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용중,
'5월 5일자, 당에서 발표할 때. 뭐가 나오냐 하면 청와대 시민수석. 그러니까 문준용 씨하고 동년배의 딸이 있고 그분이 은행에 꿀보직으로 일하고 있다....'
'이유미 씨는 일반인으로서는 정보접근이 불가능한 이러한 내용들을 어떻게 알고 있었을까.'
http://v.media.daum.net/v/20170714102305930?d=y
그러네요... 4월1일 박지원이 한 기자회견에서부터 시동걸어서 ... 토플학원까지 거의 사찰 수준의 내용을 파악하고 있네요. 이건 이유미 선에서 알아내기 힘든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