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어이야 조회수 : 4,261
작성일 : 2017-07-14 12:26:57
펑해요
IP : 112.148.xxx.4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간에
    '17.7.14 12:33 PM (203.128.xxx.21) - 삭제된댓글

    월 백씩받으셨다며 무슨 용돈을 또 달라고 하시나요
    생활비 아니고 용돈 백이면 적지 않고만...

    7천이라도 받았으니 다행으로 치세요
    시가든 처가든 일단 들어가면 거의 못받는게 돈이더라고요

  • 2. ..
    '17.7.14 12:34 PM (1.237.xxx.175)

    며느리 몰래 아들과 샤바샤바 하고 싶은데
    다 틀어졌다 싶으니 화나신 듯.
    시어머니들 그러시죠. 엄마는 하나지만 여자는 또
    얻으면 된다고. ㅋㅋ
    3천 받으시고 용돈 끊어버리세요.

  • 3. ...
    '17.7.14 12:34 PM (221.139.xxx.166)

    작년에 부동산에서 손해보기 힘든데 손해를 봤네요.
    1억을 날렸다지만 갚을 거니까 원글님네는 이익은 없어도 손해도 없는 거니까, 그 부분은 넘어가야 해요.
    그 시어머니에게서 인격적으로 인정 받을 생각은 하지도 마세요.
    인격 안된 인간에게 기대를 갖는게 더 바보예요.

  • 4. ..
    '17.7.14 12:41 P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

    며느리 봉금 통장 안맡긴다고 온집안 쑥대밭으로 만든 사람도 있습니다

  • 5. 우리친정관 반대네요
    '17.7.14 12:58 PM (122.37.xxx.112)

    오빠가 경제권 갖고있는데 몇년전부터 빼겼어요.
    남자가 일하면 안살림은 여자가 주도해야된다고 부모님이 말씀하시고
    언니가 갖고왔어요.......

  • 6. ㅇㅇ
    '17.7.14 1:51 PM (211.36.xxx.170)

    또 부동산으로 돈 날리고 싶은데
    못해서 화 난 듯

  • 7. 기린905
    '17.7.14 1:55 PM (223.62.xxx.34)

    약올랏나보네...쳇.

  • 8. 원래
    '17.7.14 2:02 PM (183.96.xxx.129) - 삭제된댓글

    상황보면 시부모가 잘못하였으나 경제권면만 보자면 부모입장에선 전업인 아내가 관리하는게 못마땅할수도 있죠
    입장을 반대로 생각해봐도 그렇잖아요

  • 9. ...
    '17.7.14 2:21 PM (223.33.xxx.242)

    월급 꿰차고 사는 팔자좋은 년이라고
    시누이가~~
    내가 하루 날잡아 그년을 패버리려구요.
    20년 개소리 참았음 시누이 정도는
    패도 되잖아요?

  • 10. 투자금은 회수 불가
    '17.7.14 3:11 PM (14.44.xxx.97) - 삭제된댓글

    근데 주셨네요.
    걍 빌려준거죠. 그건. 미안 할거 없음.

    근데 님네 경제권 간섭은 헐... 이네요

  • 11. ....
    '17.7.14 4:16 PM (121.124.xxx.53)

    아주 자식을 손에 쥐고 흔들고 싶으가 보네요
    뭐라고 짖어대건 말건 그냥 개의치말고 신경도 쓰지 않는다는걸 보여주세요.
    남편이 돈 받아내게끔만 잘 유도하시고 가급적 멀리하세요.
    가까이 할수록 분노만 오르게 하는 노인이네요.

  • 12. ㅣㅣ
    '17.7.14 6:07 PM (70.187.xxx.7)

    정신 못 차리셨네요. 발길 끊으면 태도 달라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09288 남편 사랑이 지극한 동생 2 저게 동생 2017/07/15 2,394
709287 궁물당 김경진, 2명의 국무총리에 대한 태도.. 4 쓰까요괴 2017/07/15 1,539
709286 간장 젠장 광고 바뀌었네요 2 moioio.. 2017/07/15 1,291
709285 백화점에 바지사러왔는데 평범한 면바지 하나 사기가 어렵네요 2 ㅡㅡ 2017/07/15 2,590
709284 이상하게 너무 어지러워요... 6 ... 2017/07/15 1,940
709283 눈만뜨면 집을 쓰레기장으로만드는남편과아이,.너무싫어요 3 미칠것같아요.. 2017/07/15 1,885
709282 촛불혁명이 무혈명예혁명이 될 수 있었던 배경 8 고딩맘 2017/07/15 1,413
709281 다들 마크롱부인 미모 품평만 많은데 멜라니아가 저 나이에 저 미.. 55 멜라냐가 갑.. 2017/07/15 8,911
709280 퍼즐 맞추고 바르는 유액 4 ㅁㅁㅎ 2017/07/15 938
709279 학종축소!정시확대!7월29일오후6시청계광장으로!! 4 학종비리규탄.. 2017/07/15 1,211
709278 정의당 이정미 대표 “동성혼 합법화할 것" 11 oo 2017/07/15 1,432
709277 밥차리다 죽을거 같아요 28 .. 2017/07/15 11,118
709276 하 현우씨는 언제부터 유명했나요? 13 라젠카 2017/07/15 2,481
709275 시부모 입 ㅡ내용무 11 빨리가라 2017/07/15 3,356
709274 인터넷 뉴스 보고 분노감에 접시를 깨뜨리는 남편 1 폐인 2017/07/15 648
709273 무한도전 왜저래요? 꼭 저래야 됩니까? 3 ./. 2017/07/15 3,772
709272 아진이 무릎꿇는거 8 2017/07/15 2,679
709271 육아에 정말 도움이 되었던 좋은 말이나 글귀들 있으신가요? 18 ... 2017/07/15 2,534
709270 꿈해몽 부탁드립니다 1 a123 2017/07/15 476
709269 10월 서유럽 여행 날씨 5 매니아 2017/07/15 2,239
709268 알쓸신잡에서 유시민씨의 에티오피아 참전얘기 의미있었어요. 12 ㅇㅇ 2017/07/15 3,988
709267 맛김치 담았는데 죄다 물러졌어오 ㅠ 5 .. 2017/07/15 1,468
709266 정유라 새벽에 이동...CCTV 샅샅이 뒤진 변호인단 8 ........ 2017/07/15 4,018
709265 성경책버리는거 어찌해야하나요 2 ㅠㅜ 2017/07/15 2,781
709264 [나경원의 내 인생의 책] ⑤논어(論語) 14 샬랄라 2017/07/15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