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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상담비 100만원

학종 조회수 : 5,501
작성일 : 2017-07-14 03:46:35
말로만 듣던 학종 한번 상담 받는데 100만원이란 문자가

학종컨설팅 학원서 날라온거봤어요

온라인으로 하면 좀 저렴하고

대치동부터 광역시 교육특구까지 이름 써있더라구요

여긴 또 의치한전문컨설팅이래요

참나...

설마설마했는데

눈으로보니 입이 벌어져요 진짜

제가 직접 받은건 아니고 교육카페서 봤어요
IP : 110.70.xxx.20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퍼온곳
    '17.7.14 3:50 AM (110.70.xxx.208)

    https://m.cafe.naver.com/mathall/1368708

  • 2. ㅇㅇ
    '17.7.14 4:10 AM (81.57.xxx.175) - 삭제된댓글

    대입 상담 ..아주 저렴한게 1시간 30만원.
    자소서..1학교당 50만원...1학교 추가시마다 30씩.
    대학교 필답고사 대비반...1대1한답시고 일주일에 96만원.
    그나마 학생이 좀 있는 학원은 학교별 반이 있어서 학교별
    4시간씩 5일에 36만원..보통 1달 하죠.
    그것도 학교 여러개 원서 넣으면 곱하기 해야하죠
    자소서 1500자 정도 하는거 대필이다 첨삭이다해서 부르는게 값인거 같아요
    자소서도...뭔 글짓기를 잘해야 대학을 가는건지.
    재외국민부터 해서 수시까지...정말 돈 없으면 힘들어요
    위에 열거한거는 평범 수준.
    해외고 졸업자인데...IB 하느라 에세이도 첨삭받으려니...
    정말 성의 없이 세번 첨삭해준답시고. 40만원 달라해요
    실력만으로 갈수 있음 얼마나 좋아요.
    등골 뺍니다

  • 3. 근데
    '17.7.14 4:14 AM (110.70.xxx.208)

    저런거 받음 정말 갈수있나요?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을 날이 올것같아서요
    고1입학전에 실력이 1등급 초반 수준이 안된다면
    눈앞이캄캄해질거같아 잠도안와요

  • 4. 소용럾어요
    '17.7.14 6:38 AM (119.14.xxx.32) - 삭제된댓글

    가진 게 돈밖에 없는 제 친구가 있어요.

    아들 하나 초등 때부터 스카이, 스카이 보낼 거라고 코스(?)를 죽 걸어왔어요.
    벌써 고등 이전부터 컨설팅 죽 받아왔던 거죠.

    그런데, 현역 때 서성한 한 곳에 합격했어요.
    마음에 안 차서 더욱 고가 컨설팅 받고 반수, 삼수 계속 시도했는데, 결국 처음 합격했던 곳에 다니고 있어요.

    정말정말 유명한 거물급들 다 만나고 그랬어요.
    백만원 어림도 없는 아주 유명한 사람들이요.

    그런데 결국 스카이 못 보낸 거 보세요.
    서성한은 보냈지 않느냐? 이미 그 정도는 업자 도움없이 가능했던 수준인 걸로 알아요.

    그 친구 컨설턴트들 욕 엄청 해요.
    누구도 사기꾼, 누구도 사기꾼... 그래요.

    저또한 그 바닥을 좀 아는데, 무자격자들도 많아요.
    오히려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막 공퍼심리 자극하면서 하향지원 부치기기도 하고 그래요.

    논술학원, 면접학원들과 더불어 별 쓸모없는 학원인 듯 해요.

  • 5. 소용없어요
    '17.7.14 6:40 AM (119.14.xxx.32)

    가진 게 돈밖에 없는 제 친구가 있어요.

    아들 하나 초등 때부터 스카이, 스카이 보낼 거라고 코스(?)를 죽 걸어왔어요.
    벌써 고등 이전부터 컨설팅 죽 받아왔던 거죠.

    그런데, 현역 때 서성한 한 곳에 합격했어요.
    마음에 안 차서 더욱 고가 컨설팅 받고 반수, 삼수 계속 시도했는데, 결국 처음 합격했던 곳에 다니고 있어요.

    정말정말 유명한 거물급들 다 만나고 그랬어요.
    백만원 어림도 없는 아주 유명한 사람들이요.

    그런데 결국 스카이 못 보낸 거 보세요.
    서성한은 보냈지 않느냐? 이미 그 정도는 업자 도움없이 가능했던 수준인 걸로 알아요.

    그 친구 컨설턴트들 욕 엄청 해요.
    누구도 사기꾼, 누구도 사기꾼... 그래요.

    저또한 그 바닥을 좀 아는데, 무자격자들도 많아요.
    오히려 합격률을 높이기 위해 막 공포심리 자극하면서 하향지원 부추기기도 하고 그래요.

    논술학원, 면접학원들과 더불어 별 쓸모없는 학원인 듯 해요

  • 6. 의치한 전문
    '17.7.14 7:39 AM (211.245.xxx.178)

    다른건 몰라도 의치한은 무조건 성적입니다.
    어쩌다 이렇게 갔다하는 경우가 있다하더라도 그게 우리애경우가 되기는 어렵구요, 그냥 성적입니다.
    학종이면 무조건 내신이구요. 논술이면 무조건 최저맞추고 역시 논술 잘봐야해요.정시로 가려면 또 역시 성적입니다.
    정시 경우 과목별로 비율이 달라지니 우리애가 잘본 과목 비율이 높고, 잘못본 과목 비율은 낮은 대학 찾는게 수능끝나고 할일이구요. 거기다 플러스 운도 작용합니다.
    그냥 성적입니다.

  • 7. ...
    '17.7.14 7:54 AM (125.128.xxx.114)

    한번에 끝나지 않는다는것도 문제요...여러번 해야 하고, 전 정시때만 컨설팅했는데 학교 찍어줘도 100% 믿을수가 없으므로 참고만 하면서도 마음이 갈팡질팡...차라리 점을 보러 가는게 나았나 싶구요....결국 컨설팅 한 데 썼는데 3군데 다 합격은 했어요. 근데 알고 보니 너무너무 하향지원 한 결과가 되어서 성적이 아까워서 재수했어요

  • 8. 모카
    '17.7.14 10:45 AM (223.33.xxx.240) - 삭제된댓글

    내신 절평하면 동점자 많을텐데..
    그럼 비교과와 면접으로 갈리겠네요. 특목고처럼....ㅠㅠ

  • 9. 아ㅠㅠ
    '17.7.14 11:18 AM (58.231.xxx.118) - 삭제된댓글

    이게 현실인가요ㅜㅜ돈 없는 사람은 어찌해야하는지....

  • 10. ...
    '17.7.14 11:33 AM (115.91.xxx.117)

    아는 사람이 자녀 입시상담 100만원 내고 상담받고 그 사람이 가라는 과로 수시지원해서 합격하더라고요. 컨설팅 쪽에서 말한 과는 평소 생각하지 않던 과였어요.

  • 11. 해외고
    '17.7.14 11:48 AM (118.100.xxx.175)

    이게요 이런 입시컨설팅 이런사람들이 해외에도 나와서 설칩니다.
    저는 아이가 다니는 학교의 커리큘럼에 따라서 좋은성적과 활동한것을 대학에 내면 된다주의자인데
    이런 컨설팅에 사로잡힌 분들은 우리나라대학은 뭐뭐 해야 합격시킨다 에 현혹되어
    아이한테 이런저런 시험준비하게 하면서 정작 자기코스는 소홀히 하는 것을 봤어요.
    당연히 우리나라 명문대 다 떨어지고 해외 좋은대학도 오퍼가 힘들더군요.
    아마 한국으로 오가면서 비행기로 쏟아부은 돈이 몇천이상 되지 싶어요. 어휴

  • 12. ...
    '17.7.21 10:36 AM (14.36.xxx.50)

    현실이 이런데도 학종 좋다고 찬양 일색인 사람들....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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