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고로 뇌출혈일 경우에...

기도 조회수 : 2,707
작성일 : 2017-07-13 21:21:41


아는 분이 자동차 사고로 넘어지며 머리를 부딪혀
뇌출혈을 일으켰다 합니다(차에 머리를 치인것은 아니고 넘어지며)
어제 다치고 바로 병원으로 옮겨 수술도 마쳤는데
아직 의식불명이구요
의사가 의식을 찾기 힘들것 같다는 식으로 말한다는데...
원래 의사들은 나쁜쪽으로 얘기한다고 봐도 될까요?
몇년간 못봤던 상황이라 얘기만 전해들으니
전혀 실감도 안나고...
아직 젊으신데 이게 왠일인지...
열정적이고 늘 밝았던 분인데...
의식불명이라 가족들도 경황이 없을것 같아서 문병도 못가겠고
건너서 들으니 제대로 상황도 모르겠네요
평소 건강하고 젊으신 분이면 의사가 저렇게 얘기해도 회복되는 경우 있나요?
IP : 14.47.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7.13 9:29 PM (221.157.xxx.127)

    병원은 항상 최악의 상황을 말합니다 저희시아버지 교통사고 뇌출혈수술하고 중환자실에 삼사일정도는 계셨던것 같아요.회복못할수도 있다고 했지만 이후 아주천천히 회복되셨고 현재 일상생활 무리 없으시지만 뇌사진찍어보면 전두엽손상 성격변화는 있으십니다

  • 2. 교통사고
    '17.7.13 9:49 PM (175.211.xxx.36)

    남의 일이 아니더군요.
    환자는 말할것도 없고 사고 당한 가족들 얼마나 걱정되고 괴로울까요
    제 여동생도 평생을 열심히 사는 일개미 같은 사람인데
    며칠전 상암동에서 교통사고로 지금 병원생활중입니다.
    손목과 오른쪽 발에 금이가고 정신을 잃어 119구급차량에 실려가다 중간에
    깨어 났다는데 교통사고는 그야말로 시간이 지나봐야 파악이 되는 아주 고약한 사고아닌가요?
    누가 사고를 내고 싶겠습니까 마는 저를 포함해서 운전자들 정말 조심해야 하구요
    음주나 핸드폰 사용은 더 엄중하게 처벌했으면 합니다
    위로을 드려야 하는데 가족이 당하는 걸 보니 그만 욱 해서~
    빠른 쾌유를 빌며 걱정이 기우가 됐으면 합니다

  • 3. 기도
    '17.7.13 10:29 PM (14.47.xxx.175)

    댓글 감사드려요 부디 지인께서 의식을 회복하셨음 좋겠어요 큰 후유증 없이..

    얼마 전 경부선 버스사고도 그렇고.. 자동차 사고 무섭고, 닥쳐오는 사고나 질병이 얼마나 순식간의 나의 일이 될 수 있는지.. 느끼게 되네요

  • 4. ㅇㅇㅇ
    '17.7.14 12:27 AM (222.101.xxx.103)

    병원에 두달 입원해 있었는데 교통사고로 머리 다친 사람 참 많아요 중학생 어린학생, 이십대 청년, 삼십대 등등
    의식이 있으면 좀더 회복도 빠르고 희망적인데 의식이 없으니 안타깝지만 뇌는 신의 영역이니 어찌될진 몰라요
    깨어나도 긴 물리치료 재활치료 받아야하구요...
    긴 병원 생활에 제일 필요한건 돈이죠..
    보험있어도 생활비에 경제적 어려움이 커져요
    나중에 가시게 되면 봉투드리세요

  • 5. ㅇㅇㅇ
    '17.7.14 12:32 AM (222.101.xxx.103)

    아 그리고 젊으신 분이면 회복 빠를거에요

  • 6. 심하게
    '17.7.14 12:42 AM (118.219.xxx.45)

    넘어졌나봐요..

    저희 아버지도 쓰러지다 머리를 부딪혀 외상성뇌출혈로 수술했는데 의식회복 못하고 돌아가셨어요ㅠ_ㅠ
    의사왈 외상성뇌출혈은 의식상실까지는 아닌데
    심하게 부딪힌것 같다고 하더라구요.

    중환자실이라도 면회시간에 꼭 가보세요.
    저희 아버지 의식없어도 듣긴 하시는거 같았어요.
    사람오면 눈물도 흘리시곤 했었으니까ㅠ_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711706 시 제목좀 알려주실분 계세요? 소녀 2017/07/25 431
711705 이언주 더민주에 있을 땐 이러지 않았죠? 5 . 2017/07/25 939
711704 수다떠는 아줌마들이 무조건 공무원이 6 ㅇㅇ 2017/07/25 2,062
711703 미얀마 난민 받아들인거 대환영입니다. 18 추워요마음이.. 2017/07/25 2,938
711702 정부 도시가스 요금 11월부터 8~9% 내린다. 6 ... 2017/07/25 1,348
711701 통신사가서 통화내역 최대 얼마기간까지 뗄 수 있나요? 2 ,,, 2017/07/25 738
711700 이이가 자주 아픈데요 12 ㅇㅇ 2017/07/25 1,534
711699 정남향 베란다 다육이 질문요~ 1 잘 키우고 .. 2017/07/25 1,081
711698 시공사가 연희동 그 사람 아들 소유인가요? 6 출판사 2017/07/25 1,281
711697 모드 루이스 maud lewis 그림은 카피작 안 팔까요? 2 maudie.. 2017/07/25 2,566
711696 이별얘기가나와서 말인데 문자이별은 어떤가요? 6 .. 2017/07/25 2,046
711695 외국인노동자를 다 없애야 하나요? 26 현실 2017/07/25 2,158
711694 제모 해야겠어요. 제일 좋은 기계가 뭔가요? 5 너무 심해 2017/07/25 1,740
711693 전학질문 드려요 3 초보학부형 2017/07/25 565
711692 중학교 남자 아이들 읽을 책 추천해 주셔요. 7 중딩맘 2017/07/25 955
711691 아이들 간식.요새 뭐해주세요?? 4 힘드네요 2017/07/25 1,851
711690 양복 선물 2017/07/25 330
711689 비숲에서 신혜선이 입고 나오는 트렌치? 4 .. 2017/07/25 1,821
711688 솔치랑 멸치 국물 내면 정말 다른가요? 11 국물로 2017/07/25 1,622
711687 진학문제 1 고3 2017/07/25 359
711686 7년된 청약저축에 1000만원 넣은면 5 구년 2017/07/25 3,134
711685 산부인과 명칭을 여성의학과로...? 13 ㅇㅇ 2017/07/25 1,893
711684 이사 준비 뭐해야 하나요 2 방마다 2017/07/25 715
711683 방학 첫날 딸에게 주는글 6 .. 2017/07/25 1,689
711682 한의원 진료비는 어느정도일까요?어깨통증때문에 가려는데.. 6 ㅇㅇ 2017/07/25 2,279