4 살빼자^^ 2011/09/13 4,260
16589 저는 지금 모텔에 있어요 22 나는... 2011/09/13 17,044
16588 어째 사람들이 그런지 몰라요 1 진짜 힘내자.. 2011/09/13 3,683
16587 갈치 포뜬걸 어떻게 먹나요? 6 마마뿡 2011/09/13 3,730
16586 드라마때문에 미쳤습니다. 27 네가 좋다... 2011/09/13 10,678
16585 동그랑땡때문에 맘상한 이야기 3 동그랑땡 타.. 2011/09/13 5,083
16584 내일(14일)경기도 광주 숯가마에 찜질하러 같이 가실분 계실까요.. 2 독수리오남매.. 2011/09/13 6,526
16583 브리타필터랑 호환되나요?? 2 캔우드정수기.. 2011/09/13 3,902
16582 부동산 등기 직접 해보신 분 있으세요? 5 고민... 2011/09/13 5,157
16581 안철수 바람의 최악의 시나리오는 한나라당의 대선승리가 될 지도... 13 델보 2011/09/13 4,010
16580 외국인친구와 갈 인사동 한정식집 소개좀 해주세요(리플절실) 6 인사동 2011/09/13 4,012
16579 김해 장유 프리미엄 아울렛 다녀오신분 계신가요?? 6 장유 2011/09/13 4,115
16578 82.. 글씨가 작아졌어요. 2 결비맘 2011/09/13 3,107
16577 가을전어 덕분에 여럿 가슴에 돌 던졌어요..ㅠ.ㅠ 19 전어 때문에.. 2011/09/13 5,944
16576 '동기 여학생 성추행' 고대 의대생 보석기각 9 세우실 2011/09/13 4,636
16575 서운한 시동생 4 삐뚤어질테다.. 2011/09/13 4,855
16574 유럽위기 관련 유료기사인데 해석좀 부탁드려요..^^ .. 2011/09/13 3,320
16573 연휴라도 드럽게 외로운 저에게는 82가 의지가 되네요 5 연휴 2011/09/13 3,7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