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생각많은 성격
1. 음..
'17.7.14 11:03 AM (14.34.xxx.180) - 삭제된댓글몸도 마음도 허약해서 그런지도 몰라요.
약하다보니까 혹 누군가에게 당할까봐 미리 걱정하고
남에게 내가 약해서 당한거 아닌가 싶어서 곱씹고 또 곱씹고
정말 이런분들은 몸이라도 건강하고 단련되어 있으면
훨~~~씬 걱정이 줄겁니다.
왜냐 내몸은 내가 지켜낼 수 있다는 자신감만 생겨고 걱정거리가 반으로 줄거예요.
나를 때리면 나도 상대방을 때릴 수 있다는 그런 생각만 가져도
걱정거리 반은 줄거라는거죠.
운동하세요.
몸이 단단해 지는것을 느낄 수 있는
근육을 만드는 운동을 하세요.
즉 PT를 받으세요.
받다보면 근육도 생기고 체력도 좋아지면
이상하게 내 자신은 내가 잘 지켜낼 수 있다는 자신감이 막 생기면서
사람들이 별로 무섭지 않아요.
저런 사람은 내가 거뜬히 상대해 낼 수 있다고 생각하면
그 사람이 나를 뭐라고 해도
크게 신경쓰이지 않거든요.
피식~~웃음이 나올뿐
운동을 하고 몸이 딴딴해지면 담대해지거든요.
꼭 해보세요.
저는 곱씹거나 남들이 나에게 뭐라 할까봐 전전긍긍하는 성격이 아니라서
혼자 걷는운동으로 정신수양을 했지만
멘탈이 약하고 생각이 많은 사람은
혼자서 걷기운동하면서 생각하고 생각하다가는
더더더 심각해 질 수가 있거든요.
PT 아니면 복싱같은것도 좋을듯해요.
내몸은 내가 지킬수 있다는 자신감만 생겨도
걱정거리가 확~~줄겁니다.2. 사람에 따라
'17.7.14 11:11 AM (119.204.xxx.38)사주에 따라 생각 많은 건 타고 난것 같아요.
사주에 수 없는 사람은 생각이 없다고 하잖아요. 생각없이 말하는 경향이 있다고...
저도 생각이 많고 별의 별 상상 공상 많이 해요.
그래서 뇌가 쉴 틈이 없는 듯...ㅡㅡ3. 못고쳐요
'17.7.14 11:13 A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타고난 천성은 못 고쳐요.근데 그게 나쁜게 아니에요. 덜렁대서 망하는거 보다 낫죠.
4. 음..
'17.7.14 11:25 AM (14.34.xxx.180) - 삭제된댓글타고난 성격은 못바꾸고
사주에 성격도 들어가 있다는거 알지만
중요한것은
뭔가에 집중하면 자꾸 그쪽으로 개발이 된다는거죠.
즉
생각을 하면 할 수록 더더더더 생각을 하게되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을 하게되고
어???이런 생각까지 할 수 있구나~싶을 정도로 생각이 진화된다는거죠.
타고나길 생각이 많아도 생각을 더이상 진화시키지 않도록
다른 뭔가를 해야한다는거죠.
이런 사람들은 생각이 취미이자 특기인거죠.
다른것은 관심도 없고
오~직 생각만 하고 또 하는거죠.
그래서 생각이 취미가 되고 가장큰 관심사가 되어버린거
생각이 너무 진화되어서
일어나지도 않을 생각까지 미리하고 저~~미래에 발생하지도 않을 것까지
미리 또 생각하는
정말 생각을 하다보니 대하 드라마 처럼 대용량으로 생각을 하게 되는거죠.
그래서 생각을 더이상 개발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생각을 좀 끊어줘야해요.
그 끊어주는것이 관심사인데
평생 관심사가 없다가 갑자기 생기는것이 아니니까
관심사도 생각처럼 꾸준~~히 개발을 시켰으면 관심사들이 많을텐데
워낙 생각만하고 살다보니 관심사는 전혀 개발이 안되서
관심을 가지고 싶어도 못가지게 되는거죠.
그럴때
몸쓰는 단순노동이나 운동을 해야하는거죠.
편지봉투 붙이기, 인형눈 붙이기, 자수, 뜨개질 이런거 하면
거기에 완전 집중하기 때문에 생각할 틈이 없어요.
하나라도 잘못되면 다시해야하기 때문에
정말 집중하거든요.
그리고 헉헉헉 할 수 있는 힘든 운동을 하다보면
딴 생각을 할 틈이 없구요.
그래서 권합니다.
단순노동과 근육운동으로
생각의 고리를 끊어내십시오.
생각의 고리를 끊어내지 못하면
정말 생각이 자꾸 연결되서 나중에는 이상한 생각까지 하게 됩니다.5. 저도
'17.7.14 11:27 AM (121.167.xxx.6)그래요
그래서 지금 당장 일어난 일이 아니면 닥치는 대로 살자고 생각해요 생각의 습관을 바꾸려고 노력합니다6. ....
'17.7.14 1:53 PM (121.128.xxx.32)저도 생각 참 많아요.
제가 쓰는 방법은요
1. 생각을 두 겹이라고 생각해요. 지금 올라오는 잡념과... 지금 내가 해야 하는, 하고 있는 일이요.
이 두 생각 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내가 해야 하는 일에 집중해요.
그러니까 잡념을 없애려고 하는 게 아니라... 영화 같은 데 보면 뿌연 배경화면처럼 받아들이는 거에요
옹 왔니? 하면서 흐르는 강물처럼 그냥 흘리면서
나는 내 공부하고, 일해요.
그러다가 집중이 되면 그 배경화면이 사라지고... 좀 집중력이 흩어지면 그 배경화면 다시 올라오고...
그러면 또 옹 너 왔니? 이러면서 그냥 있는 그대로 흘리면서 받아주면서
내 할 일 해요.
그냥 두 겹 다 받아들여요.
그래도 할 건 다 해요~7. 점네개님 고수네요
'17.7.14 5:00 PM (211.107.xxx.182)비유와 방법이 참 탁월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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