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효리네민박 아이유

아아오우 조회수 : 18,642
작성일 : 2017-07-14 00:59:37
귀엽긴한데..
왜 모든 옷의 소매를 다 저렇게 손을 다 가리게 입죠?
필요할때는 걷긴 하는 거 같은데
일 안하고 평소에는 다 가리고 있는게..
너무 답답하고 안이쁨
컨셉인지.. 원래 성격이 어린척하는 게 있는지..
방송인데 좀 고쳤으면 시청하기 훨씬 편할것 같아요
IP : 58.228.xxx.1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컨셉이
    '17.7.14 1:10 AM (178.191.xxx.225)

    로리라서 일부러 저러겠죠.

  • 2. 아이유좋아~~
    '17.7.14 1:13 AM (39.7.xxx.254)

    저는 아이유가 밝고 유쾌한 스타일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조용하고 수줍음타는 성격이더라고요.

    본인이 만든 노래
    무릎 같달까요?^^

  • 3. 걔는
    '17.7.14 1:23 AM (220.116.xxx.191)

    상 여우느낌이라 수줍음타는것도
    다 계산에 있을듯

  • 4. ...
    '17.7.14 1:23 AM (218.236.xxx.162)

    아이유 예쁘죠

  • 5. 힘은나는지
    '17.7.14 1:32 AM (220.80.xxx.72)

    연예인들은 다그리 여리여리 한건지
    156에 45키로 저희딸아이 너무 작고
    말랐다 그러는데
    아이유 보고 놀랐어요. 키만 좀더 크면
    아이느낌이라
    진짜 기력도 없을듯
    저희애도 늘 그게 걱정인데,
    메론도 힘들게 자르고, 이불널다 깔릴듯
    싶고 아아ㅡ힘없다. 근데 하루 고구마한개먹고 다이여트라니ㅠ

  • 6.
    '17.7.14 1:35 AM (221.146.xxx.73)

    이효리랑 둘이 걸을 때 보니 키가 같던데요

  • 7. 양이
    '17.7.14 1:42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스다일 취향이 확고한듯요..
    서울에선(?) 거의 프릴블라우스에 a라인 미니스커트에 힐..

  • 8. ....
    '17.7.14 2:04 AM (1.235.xxx.248)

    전 실제 봤는데
    그냥 보통의 연예인들 처럼 가늘다 정도지
    엄청 말랐다는 생각 안들던데요. 그냥 아 날씬하구나 뼈대가 작구나
    그리고 그랫인지 키 작아 보이지도 않아요

    저도 아이같은 이미지 일꺼라 생각했는데 전혀

    그냥 이쁘장한 젊은 조용한 야리야리한 아가씨 느낌이였어요
    원래좀 조용 말이 없는듯 실제 가까이 본 사람으로 컨셉은 아닌듯해요

  • 9.
    '17.7.14 2:39 AM (1.234.xxx.114)

    아이유좋아용~~~

  • 10. ..
    '17.7.14 3:02 AM (180.224.xxx.155)

    버릇이겠죠 뭐
    제친구중에도 주구장창 소매내려 손가락만 내놓는 애가 있어요..전 소매 걷는걸 좋아라해서 걍 취향이다. 버릇이다싶어요

  • 11. midnight99
    '17.7.14 3:11 AM (94.3.xxx.73)

    피부 안타려고. 제주가 햇살이 강하잖아요.

    데뷔 초반엔 까무잡잡했는데, 백옥주사를 줄창 맞기라도 했는지 엄청 하얘졌어요.
    지금의 여리여리한 감성깊은 소녀이미지 생성에 흰 피부가 큰 역할을 했죠.

  • 12.
    '17.7.14 7:18 AM (223.62.xxx.115)

    백옥주사는 얼굴에만 맞는거아니에요?

  • 13. ...
    '17.7.14 7:58 AM (120.142.xxx.23)

    몸도 하애지는 주사가 있는 것 같더라구요. 그게 백옥주사인지 모르지만.

  • 14. ...
    '17.7.14 8:01 AM (203.244.xxx.24)

    원래 그런 디자인의 옷 있어요. 소매가 큰 옷.
    음.. 지금은 여름이라 쇼핑몰에서 찾기 힘드네요.
    그리고 저도 좀 버릇이랄까... 소매속에 손 쏙 넣는게 심리적 안정감(?)이 느껴져요;;

    아이유 편들려는건아니에요.
    저도 효리네 민박에 아이유는 안어울리는 것 같아서 별루인 사람이에요^^;

  • 15. 산댓글
    '17.7.14 8:06 AM (115.137.xxx.76) - 삭제된댓글

    백옥주사 맞을사람 저에요
    평생 하얀사람이 부럽
    비타민주사는 안하얘지나요?

  • 16. +++
    '17.7.14 8:31 AM (121.141.xxx.215)

    아이유 키안작아여 글고 그리안말라보임~~^^
    화면이 더 작아보이더라구여

  • 17.
    '17.7.14 1:47 PM (116.127.xxx.194)

    저 아이유 실제로 봤는데 생각보다 매우 여성스러워요.
    선이 곱고 말랐기 떄문에... 절대 초등같지는 않습니다.

  • 18. Turning Point
    '17.7.14 1:51 PM (121.163.xxx.163)

    저도 그리 말라보이지 않던데...
    저기 윗님 156에 45키로 따님 이야기하셨는데, 저희집 딸은 161에 47키로입니다. 근데 허리가 26... 하나도 마른 느낌없고 오히려 배가 나올까봐 제가 걱정할 정도예요.. 제법 묵직하게 잡히는지라...

  • 19. 똑똑
    '17.7.14 1:59 PM (112.164.xxx.149)

    베스트 간 김에 국민소환제 서명 부탁드릴게요~
    https://docs.google.com/forms/d/e/1FAIpQLSct_Zj7FUv7tcBbYGgoy7s7NybwLwwJMAoW1G...

  • 20. 새 컨셉이
    '17.7.14 2:01 PM (183.100.xxx.240)

    싱어송 라이터 잖아요.
    체크 남방... 면바지 체육복 그런거.

  • 21.
    '17.7.14 2:06 PM (123.215.xxx.204)

    헐 별개다
    햇볕 알러지 있음
    몸 햇볕에 노출 못해요

    다들 사정이 있겠죠
    하다못해
    개성일수도 있구요

  • 22. ..
    '17.7.14 2:43 PM (118.41.xxx.92)

    피부 안타게 하려고.
    유인나랑 이태리 여행갈때도 조건이
    피부 안타게 해달라고
    선크림 3통 섰다고

  • 23. --
    '17.7.14 2:55 PM (1.236.xxx.107) - 삭제된댓글

    하여간 잔소리 오지랖 피곤하네요
    저걸 뭐 고치기까지 해야 할 문제인지..
    이런게 시청자 대중의 갑질인가보네요

  • 24. 짜증나
    '17.7.14 3:00 PM (14.45.xxx.109)

    아이유 때문에 효리네민박 안보고 있어요!!!! 쟤는 계속 나오는건가요?????

  • 25. ....
    '17.7.14 3:41 PM (39.115.xxx.14)

    저 위에 님, 164cm 43kg도 아이 둘 잘 낳고 살았습니다.
    나름 깡따구가 있다고나 할까요.

    긴팔 옷차림, 햇볕 알레르기일수도 있어요.
    저도 아직 밖에서는 긴팔 옷차림입니다.

  • 26. 초라한 몸뚱아리
    '17.7.14 3:43 PM (118.131.xxx.183)

    가리개인게지요.

  • 27. ...........
    '17.7.14 7:37 PM (218.52.xxx.49)

    저는 몰랐는데.. 대학때 영어 학원 다녔는데 한 남학생이 저보고 같이 다니는 친한 여학생처럼 소매 길게 입어보라고 하더라구요. 뭥미? 했는데 그러는게 여성적으로 보이나봐요. 그 남학생이겐 제가 여성미가 없어 보였는지 ㅡㅡ;; 그리고 나서 그 여학생을 보게 되었고, 나중에도 다른 학원에서 비슷하게 늘 손등 덮고 다니는 여학생을 봤는데 공통점이 정말 여자여자 하더라구요. 그냥 그런 여자분들 그런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남자들에게도 호감으로 다가오나 그렇게 생각만 했어요. 전 답답해서 못해요..^^;;

  • 28. 로리컨셉
    '17.7.14 7:49 PM (211.36.xxx.66)

    큰 옷을 헐렁하게 입으면 마치 미성숙한 소녀처럼 보이죠
    아무것도 모르는냥 나른한냥 어리숙한냥..
    나이 많은 아재취향컨셉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24276 자연드림에서 구매한 도토리묵 그냥 먹나요? 3 ㅡㅡ 2017/08/31 1,282
724275 요새 옷들 소매 넘 길지않나요? 4 2017/08/31 2,328
724274 진짜 웃기지도 않는 사람 많아요 10 ... 2017/08/31 2,870
724273 급) 비행기 값이 실시간으로 오르는건 대체 뭔가요?? 23 ... 2017/08/31 8,405
724272 1가구 1주택 팔고 전세집으로 이사했어요 15 . . 2017/08/31 4,744
724271 댓글끼리 징그럽게 싸워서 글 지웠어요 6 ... 2017/08/31 1,928
724270 서양에서 귀족의 큰 저택이나 성에서 8 저기 2017/08/31 4,667
724269 목요일 뉴스룸 손석희가 아니에요 ㅠ 1 ㅠㅠ 2017/08/31 3,235
724268 박복자 조끼 2 김선아 2017/08/31 1,680
724267 초4정도되면 자기할일 알아서 잘하나요? 12 이늠자식 2017/08/31 2,311
724266 친정오빠 대퇴부 다리뼈에 검은색이 길게 보인다고(mri) 1 ... 2017/08/31 2,985
724265 친구문병시 돈을 주나요 13 문병 2017/08/31 3,746
724264 40대ᆢ점퍼보다 가디간만 사게되는데ᆢ 3 2017/08/31 2,348
724263 자기연인이 있으면서 이용하려고 다가온 남자 어찌 복수할까요.. 7 외로움 2017/08/31 2,097
724262 문재인정부 인사 때문에 김진태가 망명가고 싶대요 3 고딩맘 2017/08/31 1,139
724261 .... 40 ... 2017/08/31 18,911
724260 회사에서 모욕적인 취급을 받았어요ㅠ 11 ... 2017/08/31 4,333
724259 청와대 수능 정시확대 청원에 참여해주세요 25 청원해주세요.. 2017/08/31 1,332
724258 130만원 가방 무이자할부 12개월 7 지름신이오네.. 2017/08/31 3,187
724257 제주도 한달.. 27 좋습니다. 2017/08/31 6,679
724256 무릎아픈거요 6 ㅇㅇ 2017/08/31 1,646
724255 택시 운전사 관객수가 변호인을 넘어섰네요 4 고딩맘 2017/08/31 1,337
724254 불교에서도 전도하면 극락가고 그런게 있나요 13 2017/08/31 1,832
724253 비행기 안에서 구운 건어물 먹던 아저씨 15 꼬랑내 2017/08/31 5,921
724252 맏며느리 친정 부고 106 서운함 2017/08/31 14,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